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Km 2025-08-29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6가길 30 (남창동)
서울로와 남산을 잇는 언덕에 위치한 피크닉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전시관 겸 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은 카페, 2층은 전시장, 3층은 레스토랑, 4층은 루프탑이며 건물 외부에 기프트숍이 있다. 제약회사가 사용하던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이곳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놓은 예술적 감각 덕분에 핫플레이스 애호가들에게 인기다. 류이치 사카모토와 재스퍼 모리슨 등 유명 문화예술가들을 초청해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카페는 정원을 바라볼 수 있는 긴 테이블 배치와 커다란 샹들리에와 스피커가 인상적이다. 지하철 4호선 회현역 3번 출구에서 16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11.1Km 2025-11-18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3가길 66 (용산동2가)
해방촌은 1945년 광복과 함께 고향을 떠나온 실향민과 해외에서 돌아온 사람들, 그리고 전쟁을 피해온 사람들이 남산 밑의 언덕에 정착하면서 해방촌이라 불리게 되었다. 서울 남산 주변으로 용산구 용산동 1가와 용산동2가에 걸쳐있는 마을로 서울의 대표적 달동네인 해방촌은 1979년에 용산재개발지구로 선정되어 주택건립사업을 하였으나, 좁은 골목과 언덕 등 달동네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2021년 용산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테마를 통해 마을을 들러볼 수 있도록 환경이 개선되었고, 해방촌 명소 ‘108계단’에는 경사형 승강기가 설치되었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이태원 클라쓰>. <동백꽃 필 무렵>, <소니 카메라 광고> 등 여러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11.1Km 2025-09-02
경기도 시흥시 삼미시장2길 40 (신천동)
19세기 인천·안산의 유일한 우시장이었던 뱀내장이 폐시하고, 그 자리에 지금의 삼미시장이 들어섰다. 농산물, 육가공, 수산물, 청과, 기타 의류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삼미시장의 매력은 장을 보며 요기할 수 있는 간식거리가 많고, 시장 내 작은 포차거리가 형성되어 있어 비 오는 날이면 전과 막걸리를 운치 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장 주변으로 줄을 서 먹는 맛집도 많다. (출처 : 시흥시 문화관광)
11.1Km 2025-07-29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남로 166
2006년 MBC 느낌표 책읽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책읽는 사회문화재단과 부평문화재단 (부평구)이 함께 힘을 모아 건립한 어린이도서관이다. 건물설계부터 어린이를 중심으로 만들어졌으며 2020년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화된 설비와 시설을 정비하였다. 도서관 내에서 통창으로 보이는 공원을 바라보면서 책 읽을 수 있다. 어른들에게는 다소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울 수 있으나 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창의성을 개발하게 만드는 공간배치나 자유로움이 어린이 스스로 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있다.
11.1Km 2025-09-23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21-15 (정동)
서대문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미경산 한우 암소 곰탕이 대표 메뉴이다. 육전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모든 메뉴가 정갈하고 신선해 중요한 자리나 가족 모임에 추천할 만한 장소다. 차량으로 10분 이하 거리에 서울광장,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덕수궁 돌담길, 광화문광장 등이 있어서 관광하기 좋다.
11.1Km 2025-09-12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221 (용산동6가)
010-9771-2090
2025 용산 청년축제 「쉬었다 갈래?」는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 및 구민 누구나 즐길 수 있고, 청년의 다음을 준비할 시간으로, 지친 마음은 ‘비우고(mental)’, 활력은 ‘채우고(physical)’, 세상으로 ‘나아가는(socialing)’ 하루를 표현하는 것이다. 콘셉트 및 방향은 웰니스(Wellness)로 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피트니스(Fitness)의 합성어로, 정신적(Mental)·신체적(Physical)·사회적(Social) 건강의 균형 잡힌 상태 및 이를 추구하는 전반적 활동을 의미한다. 또한 전체 스토리라인은 ‘쉼’을 웰니스의 상징으로 활용하여 용산 청년축제만의 차별성을 강조한다. 주요내용으로는 기념식은 축사와 유공 청년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되며, 무대공연은 댄스팀, 국악앙상블, 대중가수, 마술 및 인기가수 축하 공연으로 구성된다.
11.1Km 2025-07-31
인천광역시 계양구 서부간선로 257
032-555-1122
인천의 정서진과 아라뱃길 가까운 곳에 있는 고메돈까스는 2층 단독건물로 94석의 테이블을 갖춘 대형 레스토랑이다. 대표메뉴는 왕돈가스이지만 스파게티, 화덕피자, 라이스 앤 누들, 떡볶이 등 메뉴 종류가 다양하며 어린이 세트 메뉴가 있어 가족 외식 장소로도 적당한 식당이다. 식사 후에는 차를 마시며 휴식할 수 있는 테라스 공간도 있으며,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인천 1호선 박촌역 1번 출구에서 300M 이내 거리다.
11.1Km 2023-08-10
부암동 길은 북촌과는 좀 다른 맛이 있다. 북촌 한옥마을이 좀 더 현대에 노출된 느낌이라면 부암동과 세검정 일대는 과거의 시간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현재의 시간을 덧입힌 느낌을 간직하고 있다. 혼자 걷기에 더 없이 좋은 길이니 날 좋은 가을날 조용히 혼자 나서보자.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
11.1Km 2025-03-19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3 (정동)
1930년대 미국 싱거미싱회사 사옥으로 쓰인 건물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에 붉은 벽돌 치장 쌓기로 지어졌다. 우리나라에 재봉틀을 보급해 의복 문화에 영향을 준 싱거미싱사는 일제강점기 말기에 미국과 일본의 관계가 악화되면서 추방되었으며, 건물은 적삭으로 분류되었다. 8·15 광복 후 건물은 다시 싱거미싱사가 사용하다가 1969년 신아일보사에 매각되었다. 1975년 3층과 4층을 증축하여 신문사 별관으로 사용하다가 1980년 5공화국의 언론 기관 통폐합 조치로 신문사는 경향신문에 강제 통합·폐간되었고, 건물은 신아기념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2008년에 서울 구 신아일보 별관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930년대까지 철근 콘크리트 구조는 관공서를 지을 때만 사용하였는데, 이 건물은 민간 건축이면서 철근 콘크리트 구조를 적용하였다. 1층 중앙 출입구를 돌출부와 계단, 그 위의 발코니에서 건립 초기 이 건물이 정동 거리에서 자아냈을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내부의 기둥과 바닥 구조, 벽난로 등이 옛 모대로 남아 있어 기술사적으로도 가치가 있다. 현재는 기념관과 함께 카페 및 다양한 상업 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객들은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신아기념관은 정동 지역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장소로 한국 언론사에서의 아픔과 역사를 간직한 상징적인 공간이다.
11.1Km 2024-11-2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5 (정동)
서울 중구 정동길에 위치한 카페이다. 덕수궁 뒤 정동극장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에는 직접 빵을 만드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베이커리 종류가 다양해 평일에도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