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오미요리연구소는 경동시장, 청량리시장, 그리고 약령시장에서 구입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한식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한국의 발효 문화가 담긴 깊이 있는 한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은 계절에 따라 신선한 한국 식재료를 활용하며, 채식, 알레르기, 종교적 요구 등 다양한 요청을 반영하여 메뉴가 구성된다.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가 많아 영어와 중국어로 수업이 진행된다. 일반 수업은 정원 8~10명으로 운영되며, 더 많은 인원의 참가를 원할 경우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 수업 예약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오미요리연구소는 2014년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 공모전 수상을 시작으로, 2016년 관광벤처로 선정. 2020 한식진흥원 우수 음식관광 프로그램 최우수상, 2021 서울시 서울관광대상을 수상했다.
홈페이지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가능
체험안내 : 한국 가정식 요리 수업
문의 및 안내 : 010-5060-5250
주차시설 : 가능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10:00~13:00
※ 예약 필수
상세정보
촬영장소
한국인의 밥상,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설이용료
110,000원
위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약령시로 97-1 (제기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