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Km 2025-04-04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145
고려대학교의 전신인 보성전문학교의 경영을 맡았던 김성수가 1933년 공사를 시작하여 1934년에 완성한 본관건물로 박동진이 설계하였다. 3층(중앙탑은 6층)이며 화강석을 주재료로 한 좌우대칭의 고딕양식으로 되어 있다. 평면 H자형이며, 중앙에는 넓은 홀이 있다. 건물 현관의 두 돌기둥에는 학교의 기상을 상징하는 호랑이 상이 조각되어 있고, 중앙 후문의 돌기둥에는 무궁화가 조각되어 있다. 건축 당시에는 내·외부가 호화스럽고 웅장하여, 국내의 학교 건축물로서는 유례가 없는 훌륭한 것이었다. (출처 : 국가유산청)
14.1Km 2025-10-23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홍릉로5길 13 (제기동)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내에 있는 청량리 함흥냉면은 쫄깃한 홍어회가 특징인 회냉면과 시원한 물냉면, 감자만두가 인기 메뉴인 곳이다. 홍어회는 삭힌 특유의 향이 적고 오독한 식감으로, 매운 냉면과 잘 어울린다. 감자만두는 쫀득한 피와 꽉 찬 속이 특징이며, 냉면과 함께 즐기기 좋다.
14.1Km 2025-09-17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145 (안암동5가)
고려대학교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 박물관 중 하나로 1934년 도서관 일부 공간에 남창 손진태 선생이 수집한 민속품을 전시하면서 개관했다. 1936년 안함평 여사의 기부금으로 민속 유물을 수집하고, 신창재·박재표 등 뜻있는 분들의 유물 기증이 이어지면서 박물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1962년 5월에는 당시 우리나라 대학 박물관으로는 최대 규모인 연건평 851평(약 2813㎡)의 건물을 준공하여 새 보금자리를 틀었다. 1973년에는 국내 대학 최초로 현대미술실을, 1985년에는 현대도자기실을 설치하여 다양한 전시와 활발한 학술조사 및 발굴을 통해 대학 박물관의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2005년 5월에는 고려대학교 개교 100주년을 맞아 준공한 백주년기념관으로 이전·개관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박물관 전시실에는 각각의 주제에 맞게 혼천시계, 동궐도를 비롯한 국보 문화재와 정선, 김홍도 등의 고회화 작품, 이중섭, 박수근, 권진규 등의 근현대 미술작품, 고려대학교 역사와 함께 해 온 근현대사 기록물에 이르기까지 약 6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고려대학교박물관은 국보 3건, 보물 5건을 비롯하여 고고, 역사, 민속, 도자기, 서화, 현대미술 등 다양한 유물을 소장한 종합박물관으로서 다채로운 전시와 문화강좌,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문화적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더불어 소장품 수집과 보존, 학술조사연구뿐만 아니라 활발한 전시와 교육 활동으로 대학의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문화공간이 되고자 힘쓰고 있다. 한편 개교 100주년을 앞둔 2004년에 본교의 교사자료를 수집, 정리, 전시하는 기록자료실(현 대학기록파트)을 설치하여 고려대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는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본교의 모든 행정기록까지도 관리하는 대학기록관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학기록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본교의 정체성 확보와 정통성 확립에 힘쓰고 있다.
14.1Km 2025-11-03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145 (안암동5가)
이 건물은 고려대학교의 전신인 보성전문학교가 개교 30주년을 기념하여 세운 중앙도서관이다. 본관과 마찬가지로 한국인 건축가 박동진(1899~1982)이 설계하였고, 건축의 양식과 구조는 당시 교수로 있던 오천석의 모교인 미국의 듀크대학 도서관을 참고하였다고 한다. 중앙 도서관을 준공할 당시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여 당시 금액으로 22만 원의 공사비를 들여 차질 없이 마쳤다고 한다. 본관 건축 다음 해인 1935년 6월에 착공하여 1937년 9월에 본관의 왼쪽 언덕에 화강암으로 고딕 양식의 5층 건물로 완공하였다. 평면은 ㄴ자형으로 모서리 부분의 중앙탑 부를 중심으로 본채가 양쪽에 있는데, 하나는 탑과 나란히 남쪽 정면을 바라보고 있지만, 다른 하나는 탑에서 북쪽으로 꺾여 동쪽을 바라보고 있다. 본채는 3층이고, 남서 모서리의 탑비는 고딕풍의 5층 탑으로 철근 콘크리트 구조에 돌을 덧붙였다. 도서관 준공 당시 1층에는 교수 연구실 32개, 2층에는 250석의 대 열람실을 배치하고, 책상마다 스탠드와 가죽 의자를 비치하였다. 3층에는 20만 권의 장서를 보관하고, 3층 이상은 민속자료, 미술품을 진열할 수 있도록 꾸몄다. 수도권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 1번 출구에서 300m에 위치하고 있다.
