12.3Km 2025-10-30
경상북도 경주시 대밑길 12-48
해암회식당은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에 있다. 40여 년에 걸쳐 3대째 운영 중인 이곳은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바 있다. 깔끔한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창밖으로 감포 앞바다의 풍경이 펼쳐진다. 대표 메뉴는 모둠회다. 이 밖에 횟밥, 물회, 매운탕, 전복구이, 우럭구이 등을 맛볼 수 있다.
12.3Km 2025-03-12
울산광역시 북구 진장유통로 43
052-245-9200
한가위는 울산 북구 진장동에 위치한 소고기구이 전문점이다. 이곳은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넓은 시설과 주차장으로 가족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적합하다. 신선한 고급 소고기를 사용하여 다양한 구이와 요리를 제공하는 맛집이다.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며, 고기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다. 주말에도 점심 특선을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으며, 깔끔하고 정갈하게 반찬이 나온다. 또한, 친절한 서비스와 정갈한 음식이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이다.
12.3Km 2025-09-22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15-5 (구정동)
경주 구정동 방형분은 경주에서 불국사로 가는 길의 북쪽 구릉자락에 위치한 통일신라시대의 무덤이다. 이 방형분은 한 변의 길이가 9.5m 높이가 2m이다. 무덤의 형태는 정사각형이고 흙을 덮어 만든 봉분 아래에는 무덤을 보호하는 의미를 갖는 12지신상이 조각된 둘레돌이 배치되어 있다. 둘레돌을 배치하는 것은 삼국시대 이후부터 내려오는 전통인데, 통일신라시대 경주지방의 왕릉에서는 12지신상을 조각한 둘레돌을 흔히 볼 수 있다. 무덤 내부에는 봉분의 남쪽으로 치우쳐 직사각형의 상자형으로 축조된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분)이 있다. 시체를 모신 널방(현실)의 동쪽 벽에는 널길(연도)이 나 있다. 유물로는 금동관장신구·은제띠고리·은제행엽 등이 출토되었다. 둘레돌의 배치, 돌널(석관)의 사용, 12지신상의 조각 수법 양식으로 미루어 통일신라 말기의 최고 귀족층 무덤으로 생각된다. 신라 무덤 중 유일한 네모무덤으로, 그 계통을 알 수 없으나 고려 전기에 나타나는 둘레돌을 갖춘 네모무덤의 선구적 모습으로 평가된다.
12.3Km 2025-10-29
경상북도 경주시 동해안로 1488
감포이견대카페는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에 있다. 이국적인 멋을 풍기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티라미수다. 이 밖에 아보카도 크림라테, 아보카 스무디,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콜드브루 등 여러 가지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동경주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경주문무대왕릉과 나정고운모래해변이 있다.
12.3Km 2025-01-17
경상북도 경주시 이구2길 5-6 (구정동)
010-9009-6022
‘청공’이란 이름은 불국사 아래 유난히 맑은 하늘과 바람이 머무는 이곳의 풍경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청공한옥에 머무는 손님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이름처럼 맑은 하늘 아래서 바람과 함께 머물며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가길 바라며 이름을 지었다. 청공한옥은 천년의 역사와 찬란한 문화 예술의 도시 경주를 대표하는 토함산과 세계문화유산 불국사의 기운을 내려받은 앞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황토벽돌과 천연자재를 사용하였으며, 고품격 인테리어를 가미하여 고즈넉한 한옥에서 힐링의 쉼터가 되도록 건축 개조하였다. 한옥 내에는 한민족과 건강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의 조경수와 원예식물, 기암괴석이 조화롭게 조경하였으며, 한옥 앞 밭엔 계절 따라 아름다운 꽃말을 가진 꽃들이 자리 잡고 있다.
12.3Km 2025-07-10
울산광역시 중구 병영12길 15
외솔기념관은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글을 지킨 독립운동가이자 평생 한글 보급과 정보화를 위해 한길을 걸은 한글학자인 외솔 최현배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삶과 한글에 대한 정신을 기리고자 개관하였다. 외솔 최현배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마련하고 표준말 정립, 우리말 사전 편찬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문교부 편수 국장을 맡으며 초중등 교과서의 문법 체계, 가로 쓰기 체계 확립 등 대한민국의 국어정책의 초석을 다지고 한글전용 운동에 헌신하는 등 훈민정음이 오늘날의 한글이 되기까지 외솔 최현배의 갖은 노력이 있었다. 외솔기념관은 평생 한글을 지킨 외솔 최현배의 저서와 유품 등이 전시된 상설전시실을 비롯하여 다양한 한글 서적들을 열람할 수 있는 한글실,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한글 놀이와 체험이 준비된 체험실, 교육 운영 공간인 모둠실, 영상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상설전시실은 2023년 3월 새롭게 개편되어 개관 당시보다 훨씬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으며 다양한 자료를 통해 누구나 쉽게 외솔의 생애를 이해할 수 있다. 전시실 내 체험공간에서 ‘전자 타자기로 나만의 방문증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기념관 2층 야외 공간에는 외솔 최현배가 나고 자란 생가가 함께 있어 그의 삶을 한눈에 살필 수 있다.
