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Km 2024-11-14
부산광역시 동래구 중앙대로1473번길 14-9
051-552-7992
금정산의 신선한 공기와 물 좋기로 유명한 부산 동래 온천장 호텔오즈는 부산지하철 온천장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편리한 교통편을 제공하며 호텔 지상 1층 주차시설과 외부 전용주차장까지 있어 전차종 안전주차가 가능하며 객실 내부에는 전 객실 킹사이즈 라텍스 매트릭스와, 대형 LED TV, 무료와이파이, 대형욕조 설치가 되어있으며, 고급 호텔침구를 사용해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며 동래온천을 대표하는 동양 최대온천인 허심청, 그리고 롯데백화점 동래점, 금강공원이 도보 10분 거리이다.
12.2Km 2025-01-16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온천천로 75
서울깍두기는 부산시 금정구 장전동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국수사리와 밥이 말아져 나오는 설렁탕이다. 따로 나오길 원하면 따로국밥을 주문하면 된다. 꼬리곰탕, 양지탕, 도가니탕, 족탕도 판다. 양질의 고기를 충분히 끓여 나온 진한 국물과 칼칼하고 시원한 맛의 깍두기가 더해지는 맛이 일품이다. 음식점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대역에서 가깝고, 주변에는 부산대학교 젊음의 거리, 온천천어울마당이 위치해 있다.
12.2Km 2025-06-17
부산광역시 남구 동명로152번길 93
부산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상가 주택 복합형 시장으로 남구 용호동 이면 도로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되었다. 이후 상인회를 구성하여 용호 2동 골목시장으로 등록하였다. 1973년에 용호 2동 골목 시장이 개설되었고, 2009년 9월 전통 시장으로 인정되었다. 상가 주택 복합형 시장이다. 전체 점포 수는 138개로 농·수·축산물 외 생필품 등이 거래되고 있다. 고객 편의를 위해 전통 시장 온누리 상품권에 가맹되어 있다.
12.2Km 2024-01-03
부산광역시 금정구 식물원로 27
만서리 이가네 막국수는 강원도식 동치미 막국수가 맛있는 곳이다. 시원한 맛의 동치미 국물에 메밀국수가 말아 나오며, 새곰한 메밀 쌍이 고명을 얹어 나온다. 돼지고기 수육과 새콤하게 버무린 메밀 싹이 함께 나오는 수육도 인기가 많다.
12.2Km 2024-06-20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장로 91-1
2022 부산광역시 선정 부산의 맛 미미루다. 미미루는 온천장 허심청 야외 주차장 옆에 있는데 온천장 지하철역에서 천천히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할 만큼 접근성도 좋다. 그리고 다채로운 메뉴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식사류 메뉴에는 계란 프라이가 전부 올려져 나오는 것이 이색적이다. 진짜 중국 식당 같은 인테리어로 외국에 온 듯한 것이 인상적이다. 푸짐한 양과 맛으로 유명한 만큼 웨이팅이 많은 중국 음식점이다. 전용 주차장은 없고, 근처 유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허심청 온천탕, 금강공원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2.2Km 2025-03-19
부산광역시 남구 황령산로 391-39
황령산(荒嶺山)은 부산의 도심을 감싸며 시원하게 뻗어 내린 산맥이 초록의 울창한 숲을 선물처럼 내어준다. 숲길 걷기 좋아하는 등산객들에겐 숲과 바람과 하늘을 내어주고, 야경을 즐기는 관광객들에겐 황홀한 빛의 세계를 선사해 주는 곳이다. 또한, 부산의 전형적인 도심의 산으로 부산진구, 남구, 수영구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해발 427m로 금련산맥 중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산역이 그리 넓지 않아 2~3시간 정도면 오를 수 있다. 인근 주민들 조기 등산지로, 아베크족의 데이트 코스로 각광을 받아왔던 동편은 남구에 접하고 서편은 부산진구에 접하고 있다. 북서쪽 산기슭에는 양정동, 중앙에 전포동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산기슭에 부산 시민의 휴식처, 청소년의 수련장이 개장되어 있다. 황령산과 금련산은 망미 연산 양정 전포 대연동 등에서 오를 수 있다. 코스 선택은 교통편을 고려해 편리한 곳으로 결정하면 된다.
12.2Km 2024-11-29
부산광역시 금정구 오륜대로 15
051-581-4346
‘기장방우횟집’은 활어 숙성 횟집이다. 매일 아침 들어오는 활어를 하루 3번 이상 손질하여 3~4시간 저온 숙성을 거쳐 주문 시 바로 썰어져 나간다. 회 밑에는 아무것도 깔지 않고 나가기 때문에 양이 적어 보일 수 있으나 한 점으로도 입안 가득 차며 숙성회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쌈야채, 양념 외에 밑반찬은 없으며 매운탕은 횟값에 포함되어 있어 기본제공이 되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