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Km 2025-03-19
경상남도 통영시 동충1길 11
055-644-0357
계절 특미의 밥상에 각종 맛깔스러운 밑반찬과 듬뿍 차려진 밥상을 마주 하고 싶다면 이곳 미송 한정식으로 발길을 돌리자. 바다를 가까이 두고 있어 각종 해물요리, 구이, 회 등 계절마다 맛깔스러운 음식이 싱싱함을 자랑하고 있다. 주인의 손끝에서 느껴지는 그 맛이 우리의 마음을 이끈다. 이곳의 특미로선 해물한정식이 일품이며 회 다찌 또한 인기가 많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이곳을 찾아보길 적극 추천한다.
19.1Km 2024-12-31
경상남도 통영시 동충4길 7
055-641-0711
통영의 여객선 터미널 앞에 위치한 조그마한 횟집으로 사장님의 훈훈한 정과 통영의 신선한 회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인근에 문화마당과 남망산공원이 인접하여 관광 코스로도 일품이다.
19.1Km 2024-07-25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구절로 200
장좌리 캠핑장은 고성군 동해면에 위치해 있으며 총 24개의 파쇄석 사이트가 계단식으로 구분돼 있다. 캠핑장 안쪽으로 개울이 있어 다슬기나 물고기 체험이 가능하고, 가까운 곳에 바다가 있어 낚시나 씨카약도 즐길 수 있다. 등산로에는 MTB코스가 있어 산악자전거 이용이 가능하다.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 매점은 신축해서 깨끗하고 24시간 온수와 대형 냉장고 같은 편의 시절도 잘 돼 있다. 캠핑장 한쪽엔 실내 놀이터가 있어 비가와도 어린이들의 놀이에 문제가 없다.
19.1Km 2025-03-19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마산에서 통영 쪽으로 난 산복 도로를 타고 반동을 지나 서쪽 산기슭을 접어들면, 잔잔한 호수 같은 구복 마을이 나온다. 이곳에서 저도 연륙교를 건너면 절벽 위에 횟집들이 정겹게 늘어서 있다. 섬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나룻배 낚시터에서 낚시를 즐길 수도 있고, 밤엔 횃불을 밝혀 꽃게도 많이 잡는다. 가을엔 갯가가 석화 밭으로 변해, 그 자리에서 굴을 따서 먹으면 향긋한 맛이 입안을 감친다.
19.1Km 2025-01-14
경상남도 통영시 동충1길 7
055-642-6383
한여름 시원한 냉면을 빼 놓을 수 없다. 무더운 여름 뼛속까지 시원하나 냉면이 생각난다면 황산 냉면, 밀면 전문점으로 떠나자. 10년 이상의 전통의 자랑하는 이 곳은 아침일찍 오픈을 하여 아침 식사도 가능하며 포장도 된다. 예약도 가능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학생들, 온가족, 연인들 모두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이다. 넓은 바다가 한눈에 펼쳐진 곳에서 냉면을 먹는다면 그 맛은 맛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없다. 올 여름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해 황산 냉면, 밀면으로 떠나자!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19.1Km 2025-03-18
경상남도 통영시 동충4길 4
055-648-5599
‘통영밥상갯벌’은 모든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주력메뉴는 통영밥상, 굴밥상 등 한상정식이며 멸치회, 굴전, 가마솥굴밥, 석화구이, 굴구이, 멍게젓갈 등 다양한 통영 향토음식을 보다 정갈한 조리법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가마솥굴밥은 직접 가마솥에 굴밥을 지어 밥맛이 굉장히 찰지며 누룽지까지 맛볼 수 있다.
19.2Km 2025-01-07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235
충무김밥의 유래는 1955년부터 1960년대 부산, 거제, 충무, 여수를 잇는 한려수도 뱃길의 중심에 있던 구 충무시 강구안에 여객선터미널과 유람선 터미널이 소재하고 있을 때 이 일대의 배위를 무대로 아주머니들이 김밥을 팔면서 유래되었다. 인근 고성쌀로 밥을 짓고 완도김을 사용하여 향긋하고 맛있는 씨래기국도 제공한다.
19.2Km 2024-12-13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235
055-648-0092
통영 하와이호텔은 방문객들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드리고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편안한 잠자리와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와이호텔은 통영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통영관광의 즐거움을 통영 하와이호텔에서 시작해보자.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19.2Km 2024-12-03
경상남도 통영시 충렬4길 33-5
010-5092-0588
박경리 소설 '김약국의 딸들'의 배경이 되었던 하동집이 한옥스테이 '잊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잊음은 통영 구도심 속 역사 문화의 가치와 정겨운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서피랑 골목 안에 있는데요. '오롯이 당신 마음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주제로 이곳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19.2Km 2024-12-04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237
055-641-2280
시원한 바다 소리를 들으며 먹거리를 즐기고 싶다면 통영시 항남동에 위치해 생선구이 백반 전문점으로 유명한 명촌 식당을 찾아보자. 15년 전통을 자랑하는 명촌 식당은 저렴한 가격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통영을 방문한 사람들이라면 빼놓지 않고 찾는 명촌 식당은 남녀 별도의 화장실의 깔끔한 시설과 담백한 생선요리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