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Km 2024-10-01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280 청하빌딩
02-395-1688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청하고려인삼 주식회사는 고려인삼 전문기업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려인삼의 역사와 문화, 효능을 널리 알리고 있다. 본사 건물에는 고려인삼 박물관과 인삼매장, 잡화상품 매장, 은행, 카페 등이 있다. 각 나라 언어에 능통한 직원들이 있어, 사전 예약시 외국어 담당직원이 박물관 안내, 상품 상담 및 판매를 돕는다. 높은 고객 만족을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6.1Km 2024-01-24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39길 33 (이태원동)
그래픽은 만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만화책과 그래픽노블, 아트북만을 취급하는 서점이다. 이곳은 더 많은 사람들이 만화를 좋아하고, 더 깊이 파고들 수 있게 돕는 것이 목표이다. 고가의 아트북, 절판된 만화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책들을 포함 모든 책의 내용을 볼 수 있으며, 공항 라운지처럼 편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좋은 작품들을 발굴하고 소개함으로써, 만화가 소설이나 영화보다 낮은 형태의 예술이 아니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그래픽은 만화책과 페어링 될 수 있는 모든 요소들도 갖추고 있다. 대형 빈티지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엄선된 플레이리스트와 성인들을 위한 맥주, 칵테일, 위스키, 와인 등 다양한 주류 겸비하고 있다.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그래픽이 행복하고 신나는 곳이 되길 지향한다. ※ 입장권 15,000원 (성인만 출입 가능)
6.1Km 2024-07-30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 322
각종 TV 광고, 드라마를 통해 소개된 바 있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아이스링크는 도심의 야경을 즐길 수 있고, 서울 한강과 강남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탁 트인 공간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환상적인 조명을 받으며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어 연인들에게는 로맨틱한 장소이며 가족, 친구와는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6.2Km 2024-07-08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5길 27
바위파스타바 성수는 서울지하철 2호선, 7호선 건대입구역 6번 출구 자양동중국음식문화거리 지나 영동교골목시장입구 부근에 있다. 매장 전용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여덟 석 규모의 파스타 바로, 매장 내부는 어두운 분위기로 구조는 'ㄴ'자 구조이다. 메뉴로는 디너 테이스팅 코스가 있다. 최근 바위머쓸바가 이미 핫 플레이스로 올라와 있다. 식당 인근에 자양동중국음식골목, 서울숲, 성수동 카페거리, 뚝섬유원지 등이 있어 식사 전후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6.2Km 2024-02-29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5길 1
굴림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바깥이 훤히 보이는 매장엔 다양한 베이커리 종류가 있고 콜드브루, 콜드브루라테, 밀크티, 애플사이다 등을 맛볼 수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테이크 아웃 손님도 많이 찾는다.
6.2Km 2024-07-02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삼성문화재단은 1965년 설립 이래로 한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여해 왔다. 삼성그룹의 창립자 고(故) 호암 이병철 회장께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수집한 한국의 문화재와 미술품을 기반으로 호암미술관과 호암갤러리, 로댕갤러리를 운영해 왔다. 이후 창립자의 뜻을 이어 이건희 회장께서도 한국미술사를 기록할 수 있는 중요한 유물들을 수집·보강하고, 한국의 근·현대작가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현대미술가들의 작품을 수집하는 일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리움 미술관은 우리나라 고미술품 전시를 위한 ‘MUSEUM 1’과 한국과 외국의 근·현대미술품 전시를 위한 ‘MUSEUM 2’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이 미술관들은 미래의 주역들을 위한 또 다른 가능성으로 기여하게 될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와 더불어 복합문화단지를 이루게 된다. 이렇듯,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예술과 문화를 아우르게 될 삼성미술관 리움(Leeum)의 건축은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 장 누벨, 렘 쿨하스의 작품으로, 한 대지 안에 세 작가의 개성이 조화롭게 표현된 예술작품으로서의 미술관 건축물을 감상할 수 있다.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남산 자락에 세워진 리움 미술관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극장과 더불어 서울 도심의 핵심문화시설을 이어주는 새로운 문화지형을 구축, 서울을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부상시키고 나아가서는, 문화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동양과 서양을 잇는 새로운 개념의 미술관으로서 아시아 미술의 구심점이 되어 세계를 향해 열린 예술과 문화의 발신지로서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가고자 한다.
6.2Km 2024-10-29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5가길 46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자하미술관은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미술관이다. 도심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북악산과 인왕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1층과 2층 전시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2층 전시실에서 내려다보는 인왕산 절경이 특히 아름답다. 자하미술관에서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건축물과 더불어 미학적, 인문학적 바탕을 토대로 한 동시대 신진, 중진 작가들의 기획전을 만나볼 수 있다.
6.2Km 2023-10-05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44길 36
서울 용산구 경리단길 끝자락에 있는 케냐 키암부(Kenya Kiambu) 커피는 남산을 한눈에 조망하는 곳에서 진한 케냐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것으로 이름난 카페이다. 카페 입구를 들어서면 바로 눈앞으로 확 트인 창을 통해 남산을 바라볼 수 있고, 주한케냐대사관 건물에 있어서인지 아프리카 분위기의 특색있는 다양한 소품들로 꾸민 고풍스런 인테리어는 편안하고 따뜻하고 느낌을 준다. 직접 원두를 로스터리 하는 카페로 다양한 키암부,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우간다 원두를 사용한 핸드 드립 커피와 더치 커피, 음료, 사이드 메뉴로 크루아상, 케이크, 아이스크림, 베이글 등을 판매하고 있다. 남산 뷰를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창가 쪽 테이블 자리는 누구나 앉고 싶은 인기 자리다. 경리단길 끝자락인 하얏트호텔 정문 건너편으로 지하철 이태원역 2번 출구에서 890m 거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