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 군립공원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강천산 군립공원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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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전북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996번지 일대에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강천산은 왕자봉(해발583.7m)과 광덕산 선녀봉(해발578m)을 비롯하여 산성산 연대봉(해발603m)을 중심으로 세 개의 산 사이로 병풍을 둘러치듯이 남록과 북록으로 나뉘어 작은 협곡을 이루고 있으며, 사방이 모두 바위산으로 빼어난 아름다움을 간직한 자랑스러운 산이다. 골짜기마다 단단한 암반 위로 깨끗하고 맑은 물이 샘처럼 솟아 흐른다하여 강천이라 불렀고 그 주변의 모든 산을 강천산이라 하였다. 예전에는 용천산(龍泉山)이라 불렀다고 한다. 두 마리의 용이 하늘을 향해 꼬리를 치며 승천하는 형상이라 지어진 이름이다. 노령산맥에서 추월산을 이어 광덕산과 용천산을 이루고 강천의 진산으로 하늘높이 우뚝 솟은 산성산(두 마리의 용이 동쪽하늘에서 서쪽하늘로)에서 두 마리의 용이 나란히 수 십리를 동으로 달린다. 그 속에 수많은 봉우리들 있는데 이름 있는 봉우리만 말하면 연대봉, 운대봉, 수령봉, 천자봉, 깃대봉, 왕자봉, 견제봉, 송락봉 등이다. 그야말로 천봉, 만학, 기암, 괴석이 천태만상이고 거기에 우거진 천연림은 태고를 자랑하듯이 바람만이 물결을 이루고 있다. 이 두 산속 가운데는 수 십리 깊은 계곡이 있다. 이름 있는 계곡만 말하면 연대계곡, 선녀계곡(저부제골), 원등계곡(용대암골), 분통골, 지적골, 소목골, 삼인대계곡(황우제골), 기우제골, 세냥골, 물통골, 초당골, 우작골, 동막골, 금강계곡(탑상골), 승방골, 변두골 등이다. 골골마다 발원하여 흐르는 맑은 물이 중천으로 합류하여 바위와 바위, 돌과 돌에 부딪히는 물소리는 계곡을 울리며 강천호로 들어간다. 시냇가에 봄이 오면 버들강아지 피어오르고 개나리, 진달래꽃 만발할 때쯤이면 산봉우리마다 산벚꽃이 한창이다. 십오리가 넘는 계곡길을 따라 자갈과 자갈사이를 맑고 깨끗한 물에 쉴세 없이 흘러내린다. 너무나 차가워서 인지 맑아서인지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강천수로 한여름이 더위를 식혀본다. 유달리 잡목과 단풍나무가 많은 강천산은 일곱 가지나 되는 단풍(나무)속에서 애기단풍과 애기다람쥐가 가을의 정취를 더한다. 산세가 가파르거나 위험하지 않는 여러 갈래의 소로길은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이 즐겨 찾는다. 또한 산을 좋아하고 산을 사랑하는 등산객의 산행에도 안성맞춤이다. 백설이 휘날리며 고드름이 열고 소복이 쌓인 강천의 풍경, 한 폭의 설화를 화폭에 담으려는 화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처럼 강천산의 사계절이 제각기 모습을 달리 하기에 찾는 이의 마음을 설레이고 새롭게 한다.


홈페이지

http://gangcheonsan.kr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63-650-1672

주차시설 : 가능

이용시간 : [4월~10월] 07:00~18:00[11월~다음해 3월] 07:00~17:00※ 단, 기상조건·강천산 운영상황 등으로 인하여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입·퇴장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상세정보

입장료
[어른] - 개인 5,000원 - 단체 4,500원 [초. 중. 고 학생] - 개인 4,000원 - 단체 3,500원 [전의경(사병)] - 개인 4,000원 - 단체 3,500원 ※단체입장 30인 이상부터 적용 ※ 무료 만 6세 이하 / 만 70세 이상 / 장애인 / 국가유공자 / 순창군민등

주차요금
없음

화장실
있음

한국어안내서비스
문화관광해설사 안내 가능성수기(4~11월) 중 매일 3회 실시 : 10시, 13시, 15시비수기(12,1~3월) 중 주말 및 공휴일 3회 실시 : 10시, 13시, 15시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길 97