14.1Km 2025-06-23
경기도 양주시 어하고개로 66 (삼숭동)
경기도 양주시 삼숭동에 있는 음식점이다. 타우린 성분이 있어 피로 해소에 좋은 주꾸미 전문 음식점이다. 항아리가 줄지어 서 있는 건물 앞에 주차장이 있다. 푸근한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의 이곳은 소흘 IC에서 차량으로 약 9분 거리에 있다. 가까이에 루이힐스골프클럽, 양주천보산림욕장, 레이크우드 CC가 있다.
14.1Km 2025-09-24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37길 53 (제기동)
할머니냉면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에 있는 매운 냉면 맛집이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냉면 전문점으로, 매운 양념의 깊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단일 메뉴인 냉면과 곱배기, 면사리, 삶은 계란 추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맛은 매운 비빔냉면이 기본이지만 얼음 육수가 있어 취향대로 섞어 비비거나 마실 수 있다.
14.2Km 2025-10-30
경기도 양주시 부흥로1423번길 50
양주향교는 조선 태종 원년(1410)에 건립된 후 많은 유학자를 양성 배출하던 지방의 교육기관이었다.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전소되었고, 1610년에 재건하였으나 1950년 한국전쟁으로 다시 소실되었다. 전쟁 후 유림들의 뜻을 모아 대성전을 먼저 복원하고, 1984년에 명륜당을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양주향교는 고대 중국오성과 송대 2현을 비롯 신라, 고려, 조선조의 18선현들의 위패를 봉안하고 유덕을 추모하고 있다.
14.2Km 2025-04-01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약령시로 97-1 (제기동)
오미요리연구소는 경동시장, 청량리시장, 그리고 약령시장에서 구입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한식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한국의 발효 문화가 담긴 깊이 있는 한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은 계절에 따라 신선한 한국 식재료를 활용하며, 채식, 알레르기, 종교적 요구 등 다양한 요청을 반영하여 메뉴가 구성된다.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가 많아 영어와 중국어로 수업이 진행된다. 일반 수업은 정원 8~10명으로 운영되며, 더 많은 인원의 참가를 원할 경우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 수업 예약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오미요리연구소는 2014년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 공모전 수상을 시작으로, 2016년 관광벤처로 선정. 2020 한식진흥원 우수 음식관광 프로그램 최우수상, 2021 서울시 서울관광대상을 수상했다.
14.2Km 2025-09-11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로 237-2
청수장은 우이신설선 정릉역 2번 출구 정릉삼거리 정릉도서관 앞에 있다. 청수돼지갈비와 청수면옥이 정릉 골목으로 옮기면서 합쳐진 식당이다. 외관은 현대식 기와지붕 형태로 간판만 없으면 일반 주택 건물처럼 보인다. 매장 외부엔 2대째 내려오는 매장 안내와 스크랩, 메뉴판이 붙어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이다. 대표 메뉴는 돼지갈비와 냉면이다. 사이드 메뉴로는 차돌된장찌개가 있다. 내부엔 셀프 코너가 있어 밑반찬을 원하는 만큼 갖다 먹을 수 있다. 고기는 참숯을 사용하여 굽는다. 근방에 정릉 유적지와 근린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4.2Km 2025-06-20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호국로550번길 111
031-877-5113
헤세의 정원은 북한산 국립공원 초입에 위치하여 사계절 아름다운 1만평의 정원형 복합 문화 공간이다. 헤르만헤세의 정원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그 명칭이 ‘헤세의 정원’이 되었다. 1973년부터 50년 이상 정성껏 가꿔온 풍성한 나무와 꽃, 단 한 그루의 나무도 훼손하지 않기 위해 고심 끝에 설계한 모던 건축,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감각적인 공간이 눈길을 끈다. 정원 안에는 카페, 레스토랑, 반려견 파크, 갤러리 까지 다양한 브랜드들이 공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