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부정과 악의 출입을 막아 마을을 편안하게 하고자 쌓은 신앙 대상물로, 마을의 어느 한 방위에 불길한 징조가 보이거나 지형의 기가 허한 곳에 마을 공동으로 쌓아 올린 돌탑이다. 조천읍 신흥리에는 처음에 다섯 기의 탑을 쌓았으나 지금은 포구 방파제 부근과 북서쪽 바닷가에 한 기씩, 두 기가 옛 모습대로 남아 있으며 1995년 제주도 민속자료로 지정되었다. 방파제 부근 큰개에 있는 신흥리 1호탑은 큰개탑이라 불리며, 새들이 움푹 파인 상부에 날아와 새끼를 부화하는 곳으로 이용해 생이탑이라고도 한다. 북서쪽 바닷가 새백개 쪽에 자리한 신흥리 2호탑은 오다리 코지에 있다 하여 오다리탑이라 불린다. 상부에 양근(陽根) 같은 석상을 세워 두어 양탑이라 하고, 이와 대비해 1호탑은 음탑이라고도 부른다. 바다 위에 우뚝 선 돌탑이 제주의 옛 민간신앙을 보여주어, 물때에 맞춰 포구를 거닐며 함께 둘러보기 좋다.
홈페이지
https://www.heritage.go.kr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문의 및 안내 : 064-740-6000
주차시설 : 가능(소형 30대)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상세정보
입장료
무료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흥로1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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