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Km 2024-12-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중앙로 67
064-763-2777
김대감숯불갈비는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에 위치한 숯불갈비 전문점이다. 이곳은 음식점 앞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내부는 룸과 홀로 나누어져 있다. 대표 메뉴는 돼지생갈비, 양념갈비이다. 직접 만든 특제소스로 갈비를 양념한다. 또한 점심에 든든한 솥밥 정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 바다다이브, 하영올레코스, 이중섭문화거리 등이 있다.
14.1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서부 중산간 지역의 대표적인 오름 중의 하나이다. 산정부에 대형의 원형 분화구와 산정화구호(山頂火口湖)를 갖는 신기(新期)의 기생화산체이며, 남북으로 2개의 봉우리가 동서의 낮은 안부로 이어지며 원형의 분화구 (깊이 52m)를 이루고 있다. 분화구내의 산정화구호 (일명 今岳潭)는 예전에는 풍부한 수량을 갖고 있었으나 현재는 화구 바닥이 드러나 있다. ‘검, 감, 곰, 금’ 등은 어원상 신(神)이란 뜻인 ‘곰(고어)’과 상통하며, 동일한 뜻을 지닌 ‘곰’係語(계어)로서 고조선시대부터 쓰여 온 말이라고 한다. 즉 ‘금오름’은 神이란 뜻의 어원을 가진 호칭으로 해석되며, 옛날부터 신성시 되어 온 오름임을 알 수 있다. 해송, 삼나무, 찔레, 보리수, 윤노리나무 등 원형 분화구와 산정화구호이다. * 표고 427.5m, 비고 178m, 둘레 2,861m, 면적 613,966㎡, 저경 1,008m
14.1Km 2025-04-0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156-8
서복전시관은 중국 진나라 때 진시황의 불로장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불로초를 찾아 제주도로 왔다고 전해지는 서복을 기념하여 만든 전시관이다. 1999년 2월 27일 문화관광부 전국 7대 문화관광권 개발 사업으로 지정되어 2003년 9월 26일 개관했다. 서복은 영주산에서 불로초를 구한 후 서귀포 앞바다 정방폭포 암벽에 "서복이 이곳을 지나갔다"라는 글자를 새겨 놓고 서쪽인 중국으로 돌아갔다고 전해진다. 서귀포의 지명도 ‘서쪽으로 돌아간 포구’에서 유래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전시관에는 서복상을 비롯해 진시황릉의 청동마차, 병마용갱의 실물 복제품과 조각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중국 원자바오 총리의 실물 크기 사진과 촬영하는 포토존, 주변 해안 전망대와 쉼터 등이 조성되어 있다.
14.1Km 2025-09-0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 156-8 (서귀동)
서귀포항 인근에 있는 정모시쉼터는 도민들이 사랑하는 여름 피서지로 정방폭포 상류, 울창한 숲속에 자리해있다. 제주도 3대 폭포 중 하나인 정방폭포의 물줄기가 시작되는 곳으로 사계절 내내 얼음처럼 차가운 용천수가 흐르며, 계곡에 둑을 쌓아 만든 천연 수영장이기도 하다. 수심이 얕은 구역과 깊은 구역이 나뉘어 있어 가족 단위로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합하고 여름 성수기에는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고 안전요원이 상주해 있다. 한편에는 용천수에 발을 담글 수 있는 족욕 테이블도 설치되어 있다. 쉼터 옆 숲길은 정방폭포까지 이어져 숲 향기를 벗 삼아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14.1Km 2025-04-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7894번길 18-5 (동홍동)
064-763-0965
서귀포향토오일시장은 서귀포시를 대표하는 오일장으로 1995년 개설되어 매월 4일, 9일마다 장이 열린다. 큰 규모만큼 오랜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 구역이 시원시원하게 정돈되어 있어 둘러보기 좋다. 제철 과일과 싱싱한 수산물, 채소 등 먹거리를 비롯해 아기자기한 잡화와 의류까지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는 시장이라 도민과 관광객이 모두 찾는 시장이다. 전국 최초로 고객 서비스 헌장을 마련했고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쾌적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 시설을 최적화해 왔다. 주차공간이 넉넉하고 시티투어 버스가 다녀 버스 정류장이 가까이 있어 접근성이 좋다.
