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음식점 정보를 소개합니다.

지산식당

지산식당

2026-09-10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미조로 180

청정해역을 자랑하는 남해에서 특별히 맛볼 수 있는 음식이 바로 졸복 요리다. 졸복은 참복과에 속하며 밀복이라고도 하는데, 여수에서는 노랑복이라고도 한다. 복어는 콜라겐이 풍부해 여성들의 피부 미용에 좋고, 단백질이 많아 숙취를 해소해 인기다. 이러한 졸복을 주메뉴로 하는 지산식당은 남해군에서 가장 큰 미조항 바로 앞에 위치하며, 맛이 깔끔하기로 소문난 집이다. 이곳의 주메뉴는 졸복국 와 졸복튀김이다. 졸복국은 미나리와 콩나물로 맑게 끓인 국으로 몸속까지 시원하고, 졸복튀김은 한입에 쏙 들어갈 만한 크기로 바삭함이 일품이다.

청송식당

2026-02-11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45

화개장터에서 쌍계사 방면으로 향하다 보면 왼쪽 끝에 위치해 있다. 단층 건물인데 왼쪽에선 주로 회를, 오른쪽에선 한식을 먹는다. 중국집 주방장 경력 10년의 남편과 충남 강경에서 시집온 이점례 사장이 31년째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청송식당에서는 주로 민물고기를 내놓는데 계절에 따라 은어, 송어, 향어, 누치회가 상에 오른다. 회를 먹고 난 뒤에는 얼큰하고 고소한 매운탕이 올라오는데 그 맛이 제격이다. 이곳의 밑반찬은 집에서 직접 만들고, 채소는 대부분 집에서 직접 재배한 것이다. 부족한 양념은 화개농협을 통해 믿을 만한 국산 농산물로 구입한다.

부흥재첩식당

2026-09-21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경서대로 98

부흥재첩식당은 하동의 다른 식당과 마찬가지로 여러 재첩 요리를 취급하지만, 특히 재첩회가 인기다. 배, 당근, 양배추, 오이 등에 매콤한 초장 양념을 더한 뒤, 데친 재첩 살을 듬뿍 올려서 내어준다. 기본에 충실한 재첩 국을 비롯해 재첩 전과 재첩회가 함께 나오는 모둠 정식도 인기 메뉴다.

여성게장백반

2023-01-20

전라남도 여수시 봉산1로 17
061-642-8529

여수 돌산대교 아래쪽 봉산동 게장백반 거리에 있는 음식점이다. 임행숙 사장은 이 동네에서 24시간 해장국집을 20년 동안 운영했다. 이때 밑반찬으로 돌게장을 내놓았더니 손님들이 자꾸만 더 달라고 하더란다. 그러던 중 몇몇 손님들이 해장국집은 피곤하니 게장백반집을 하라고 권했다. 때마침 게장백반집이 하나 둘 들어서면서 게장골목이란 말까지 나오자 아예 임행숙 사장도 게장 전문점으로 간판을 바꿨다. 이 집에는 게장 3종 세트가 있다.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된장게장이 그것이다. 임 사장은 아마 전국에서 가장 먼저 된장게장을 시작했을 거라고 말한다. 된장게장은 말 그대로 된장에다 돌게를 숙성시킨 것이다. 간장게장과 다른 독특한 맛이 난다. 돌게 다리까지 씹어 먹으면 적당히 간이 밴 게살이 입 안에 쏙쏙 내려앉는다. 돌산갓김치도 판매하고 있다. 단골손님들의 아침 식사를 위해 북어국이나 우거지국, 뼈다귀해장국을 준비한다.

