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Km 2025-12-15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385
불국사는 신라 법흥왕 15년에 어머니의 뜻에 따라 국가의 안녕과 백성의 평안을 기원하며 창건되었다. 경덕왕 10년인 751년에는 재상 김대성이 절을 다시 지어 현재의 규모로 정비하였다. 임진왜란 때 건물과 문화재 대부분이 불에 타거나 약탈되었다. 1920년 이전까지 일부 건물과 탑만 남아 있었으나 이후 원형 복구와 보수가 이루어졌다. 현재는 국보 7점을 포함한 문화재를 보유한 대사찰로 자리 잡고 있다. 불국사에서 약 3km 떨어진 산등성이에는 석굴암이 위치해 있다. 석굴암은 동해를 향해 앉은 여래좌상 본존불이 중심을 이루며 동양의 걸작으로 꼽힌다. 불국사와 석굴암은 1995년 12월 6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이로써 두 유적은 국내외적으로 신라 불교문화의 정수로 평가받고 있다.
12.1Km 2025-10-31
울산광역시 중구 서동
1417년(태종 17)에 쌓은 울산 병영성은 해발 45m 이하의 낮은 구릉을 이용해 쌓은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읍성으로 경상좌도 병마도 절제 사영의 주둔지였다. 전체의 평면 모양은 타원형이며, 성의 크기는 둘레 약 1.2㎞, 높이 약 3.7m 정도 된다. 처음 건립할 당시에는 여장(墻: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성벽 위에 설치한 낮은 담장과 같은 구조물) 등 기본적인 시설만 갖추었다가 세종·문종대에 와서 옹성(甕城)·적대(敵臺:雉城)·해자(垓字) 등 여러 방어시설을 설치하였다. 내부시설로 우물·도랑·창고 등이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과거 경상좌도 병마절도사영 위치를 기박 산성 자리로 옮기기 위해 그 둘레에 붉은 기를 꽂아두었는데 별안간 동해 쪽에서 일진의 광풍이 거세게 몰아쳤다고 한다. 이때 기 하나가 회오리바람을 타고 남쪽으로 날아갔는데, 그 방향을 따라가 보니 현재의 병영성 위치였다고 한다. 성을 풍수지리적 길지에 지어 외적의 침략을 막고 고을을 지키려는 백성들의 바람이 투영된 설화라 하겠다. 오랫동안 나라의 동남쪽 해안 방어를 담당하던 성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 부근에 주둔하던 왜군이 이곳의 돌을 가져다 울산왜성을 쌓으면서 훼손되었다. 현대에 들어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성터만 남았다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복원 사업이 진행되어, 지금은 많은 부분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12.1Km 2025-09-23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대밑길 12-14
대왕암을 의미 있게 눈여겨볼 수 있는 곳이 두 군데 있다. 대본 초등학교 앞쪽에 있는 이견대와 동해구(東海口)라는 표지석 아래 ‘나의 잊히지 못하는 바다’라는 기념비가 서 있는 자리이다. 이견대는 화려한 능묘를 마다하고 동해 바다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고 한 문무왕이 용으로 변한 모습을 보였다는 곳이며 그의 아들 신문왕이 천금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보배 만파식적을 얻었다는 유서 깊은 곳이다. 이견대라는 이름은 ‘주역’의 ‘비룡재천 이견대인(飛龍在天 利見大人)’이라는 이름에서 따온 것이며 현재의 건물은 1970년 발굴조사 때 드러난 초석에 근거하여 최근에 지은 것이다. 동해구 표지석 아래로 내려가면 우현 고유섭 선생의 반일 의지를 기리기 위해 1985년 제자들이 세운 기념비 ‘나의 잊히지 못하는 바다’가 보인다. 일제강점기 때 명백한 침략을 내선 합일이라는 명목으로 정당화하려는 일본의 우격다짐에 쐐기를 박듯, 이미 통일신라시대에 왜구의 침략을 경계한 문무왕의 호국의지를 돌이켜 생각하며 고유섭이 지은 ‘대왕암’이라는 시와 ‘나의 잊히지 못하는 바다’라는 기념비가 대왕암이 바라다 보이는 자리에 나란히 세워져 있어 뜻이 더 깊다.
