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Km 2025-10-31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길 5 (동숭동)
대학로는 서울 종로5가 사거리에서부터 혜화동 로터리까지의 거리와 뒷편의 골목까지 모두 포함하여 말한다. 특히 마로니에 공원 주변은 문화예술과 관련된 공연장이나 기관 등이 발달해 있어서 대표적인 문화예술의 거리로 손꼽힌다. 이곳은 70,80년대부터 작은 소극장이 즐비했고 다양한 주제의 연극, 소공연, 소규모 콘서트가 늘 열리던 곳이었다. 바탕골소극장은 대학로 연극시대의 초석이 되었던 극장으로 명실상부 대학로 대표 극장으로 자리매김 했었다. 그러나 대학로의 명성이 예전같지 않고 점점 쇠퇴하던 2000년대 초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것을 시민들과 종로구청에서까지 나서서 힘쓴 결과 지금의 공연장을 유지할 수 있었다. 바탕골소극장은 아동과 성인극을 함께 공연하는 200석 규모의 극장으로 낮에는 아동극, 밤에는 성인극을 공연한다. 그 이외에도 1년에 한번씩 바탕춤이라는 기획공연을 한다. 1층 커피숍은 연극인과 무용가, 작가 등의 모임 장소로 자주 이용되며 건물 내에는 미술관도 있다. 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로 마로니에 공원 옆에 위치하며 대학로는 여전히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하다.
1.5Km 2025-05-22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지하12 (을지로1가)
02-6965-0055
파이낸셜뉴스는 오는 5월,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2025 서울식품유통포럼(K푸드쇼)’을 이틀간 개최합니다. 서울국제식품포럼과 유통혁신포럼을 하나로 통합해 새롭게 선보인 이 행사는, 지난해 첫 회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스낵을 중심으로, 외국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습니다. K스낵과 K뷰티를 아우르는 전시와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포럼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한자리에 펼쳐집니다. 먹거리 이상의 즐거움과 이야기를 담은 이번 행사를 통해, K스낵의 매력을 더욱 깊이 있게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1.5Km 2025-07-18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지하12 (을지로1가)
02-6747-7511
2025 서울 파크골프 대축제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파크골프의 인지도 및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이다. 다양한 파크골프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기업 홍보관 및 부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이 직접 기업의 제품을 보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유동인구가 높은 서울시청 앞의 서울광장에서 열리기 때문에 방문한 많은 시민들에게 강연과 공연을 통해 자연 친화적이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행사에 참가한 기업에게는 파크골프 동호인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현장 부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핵심 소비자 타겟층과 직접적으로 소통함으로써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여 파크골프 연관 산업과 국내 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행사이다.
1.5Km 2025-09-24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지하12 (을지로1가)
02-2088-7388
푸른하늘의 날을 기념하여 9월 3일(수)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푸른하늘의 날 기념행사' 이다. 푸른하늘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질주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공연 프로그램, 전시 등을 진행하는 행사이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푸른 하늘을 지키는 목소리의 어린이 주인공들의 본선이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푸른하늘 퀴즈쇼'를 진행한다. 사전 등록을 진행한 사람들에게 모두 '양우산'을 증정하고 1등에게는 푸른 하늘상 상금 50만원(1명), 2등에게는 깨끗한 공기상 상금 20만원(3)명, 추첨을 통한 행운상(3명)의 상품을 증정한다. 또한, '푸른 하늘 뮤직쇼'를 통한 푸른 하늘, 깨끗한 공기를 주제로한 공연이 진행되며 KCM 공연, 밴드 공연이 포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푸른 하늘 어린이 웅변대회'와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한다. 텀블러를 소지한 관람객에게는 '음료 무료 제공'과 '텀블러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으며, 푸른 하늘 360도 포토존(이벤트 진행), 하늘사랑 그림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진행한다.
1.5Km 2024-11-27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4길 9
서울 북촌에 위치한 현대식 한옥 숙소이다. 아늑하고 포근한 낮과 프라빗하고 시크한 밤의 반전 매력이 있는 즐겁고(禔) 편안한(利) 현대식 한옥이다.
1.5Km 2025-06-10
서울특별시 중구 태평로1가
02-797-8760
경상북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는 경북 WOW(와) 보이소는 경상북도의 특산물, 다양한 축제, 체험, 공연까지 한 자리에서 무료료 즐기는 페스타로 경상북도의 다채로운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쏟아지는 이벤트와 다채로운 컨텐츠, 경상북도의 관광 포인트로 가득 채운 축제이다.
1.5Km 2025-12-29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74 (장충동1가)
52년 전 지금의 장충동 족발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만정 빌딩이라는 건물이 있었는데 그곳에 두 개의 족발집이 문을 열면서 장충동 족발집의 역사는 시작됐다. 그 두 족발집은 1년 터울을 두고 문을 열었고 지금까지 족발거리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 맨 처음 문을 연 한 식당에서 처음부터 족발을 메뉴에 올린 것은 아니다. 빈대떡과 만두를 주메뉴로 식사와 술을 팔던 그 식당에서 손님들이 든든하면서도 싸게 먹을 수 있는 술안주를 원했고 주인 아주머니는 어릴 때 기억을 되살려 족발을 안주에 올리게 됐던 것이다. 그 집 아주머니의 고향은 평북 곽산, 그러니까 평안북도에서 먹었던 족발 요리가 장충동에 터를 잡게 됐다. 그 아주머니의 어머니가 겨울이면 돼지를 통째로 잡아 걸어 놓고 고기 요리를 해줬는데 그중 꼬들꼬들하게 마른 족발 요리의 맛이 아주머니의 입맛과 마음에 남아있었다. 이렇게 시작된 장충동 족발은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반을 거치면서 이름을 타게 되고 덩달아 지금의 족발거리에 식당들이 줄지어 생기기 시작했다. 이렇게 만들어지기 시작한 게 장충동 족발거리다. 지금도 큰길과 좁은 골목에 10여 집이 옹기종기 모여 옛 맛을 지켜가고 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변치 않는 사랑을 받으며 수십 년 동안 족발거리의 명성을 지켜온 것은 푸짐하고 맛 좋은 족발 때문일 것이다. 족발을 만드는 집마다 그 맛의 차이가 조금씩 난다는 게 이 거리의 아주머니들 설명이다. 족발 거리에서 족발과 함께 빈대떡과 파전 등 곁들여 나오는 다른 음식도 즐겨볼 만하다.
