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자하미술관은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미술관이다. 도심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북악산과 인왕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1층과 2층 전시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2층 전시실에서 내려다보는 인왕산 절경이 특히 아름답다. 자하미술관에서는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건축물과 더불어 미학적, 인문학적 바탕을 토대로 한 동시대 신진, 중진 작가들의 기획전을 만나볼 수 있다.
홈페이지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2-395-3222
주차시설 : 가능
주차요금 : 무료
쉬는날 : 매주 월요일
이용요금 : 무료
이용시간 : 10:00~18:00 (입장마감 17:30)
※ 전시일정 확인 후 방문
상세정보
소장품현황
평면 52점, 입체 11점, 서예 7점, 총 70점
체험프로그램
한국어 안내서비스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5가길 46 (부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