청송양조장

청송양조장

2026-10-06

경상북도 청송군 부남면 대전로 121-1

청송양조장은 경상북도 청송군 부남면 대전리에 있는 막걸리 양조장이다. 1949년 주류제조 허가를 받아 ‘대전양조장’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고, 이후 청송양조장으로 이름을 바꾸어 오랜 기간 같은 자리에서 막걸리를 빚고 있다. 정우기 대표가 가족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막걸리는 청송에서 생산된 쌀을 불려 고두밥을 짓고, 이를 식혀 발효시키는 전통 방식으로 빚는다. 대표 제품인 ‘주산지 쌀막걸리’는 청송 쌀로 빚은 막걸리로 단맛이 적고 뒷맛이 깊다. ‘청송주왕사과막걸리’는 청송의 특산물인 청송 사과를 넣어 빚은 막걸리로, 사과 향을 은은하게 더하고 탁주 본연의 맛을 살렸다. 이곳에서는 위와 같은 막걸리 빚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전통 방식의 막걸리 제조 과정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다. 주왕산국립공원과 주산지가 가까워 청송 여행 중 함께 둘러보기 좋다.

단군성전(태백)

단군성전(태백)

2026-10-02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천제단길 221 (소도동)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조금 위쪽에 자리한 사당으로, 민족의 시조인 단군왕검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고 겨레의 뿌리를 기리는 곳이다. 1982년 국조단군봉사회가 지역 주민들의 성금을 모아 세웠으며, 1993년 개축해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민족의 영산인 태백산 자락에 자리해 수려한 산세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차분히 사색하기 좋다. 성전 안 제단에는 황금색 도포를 입은 단군 영정과 정갈하게 놓인 놋제기가 모셔져 있고, 마당에는 석조 기단 위에 세운 금빛 국조단군상이 서 있다. 고조선을 세운 단군과 홍익인간의 건국 이념을 되새기며 한민족의 정신적 뿌리를 돌아볼 수 있다. 매년 10월 3일 개천절에는 이곳에서 단군제례가 열리며, 태백산 정상의 천제단으로 오르는 산행길의 첫 탐방지로 함께 둘러보기 좋다.

알품스공원

알품스공원

2026-09-30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장곡리 77

청정한 칠갑산 숲을 배경으로 펼쳐진 들녘에서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한적한 휴식을 즐기기 좋은 장곡천 수변 생태공원이다.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청양의 자연과 생명의 시작점인 알과 둥지를 함께 담아 알품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공원 입구에서는 청양군 마스코트 청양이가 정겹게 방문객을 맞이한다. 드넓은 잔디밭 곳곳에 풀을 뜯는 양 조형물이 어우러져 동심을 자극하고, 디딤돌 산책로와 수변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계절마다 피어나는 야생화와 풍성한 수국이 화사한 풍경을 선사한다. 공원의 중심인 거대한 하얀 알 조형물은 생명과 풍요의 가치를 담고 있으며, 기하학 무늬 구멍과 입구를 통해 내부를 둘러보고 이색적인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알 조형물을 둥지처럼 감싸 안은 200m 길이의 나선형 목재 산책로는 칠갑산 아흔아홉골을 표현한 것으로, 위에 오르면 칠갑산 자락의 푸른 산세와 공원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길 건너 칠갑산 장승공원과 함께 둘러보기 좋다.

군위 항아리 구슬정원

군위 항아리 구슬정원

2026-09-29

대구광역시 군위군 우보면 문산3길 15

한적한 시골 마을 길을 따라 정원으로 들어서면 알록달록한 구슬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항아리 작품들이 방문객을 반긴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 행복버스를 운행하던 기사가 오랜 시간 정성을 기울여 손수 일궈낸 아늑한 야외 정원이다. 깨지기 쉬운 항아리에 세심하게 구멍을 뚫고 구슬을 하나하나 붙여 완성한 수많은 작품들이 공간 곳곳을 아기자기하게 채우고 있다. 겹겹이 쌓아 올린 항아리 탑을 비롯해 섬세한 꽃무늬가 새겨진 작품, 활짝 웃는 얼굴과 핼러윈 호박을 떠올리게 하는 형상들이 수풀 사이에서 반갑게 맞이한다. 오랜 인고의 시간을 거쳐 탄생한 애정 어린 작품들이 고즈넉한 풍경 속에 따스한 생동감을 더한다.