1.5Km 2025-12-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1
동십자각은 광화문에서 연결되어, 경복궁 외궁성이 건춘문을 향하여 꺾이는 부분에 세운 망루이다. 석단은 조선시대 초기의 유구로 추측되나 누각은 흥선대원군 시대의 건립으로 추측된다. 규모는 작지만 조화로운 예술적 조형미로 경복궁 내 뛰어난 건축물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평면은 정면과 측면이 모두 세 칸 방형이며 축부 구성은 하방과 창방만을 짜 올리고 벽 없이 모두 개방하였다. 주간에는 무벽의 개방식이며 바닥은 흙바닥으로 되었다. 동십자각은 궁성의 동남 모퉁이에 세웠던 망루와 같은 돈대 건물의 기능을 갖고 있던 것인데 궁성 원장이 헐리면서 현재와 같이 길가에 독립건물의 모습을 갖게 됐다. 서십자각은 궁성 전면 양 모서리에서 궁 내외를 감시할 수 있게 하였던 것인데 헐리어 현재는 볼 수 없다.
1.5Km 2025-03-19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44
광희문은 1396년(태조 5년) 도성 창건 때 동남쪽에 세운 소문이다. 광희문은 실질적인 도성의 남소문으로 이를 흔히 수구문으로 불렀다. 청계천이 흘러 나가는 곳에 세워진 수구가 거리상으로는 광희문보다는 동대문이 가깝지만, 남소문이 장충단공원에서 한남동으로 넘어가는 언덕에 따로 있었기 때문에 편의상 수구문이라 부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수구문은 실제로는 시구문으로 이용되었으니, 서쪽의 서소문과 함께 도성 내의 장례행렬이 동쪽 방향으로 지날 때 통과하는 문이었다. 임진왜란으로 도성과 궁성이 파괴될 때 광희문도 파괴된 것으로 보인다. 숙종 때 기록을 보면 남소문과 광희문의 자리를 혼동하기도 하고, 성문 터과 군영의 위치 확인도 어려울 정도로 파괴된 도성을 수축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광희문은 도성 수축이 이루어진 이듬해인 숙종 37년(1711)에 중건에 착수하는데, 수구문을 다시 쌓고 아울러 문루도 조성하게 하였다. 수구문은 심하게 파괴되어 석축을 새로 개수하는데 시일이 많이 걸리므로 서대문 지역을 담당하는 아문에 목재를 넘겨주어 돈의문 문루를 만들게 하였던 것이다. 이때에 성문이 수축되고 그 이후 언제 문류가 중건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그런데 1719년(숙종 45)에 수구문은 옛 이름이 광희문이니, 해당 군문에서 액호를 써서 걸 것을 요청하자 대리청정하던 세자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는 기록이 있다. 또 영조 때에 도성의 문루가 없는 성문을 중건하게 되었는데 그 대상에 광희문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리고 1759년대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도성도에는 당시 문류 유무에 따라 성문을 그렸는데 수구문에는 문루가 표현되어 있다. 따라서 광희문은 숙종 때에 재건된 것으로 확인된다. 광희문은 일제가 전차궤도를 부설하면서 성곽을 철거할 때도 문과 문루는 그대로 남아 있었으나, 6·25 전쟁으로 문루가 파고 된 상태로 방치되었다. 그 후 1975년에 도로 중간에 위치하게 되어 원위치에서 남쪽으로 15m 옮기는 이전 복원공사가 시작되어 1975년 11월에 준공되었다. 광희문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보면 1624(인조 2)에 이괄이 난을 일으켰다가 수구문을 통하여 도망갔고, 병자호란(1636)때에는 임금이 역시 이문을 통과하여 남한산성으로 옮겼다고 한다. 그리고 조선시대 일본 사신들은 옥수동 두모포나루로 한강을 건너 광희문을 통하여 인현동에 있던 지정숙소인 동평관으로 향하였다. 성문은 서울성곽의 다른 소문과 같이 장방형 무사석으로 높게 축조한 육축을 마련하고 육축 가운데 홍예를 앞뒤로 설치하여 통로를 만들고, 그 위에 문루를 조성하였다.
1.5Km 2024-06-27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명1길 23
혜화 골목길에 자리 잡은 양꼬치집 혜화 양육관이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담백하고 고소하게 요리한 다양한 메뉴들이 있지만 이 집의 가장 큰 인기 메뉴는 양 꼬치이다 특히 처음 먹는 사람들에게도 양 특유의 냄새도 없어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 외 에도 다양하게 양갈비살, 양 갈비 스테이크도 즐길 수 있으며 온면 또한 이 집만의 특별한 메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