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Km 2025-09-22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구봉솔숲해수욕장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해수욕과 갯벌 체험을 할 수 있고,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어 대부도의 낙조 명소로 유명하다. 해수욕장 앞으로 카페나 식당이 있어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오토캠핑장과 야영장이 근처에 있어 캠핑이나 차박을 할 수도 있다. 대부해솔길 1코스로 걸어가면 멀리서 해수욕장을 감상할 수 있다.
17.0Km 2025-07-24
경기도 부천시 부천로 3
부천역마루광장은 부천역에 자리한 이곳은 문화창의도시 부천에 걸맞은 창의와 실용의 정신으로 문화도시를 이루자는 뜻으로 조성한 광장이다.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거나 시민들의 안락한 공간이 되어 주고 문화시민들의 휴식처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인근에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다. 인근에는 부천자유시장, 로데오거리 등이 위치하여 쇼핑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음식점을 방문할 수 있다.
17.0Km 2025-01-07
경기도 부천시 부일로237번길 14
호미불닭발 본점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자리 잡고 있다.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 출연한 곳이다. 대표 메뉴는 중독성 있는 매운맛의 무뼈닭발이다. 이 밖에 통닭발, 빈대떡, 계란찜을 판다. 음식점은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송내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다. 주변에는 상동 호수공원과 아인스 워터월드가 있다.
17.0Km 2025-03-21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일묵동길 24
경기도 화성 서해안 고속도로 비봉 I.C 옆에 위치한 진주목장은 농촌이라고 하기에는 도심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진주목장의 젖소들은 로봇 착유기를 이용하여 착유(젖소에서 우유를 짜는 과정) 하므로 소들이 자유롭게 움직이며, 소들이 스스로 생각해서 움직이는 동물 복지 농장을 추구하고 있다. 진주목장의 낙농체험 프로그램은 송아지 우유주기, 건초주기, 엄마 소 우유 짜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트랙터 타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진주목장은 배 과수원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 영농을 하고 있는 농장으로 4월 중순에는 배꽃이 만발하여, 장관을 이루는 배꽃 축제를 진행하며, 10월에는 배 수확 체험과 고구마 캐기 등 수확 체험을 같이 운영하고 있다.
17.0Km 2025-04-24
경기도 광명시 영당로 14 (소하동)
상상초월은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 있는 고깃집이다. 물밀면과 비빔밀면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 메뉴인 돼지갈비는 수제로 만든 소스를 입힌 숯불갈비다. 수입산 고기를 맛있게 손질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왕갈비, 삼겹살, 오리로스 등 다른 종류의 고기도 판매하고 있다. 또한, 함께 먹을 수 있는 된장찌개, 냉면, 국수도 판매한다. 식사 메뉴인 갈비탕과 갈비정식도 있다. 단, 갈비정식은 오전에만 주문할 수 있다.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매장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17.0Km 2025-03-18
인천광역시 중구 연안부두로33번길 37
032-888-4241~3
인천 종합 어시장의 역사는 인천의 개화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1880년대 말 인천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 생선을 많이 소비하면서 자연스럽게 수산 시장이 생겨난 것으로 알려진다. 이후 인천이 개항되면서 점점 발전해오다 1975년 연안부두 일대를 메우는 도시 정비 사업이 진행되면서 오늘날 인천 종합 어시장이 되었다. 이곳은 인근 연안에서 직접 잡은 싱싱한 생선, 해산물과 전국에서 당일로 배송된 수산물까지 더해 그야말로 바닷속 먹거리 천국을 이룬다. 서해안에서 잡히는 대부분 어종들을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시중에서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 때문에 사시사철 신선한 수산물을 구입하려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출처 : 인천 문화관광 홈페이지)
17.0Km 2025-07-22
인천광역시 동구 금곡로81번길 22
1962년 개업해 6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보유한 식당으로 이름처럼 3대에 걸쳐 손맛을 이어오고 있다. 연평도산 꽃게만을 사용하며, 전통 방식으로 숙성한 간장으로 간장게장을 담근다. 저염 숙성 방식으로 만들어 많이 짜지 않고 간장게장의 감칠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