성주산 낙조전망대

성주산 낙조전망대

2026-09-29

충남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114-22

시원하게 불어오는 서해의 해풍과 넓게 펼쳐진 산세가 어우러져 푸른 바다와 풍요로운 평야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담아낸다. 이름과 달리 성주산이 아닌, 신라 경순왕과 옥빛 말의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해발 601m 옥마산 정상 부근에 자리한다. 이러한 전설을 반영해 말안장을 형상화한 띠가 전망대를 아늑하게 감싸고 있으며, 전체 구간이 무장애 경사로로 조성되어 교통약자도 편안하게 360도로 이동하며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전망대 정상부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보령 평야와 서해의 풍경을 더욱 세밀하게 감상하기 좋다. 대천해수욕장에서 차로 30분이면 정상 부근까지 부담 없이 오를 수 있으며, 장애물이 없어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기 좋은 활공장 바닥에는 보령사랑 글씨가 새겨져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한티억새마을

한티억새마을

2026-09-22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한티로1길 48

한티가는길 끝자락 팔공산 중턱 해발 600m의 아늑한 구릉지에 자리한 한티억새마을은 옛 천주교 교우촌의 모습을 재현한 공간이다. 200년 전 모습을 간직한 투박한 억새 초가 12동과 드넓은 억새군락이 어우러져 가을이면 은빛 억새 물결로 장관을 이룬다. 억새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옛 산촌의 삶과 문화를 만나고,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한티의 특별한 여행지다. 한티억새마을이 자리한 한티순교성지는 19세기 천주교 박해와 6·25전쟁의 고난 속에서도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지켜온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성지의 의미와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방문시간을 준수하여 방문하기를 권한다.

국립정원문화원

국립정원문화원

2026-09-2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금성면 하성길 33-37

국립정원문화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에 위치한 한국 정원 문화 전담 국가기관이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으로 2025년 9월 개원하였으며, 넓은 부지 내에 16개 주제로 구분된 테마정원을 갖추고 있다. 외부 정원은 한옥 건축물과 수목, 다양한 화초류가 어우러져 천천히 산책하며 계절별 식물 경관을 관람할 수 있다. 실내 시설인 갤러리온실 구역에는 향기를 테마로 한 전시정원이 마련되어 있으며, 금목서, 꽃치자, 제주도 하귤, 삼지닥나무 등 남도 지역 특유의 식물종이 집중 식재되어 있어 시각 및 후각적 즐거움도 선사한다. 내부에는 정원 관련 강좌가 개최되는 교육실을 비롯해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와 식물 관련 상품을 다루는 가든샵 등의 편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따신골 녹차정원

따신골 녹차정원

2026-09-22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섬진강대로 3480-25

따신골 녹차정원은 경상남도 하동에 위치한 녹차밭 기반의 다원이자 차 체험 공간이다. 언덕 지형을 따라 조성된 녹차 재배지 사이로 산책로가 형성되어 있어 도보로 이동하며 녹차 향과 자연 경관을 관람할 수 있다. 이곳의 대표 프로그램은 야외 공간에서 차를 우려 마시는 티(tea)캠핑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 신청 시 자체 재배한 찻잎과 온수, 찻잔, 계절 디저트가 다기 바구니에 구성되어 제공된다. 이용자는 야외에 설치된 테이블 석에 앉아 섬진강 수역과 지리산 능선 전경을 조망하며 차를 마실 수 있다.

담빛체험학습장

담빛체험학습장

2026-09-18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담양읍 메타세쿼이아로 146

담빛체험학습장은 전남 담양에 위치한 발효·식생활 체험 전문 공간이다. 쌀누룩을 중심으로 발효소금, 고추장, 된장 등 한국의 전통 발효식품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공간이다. 발효의 기본 원리와 미생물의 역할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재료 계량·혼합·완성품 만들기 등의 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체험시설이다. 유아·초·중·고 학생, 가족, 성인, 기관·기업 단체 등 다양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이다. 발효체험1관, 강의·실습 공간, 로비와 발효제품 전시공간 등을 갖춘 체험형 교육시설이다.

가조온천족욕장

2026-09-30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온천길 174

거창 명소를 둘러보느라 쌓인 발의 피로를 따스한 온천수로 풀어줄 수 있는 야외 족욕 체험 공간으로, 가조온천관광지 입구에 자리한다. 국내 최고 수준인 pH 9.7의 강알칼리성 온천수를 사용하며, 270㎡ 규모에 100여 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세족장에서 발을 깨끗이 씻은 뒤 입장하는 방식이라 청결하게 이용할 수 있다. 큼직한 지붕 아래 유선형 길을 따라 곡선 모양의 족욕탕이 아기자기하게 이어지며, 40도 안팎의 따뜻한 온수탕에 15분에서 20분 정도 복숭아뼈 위까지 발을 담그면 발끝에서부터 온몸으로 온기가 번져 하루의 피로가 부드럽게 녹아내린다. 26도 남짓의 시원한 원수탕도 마련되어 있어 온수탕과 번갈아 족욕을 즐기기 좋다. 족욕 후에는 세족장 옆 에어건으로 물기를 말릴 수 있으며, 무료로 운영되어 가조온천관광지 여행길에 부담 없이 들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