12.2Km 2025-12-30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289-17 (마동)
코오롱호텔은 경주를 대표하는 특급호텔이다. 세계문화유산 불국사와 석굴암을 품은 토함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품격 있는 휴식을 제공한다. 성곽 형태의 대궐 같은 외관을 자랑하는 경주 코오롱호텔은 중탄산나트륨 사우나, 야외 정원, 골프장, 산책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객실 타입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12.2Km 2025-01-16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168-3
두부마을은 경북 경주시 마동에 있다.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에 출연한 바 있다.
대표 메뉴는 특송이얼큰순두부 정식이다. 이 밖에 얼큰순두부 정식, 들깨순두부 정식, 흰색순두부 정식, 청국장 정식, 촌두부버섯전골 정식, 한방보쌈 정식, 두부스테이크, 해물파전을 판다.
12.2Km 2025-03-13
울산광역시 중구 함월20길 65
052-243-5292
솔밭가든은 울산광역시 중구 성안동에 자리한 오리요리 전문점으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다. 몸에 좋은 오리고기와 소고기를 주메뉴로 신선한 재료를 엄선해 맛과 정성이 가득한 요리를 선보인다. 감칠맛으로 가득한 오리불고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다. 숯불에 지글지글 구워 먹는 부드러운 소양념갈비와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 맛이 일품인 오리탕도 이곳 셰프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메뉴다. 넓은 주차시설과 편안한 식사 공간으로 회식이나 계모임, 가족들이 모여 단란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12.2Km 2025-08-08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불국로 1655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홍보관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를 보여준다. 홍보관은 전기에너지, 원자력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에너지들의 작동 원리를 전시했다. 우리 삶 속에서 없으면 안 될 에너지들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홍보관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12.2Km 2025-03-14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289-17
토함산이 바라보이는 자연경관에 천연잔디 위에 설계된 골프장으로써, 연중무휴로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한 골프장이다. 전장 150미터, 15타석의 골프연습장이 준비되어 있다. 심신의 건강을 위한 노캐디와 수동카트, 깊고 아름다운 숲 속 라운딩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12.3Km 2025-09-17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로 163 (마동)
경주에 위치한 청재한옥은 고즈넉한 분위기의 한옥 숙소이다. 소나무로 둘러 쌓인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분들에게 방문을 추천한다. 사전 신청시, 조식도 제공하고 있으며 주차 공간도 넉넉하여 경주 여행 시 방문하기 좋은 숙소이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깔끔하고 쾌적한 숙소로 정평이 나있다. 불국사 근처에 자리하고 있어 연계관광에도 용이하다.
12.3Km 2025-08-05
울산광역시 중구 병영성11길 25 (서동)
삼일사는 울산 병영에서 일어났던 1919년 삼일운동에서 순국한 독립투사들을 봉안한 사당이다.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은 지방에도 파급되어 울산의 병영에서도 4월 5일과 6일의 양일에 걸쳐 일어났다. 울산 병영의 삼일운동은 청년회에서 주도하에 독립선언서를 배포하고 일본 순사들의 눈을 피해 현재 병영 초등학교(당시 일신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 대회를 가장하여 사람들이 모였을 때 축구공을 높이 치켜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만세운동을 일으키자 일신 학교 학생과 성내의 온 주민들이 이에 호응하여 동참하였다. 이때 총검으로 무장한 일본 수비대와 충돌하여 그 자리에서 엄준, 문성초, 주사문, 김응룡의 네 사람이 순국하고 송근찬, 김규식, 김두갑 등 많은 사람들이 중경상을 입고 천추의 한을 품은 채 해산하고 말았다. 실형을 받았던 동지들이 형기를 마치고 돌아오자 그들은 기미계를 만들어 순국한 동지의 외로운 넋을 달래기 위해 매년 비밀리에 빠짐없이 제사를 4월 6일에 받들어 오다가 1955년 영모각을 개수하여 삼일사를 세우고 이들을 안치하는 한편 삼일사 봉제회를 만들어 길이 그들의 뜻을 받들어 오고 있다. 삼일사는 1955년에 현 위치에 세웠다가 이를 남외동 549-1번지로 한동안 옮겼으나 다시 이 자리에 사당을 새로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