14.1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최남단해안로 412
송악산, 가파도, 마라도, 산방산을 동시에 전망할 수 있는 사일리커피는 제주도 최남단에 있다. 탁 트인 곳에 자리 잡아 제주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서 한번 와봤던 사람들은 잊지 못하고 다시 찾는 곳이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샤벳 에이드와 샤일리 시나브로는 음료에 솜사탕, 레몬 퓌레를 넣으면 색이 변해 이색적인 맛과 재미를 주어 인기가 많다. 커피뿐 아니라 에이드, 라떼, 베이커리 등을 판매하여 아이와 함께 오기도 좋다. 테라스로 나가면 하모 방파제와 검은 현무암을 볼 수 있는 해변이 있어 커피도 마시고 제주 해변도 거닐 수 있다.
14.2Km 2024-11-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녹차분재로 505
0507-1375-7752
연월은 100여평의 넓은 정원이 있는 고즈넉한 제주의 자연과 어우러진 제주 1호 한옥으로 등록된 독채 숙소이다. 고택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넓고 안락한 실내가 특징인 고풍스러운 한옥이다. 도심에서 벗어나 고요함을 즐길 수 있다. 곶자왈 도립공원, 오설록, 생각하는 정원, 저지오름 등 자연 관광지가 함께한다.
14.2Km 2025-11-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칠십리로214번길 37
064-733-1530
천지연, 천제연과 더불어 제주도 내 3대 폭포 중의 하나인 정방폭포는 서귀포시 중심가에서 동남쪽에 위치해 있다.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해안폭포이며, 웅장한 폭포음과 쏟아지는 물줄기에 햇빛이 반사되면, 일곱 색깔의 무지개가 푸른 바다와 함께 어우러져 신비의 황홀경을 연출한다. 예로부터 이곳을 정방하폭(正房夏瀑)이라 하여 영주 십 경의 하나로 삼았다. 중국 진나라 시황제가 서불에게 동양의 삼신산의 하나인 한라산에 가서 불로초를 캐어 오도록 하였으나 불로초를 찾지 못하고 정방폭포의 절벽에 ‘서불과지(徐市過之)’라는 글을 새기고 서쪽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해변을 끼고 높이 솟은 절벽에는 노송이 바다로 나뭇가지를 드리워 넘어질 듯 서 있으며 각종 수목이 울창하다.
14.2Km 2025-04-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송악산, 단산, 모슬봉, 산방산 아래쪽 뜰이라는 뜻을 가진 알뜨르비행장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일본이 중일전쟁의 전초기지로 삼은 곳이며 정뜨르비행장과 함께 대표적인 일제의 군사시설이다. 행장, 관제탑, 대공포진지, 격납고 등이 보전되어 있으며, 비행장, 관제탑, 대공포진지, 격납고 등을 견학할 수 있다. 알뜨르비행장은 중일전쟁, 남경 폭격을 준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당시 일본군 전투기를 은폐하고 정비하기 위한 시설물로 약 10년간 모슬포 지역의 주민들을 강제 동원하여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다. 일본군의 극단적 전술인 가미카제를 위한 조종 훈련도 이곳에서 시행했다고 한다. 넓은 들판 가운데 곳곳에 20개의 격납고가 있으며 19개가 원형의 모습대로 보존되어 있다. 격납고가 있는 섯알오름은 제주 4.3사건의 학살터이기도 한 가슴 아픈 장소이다. 일제가 만든 폭탄 창고에서 폭발로 인한 커다란 웅덩이가 생겼는데 해방 후 그곳에서 예비 검속으로 수감됐던 일반인들을 학살했다고 한다. 이곳에 섯알오름 4.3 희생자 추모비가 세워져 있다. 드넓은 벌판에서 일어났던 전쟁과 우리나라의 비극적인 현대사 유적을 체험할 수 있다. 현재는 국방부 소유 군용지지만 농지로 임차되어 농작물이 경작되고 있다.
14.2Km 2025-07-0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로 257
검은노루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국수 요리와 수육을 주메뉴로 선보인다. 일반적인 메뉴 구성과는 다른 개성 있는 요리를 만날 수 있다. 국수의 면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중면이 아닌, 굵고 탱탱한 칼국수 면발을 사용하며, 국물이 진해 진한 육수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수제 고기산적은 기다란 돔베(도마) 위에 구운 목살, 앞다릿살, 양파, 새우, 버섯 등이 올려져 나오며, 이외에도 목갈비와 구운 채소, 다양한 소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루한판’은 여럿이 함께 나눠먹기 좋은 구성이다. 가게 내부는 빈티지하고 엔틱한 소품들이 배치되어 있어 인테리어를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