백송식당

2025-03-17

전라남도 여수시 남면 안도안길 18
061-665-9391

백송식당은 해산물 정식과 활어회를 전문으로 한다. 주메뉴인 백송해산물정식은 계절에 따라 다른 해산물로 구성되어, 뭉텅뭉텅 두툼하게 썬 참돔, 민어, 쥐치, 세꼬시 등 회 서너 가지에 갯내음 물씬 풍기는 향긋한 파래무침, 속이 꽉 찬 게 등 20여 가지 찬이 함께 놓인다. 모두 자연산이다. 특유의 꼬들꼬들함이 살아 있는 자연산 참돔과 빨갛고 탱탱한 자연산 홍합은 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별미다. 그 외 식재료는 바깥주인인 한상훈 씨가 직접 배를 몰고 나가 낚아오고 해녀들이나 통발 전문 낚싯배를 통해 구한다. 안도 지역 특산물인 자연산 거북손, 따개비, 금복, 군소도 사계절 내내 상에 올린다. 씹을수록 달큼한 거북손과 전복 사촌으로 불리는 따개비, 딱딱하고 오돌오돌해 젊은 층에게 인기 만점인 금복은 손이 많이 가고 귀한 음식이라 예로부터 상견례나 혼삿날 잔칫상에 올리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경도회관 본점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대경도길 2-2

경도에 자리한 갯장어 전문점으로 갯장어 샤부샤부를 최초로 판매한 식당으로 알려져 있다. 외동마을 경도선착장 입구에 있으며, 여수 전경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다. 직접 잡은 갯장어로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데, 4월 말부터 11월 초까지는 갯장어 샤부샤부인 ‘하모 유비끼’를 맛볼 수 있다.

전복마을

2023-12-08

전라남도 순천시 남신월2길 12
061-725-8687

전복껍데기로 장식한 현관 바닥이 이채롭다. 회와 구이 모두 꼬들꼬들한 전복의 식감이 입 안을 즐겁게 한다. 전복죽에는 싱싱한 내장을 아낌없이 사용해 그 맛과 색이 진하다. 전복껍데기를 잔뜩 넣고 육수를 우려낸 전복삼계탕은 아무리 먹어도 부담감이 느껴지지 않는 신기한 메뉴다. 전복껍데기로 담근 술 ‘석결명’은 장복 시 눈이 밝아진다고 한다. 수조에 가득 찬 생전복은 매일, 길어도 이틀에 한 번씩 완도에서 공급하는데 항상 양동찬 사장이 직접 검수한다.

산골식당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장선배기길 6-11

산골식당은 600~800g의 6년~7년 된 장어만 요리하고 모든 재료는 그날그날 적당량만 들여오고 있다. 30년 전통의 여수 산골식당에서 배운 노하우를 활용해 장어를 요리한다. 메뉴는 장어탕과 장어구이 단 두 가지로 장어구이에 내놓지 않는 머리 부분은 갈아서 탕으로 만든다. 주방을 오픈해 손님들이 장어를 잡고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게 했고 대형 연회석과 야외 테라스를 갖추었다.

태백산맥 꼬막맛집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벌교읍 벌교천2길 58-1

태백산맥 꼬막맛집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벌교읍에 위치한 꼬막 요리 전문점이다. 이곳은 청정지역에서 직접 공수한 꼬막으로만 요리해 제공하여 믿을 수 있다. 벌교의 읍내에 자리하여 관광객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의 꼬막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 메뉴는 꼬막정식으로 통꼬막, 꼬막전, 꼬막회무침, 꼬막된장국, 양념꼬막, 수육, 꼬막 장조림 등 푸짐한 구성이다. 주변 관광지로 모리씨 빵가게, 송광사, 태백산맥 문학기행길 등이 있다.

청마루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보성읍 중앙로 98-1

보성군청 사거리에 위치한 청마루는 15년 이상 이곳에 터를 다져온 보성의 터줏대감으로 오랜 노하우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맛을 자랑한다. ‘보성=녹차’라는 공식대로 녹돈생삼겹살로 유명한 집이지만 현재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녹돈등갈비찜이다. 일단 등갈비를 재료로 한 메뉴는 보성읍에서는 청마루가 유일하다. 특히 이 집 등갈비의 경우 다른 등갈비전문점이 초벌(애벌) 요리를 해두는 것과 달리 손님이 음식을 주문하면 비로소 생등갈비로 요리를 바로 시작하기 때문에 그만큼 육질의 생명인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이 맛에 반한 손님들로 점심이나 저녁 무렵엔 사전 예약이 많은 편이다. 맛있는 녹돈등갈비찜을 맛보기 위해선 2시간 전 예약은 필수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