12.3Km 2025-07-22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14길 22-28
약사동 제방유적 전시관에 들어서면 거대한 제방의 단면인 사다리꼴의 성토층이 전시장 한쪽 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약사동 제방은 삼국시대 말에서 통일신라시대 초(6~7세기)에 축조된 수리시설로 다른 고대 수리 유적들과 달리 발굴을 통해 축조시기와 기법이 밝혀진 유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2년여에 걸친 발굴조사에서 축조방법을 확인한 결과 제방은 단순히 흙을 쌓아 만든 것이 아니라 현대의 댐처럼 매우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다. 가공된 기초지반 위에 점성이 높은 실트층과 패각류를 깔고, 잎이 달린 가는 나뭇가지를 이용한 부엽공법(敷葉工法) 등 고대토목기법이 사용돼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태화강 하류에서 채집한 굴 껍데기의 탄산칼슘이 수분과 만나 흙을 더욱 단단히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신라인들이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고 흥미롭다. 전시관에는 제방 유적 외에도 당시 지역민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농기구, 토기 등 출토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다양한 영상자료를 통해 흥미로운 역사 공부의 기회를 제공한다.
12.3Km 2025-01-16
경상북도 경주시 동해안로 1493
감포이견대횟집은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에 위치하고 있다. 깔끔한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창밖으로는 감포 앞바다의 풍경이 펼쳐진다. 대표 메뉴는 자연산 고급 어종의 회를 비롯해 우럭구이, 해산물, 매운탕, 튀김 등이 상에 오르는 이견대 코스다. 이 밖에 잡어, 물회, 횟밥, 전복회, 전복구이, 어린이 돈가스 등이 준비되어 있다.
12.4Km 2025-03-26
울산광역시 중구 산전길 61 어련당
052-290-3692
어련당은 동천의 옛이름인 어련천(語連川)에서 어원을 찾아 아름다운 말이 흐르는 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어련당은 한옥의 멋스러움과 웅장함을 담고, 동천강이 흐르는 동동에 위치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어련당의 중심이라는 의미의 어련재와 누마루 형태의 어련헌이 있으며, 나머지 6개의 방은 울산 경상좌도병영성이 군사적인 요충지의 역할을 했던 조선시대의 의정부 조직인 6방,이 · 호 · 예 · 병 · 형 · 공방의 첫음에, 좋은 의미가 있는 한자를 넣어 각 방별 테마를 부여하고, 이름을 정했다. 어련당은 숙박체험을 통해 한옥의 아름다운 멋과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어련당 주변에는 맛좋기로 유명한 100여년의 역사를 간직한 산전샘과, 조선시대 군사성인 울산 경상좌도병영성,한글학자 외솔 최현배선생 생가 및 기념관 등 조선시대와 근현대 역사를 배울수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다.
12.4Km 2025-03-18
경상북도 경주시 보불로 24-7 (마동)
054-771-0786
경주를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로 쌈밥이 있다. 이 같은 쌈밥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불국사 주변의 맛집이 바로 유수정이다. 코오롱호텔 구 삼거리에 보불로 주유소가 있고, 주유소 뒤쪽에 유수정이 아담하게 자리 잡고 있다.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 입구부터가 소박하고 편해 보인다. 입구를 들어서면 마당을 중심으로 ㅁ 자형으로 방들이 빙 둘러 배치돼 있다. 마당은 간이 식탁을 놓아 식사 후 차 한잔을 할 수 있는 여유공간으로 활용된다. 쌈밥에 따라 나오는 밑반찬만도 생선과 고기, 된장찌개, 마늘무침 등 20여 가지. 쌈도 신선야채와 삶은 야채가 따로 나온다. 주로 타지방의 관광객들이 찾는 탓에 경상도 지방 특유의 맵고 짠맛을 줄이고 담백하면서도 개운한 뒷맛을 살렸다는 게 음식을 즐기고 난 사람들의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