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m 2025-11-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52 (세종로)
일민미술관은 대중적이고 동시대적인 현대미술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이다. 일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미술관으로 평생을 언론과 문화진흥에 바친 일민 김상만 선생(전 동아일보 명예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동아일보 옛 사옥에 자리 잡고 일민문화관으로 출발하여 1996년 일민미술관으로 등록하였으며, 전면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쳐 2002년 대형전시실과 일민컬렉션을 갖춘 현재의 모습으로 재개관하였다. 전시 공간은 1, 2, 3층에 3개의 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미술관 1층에 카페와 각종 아트상품과 출판 인쇄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둥 서점이 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도자기와 서화, 근대기의 회화 등 일민컬렉션과 동아일보 위탁 소장품, 현대미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일민컬렉션은 일민선생이 생전에 수집한 도자기와 서화 등으로 단아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며, 동아일보 소장품은 동아일보와 신동아, 여성동아의 삽화 등으로 한 시대를 반영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1.5Km 2025-10-23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0길 38
02-318-0055
스타리아 호스텔은 지하철 4호선 명동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자리해 있어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주변의 관광 명소로는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남산골 한옥마을이 걸어서 약 15분,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명동거리가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청계천까지 걸어서 약 20분이면 도착한다.
1.5Km 2024-10-18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2가
숭정전은 경희궁의 정전으로 역대 국왕의 즉위식이나 대례 등 국가 의식을 행하던 곳이다. 경희궁은 원래 인조의 아버지인 원종의 사저가 있던 곳이다. 광해군이 이곳에 왕기가 서렸다는 풍수설을 믿고 왕기를 누르기 위해 궁궐을 건립하여 경덕궁이라 불렀던 곳이다. 숭정전은 1910년 일제가 경희궁을 철폐하고 일본인 자제들을 위한 학교인 경성중학교를 설립할 때도 남아 있었다. 그 후 1926년에 필동 남산 기슭, 지금의 동국대학교 자리인 조계사의 본전으로 사용되기 위해 이건되었다. 광복 후 그 자리에 동국대학교가 세워지면서 1976년 9월 현재 위치로 옮겨져 학교의 법당인 정각원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곳은 정면 5칸, 측면 4칸 규모의 단층 건축물로, 일정한 길이로 가공한 장대석을 쌓아 2중 월대를 만들었다. 월대 정면에 3개의 계단을 설치하고 좌우측에 각각 1개의 계단을 놓았는데, 임금이 다니는 정면의 가운데 계단에는 소맷돌과 답도를 두어 다른 계단과 차별을 두었다. 원형의 주춧돌 위에 원형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주심포 형식의 공포를 올렸다. 지붕은 팔작지붕으로 용마루와 박공마루, 추녀마루에는 회반죽을 발라 양성바름을 하였고, 망새와 용두, 잡상 등을 설치하여 지붕 위를 장식하였다. 중화전의 내부는 한 공간으로 뚫려 있으며, 정면 가운데에 어좌가 설치되어 있다. 남쪽에는 숭정문, 동쪽에는 여춘문, 서쪽에 의추문, 북쪽에는 자정전의 정문인 자정문이 자리 잡고 있다. 1980년 경희궁 터가 사적으로 지정되어, 1985년부터 경희궁 터의 발굴조사 및 복원 사업이 시행되었다. 이 과정에서 동국대학교의 정각원 건물을 다시 경희궁 터로 옮겨오려 했으나, 건물이 노후화되고 변형도 심해 새로 건물을 지어 복원하였다. 경희궁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숭정전 2중 기단을 근거로 1989년부터 6년에 걸쳐 경희궁의 본래 자리에 경희궁 숭정전이 복원되었다.
1.5Km 2025-07-30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45 (가회동)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점은 서울 북촌에 위치한 전통적인 차와 현대적인 감각이 결합된 티하우스이다. 북촌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아늑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며, 차와 함께 제공되는 디저트는 고유의 맛을 강조한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1.5Km 2025-12-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52
신문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신문인 한성순보 창간(1883) 이래 한국 신문 140년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세기의 경계를 지나던 2000년 동아일보사가 한국 신문의 역사를 성찰하고 그 교훈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고자 개관했다. 세계적으로 신문 박물관은 1931년 독일 아헨시에 세워진 국제신문박물관을 비롯하여 미국 워싱턴의 뉴지엄, 일본 요코하마의 일본신문박물관 등 손에 꼽을 정도이며, 유구한 언론의 역사를 가진 선진 각국과 함께하는 상징적인 박물관이다. 신문은 역사의 그릇이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그날그날의 역사가 숨 쉬고 있다. 따라서 시대와 함께 명멸과 성쇠를 거듭했던 신문의 과거와 현재를 모아놓은 신문박물관은 축소된 역사의 현장이라 할 수 있다. 신문박물관은 신문을 통해 우리 근현대사를 조망한다는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고 언론발달사에 한 획을 긋는 작업이라는 언론사적 의미와 우리나라 박물관의 지평을 확장하는 문화사적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1.5Km 2025-07-28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74-6 (장충동1가)
02-2279-9759
50여 년 전통의 장충동 족발거리에 위치한 유명 맛집이자 원조집으로 소문난 평안도족발집이다. 족발 본연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족발 마니아들의 단골 맛집 중 하나로 꼽힌다. 다른 족발집과 다르게 족발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안쪽에 위치해 있으므로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하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 <식객>에서 ‘평안도 족발집’을 족발 메뉴 개발자로 소개하고 있다.
1.5Km 2026-01-02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
02-3788-8168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부터 시작하여 17회차를 맞이하는 서울 대표 야간 빛 축제로, 빛 조형물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주제로 청계천 및 우이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1.5Km 2025-09-15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6가길 2
02-757-8883
B my guesthouse는 서울 여행의 시작을 위한 이상적인 장소로 명동에 위치하고 있다. 남산 케이블 카, 회현 지하 쇼핑센터, 신세계 백화점 본점과 같은 많은 도시의 명소로부터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이다.
1.5Km 2025-09-24
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산성곽서1길 26 (이화동)
낙산공원 전망대에서 동대문 방향으로 성곽길을 따라 걷다 보면 이화동 하늘정원길이 나오는데, 이곳 초입에 레트로한 지붕의 개뿔이 위치해 있다. 커피와 차는 물론 다양한 주류 메뉴도 갖추고 있어 낮부터 밤까지 즐기기 좋다. 좌석은 1층과 2층, 야외가 있다. 야외 테라스의 테이블은 옛날 은쟁반으로 되어 있어 독특한 느낌이고, 2층은 통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개방감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