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제주 명도암참살이마을

제주 명도암참살이마을

2026-06-1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268-71

제주 명도암참살이마을은 제주시 봉개동에 위치한 중산간 농촌마을로, 1604년경 조선시대 유학자인 명도암 김징용 선생이 유학을 전파한 데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마을 주변은 노루가 서식하고 약 16개의 오름이 둘러싼 자연환경으로, 자연연못과 습지가 잘 발달한 것이 특징이다. 이곳은 드넓은 목장과 초지가 어우러져 양 떼가 뛰노는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자연 그대로의 삶을 지향하는 ‘참살이’ 철학을 바탕으로 한 조용하고 평화로운 농촌 마을이다. 또한 마을 전체에서 연중 채소를 생산하여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 농업 마을로 알려져 있다. 옛 자연환경과 생활 방식이 잘 보존되어 있어 제주의 중산간 마을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진안 배넘실마을

진안 배넘실마을

2026-06-18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상전면 금지2길 4-3

진안 배넘실마을은 전라북도 진안군 상전면 월포리에 위치한 자연 마을이자 행정 마을로, 상전면 소재지에서 북쪽으로 약 8㎞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다. 남쪽으로 수동리 원수동 마을, 북쪽으로 월포리 양지 마을, 서쪽으로 정천면 월평리 하초 마을과 인접해 있으며, 용담댐 주변의 산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이 특징이다. 마을에는 청정 계곡과 저수지가 흐르고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이루며, 입구에는 느티나무 3그루와 작은 벚나무로 구성된 마을 숲이 조성되어 있어 여름철 주민들의 쉼터로 활용된다. 마을 숲 안에는 모정인 금지정과 함께 수령 550년 이상, 높이 약 38m의 당산나무가 자리하고 있으며, 2007년 보호수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자연과 전통이 조화를 이루는 농촌 경관 속에서 마을 공동체의 역사와 생활문화가 잘 유지되고 있는 곳이다.

진안 웅치골마을

진안 웅치골마을

2026-06-18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부귀면 옛웅치길 42

진안 웅치골마을은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에 위치한 고원 지대의 농촌마을로, 행정적으로는 신기마을과 덕봉마을이 통합된 신덕마을에 해당한다. ‘웅치’는 곰티재의 한자 표기로, 진안과 완주를 잇는 경계 고개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해발 약 350m의 고지대에 자리한 이 마을은 뒤로 만덕산이 솟아 있고, 앞쪽으로는 만덕산 골짜기에서 발원한 신덕천 상류가 흐르며 금강 수계의 일부를 이룬다. 자연환경과 지형이 어우러진 전형적인 산간 농촌 경관을 보여준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전주성을 방어하기 위해 의병과 왜군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웅치전투’의 역사적 현장으로, 호남 곡창 지대를 지켜낸 중요한 전적지로 평가된다.

순창 거북장수마을 [농촌전통테마]

순창 거북장수마을 [농촌전통테마]

2026-06-18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동계면 귀미로 290

순창 거북장수마을은 무량산 자락 아래에 위치한 600여 년 역사의 남원 양씨 종가마을로, 섬진강 유역 장군목 인근의 뛰어난 자연경관을 지닌 농촌 전통 테마마을이다. 예로부터 백일홍이 아름답고 선조들이 풍류를 즐기던 공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산과 강이 어우러진 청정한 자연환경이 특징이다. 마을 주변에는 장류단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봄에는 매실, 가을에는 밤 등 다양한 유실수가 재배된다. 또한 각 가정에서는 엿 가공 등 전통 식품 생산이 이루어져 농촌 생활문화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거북장수마을’은 순창의 장수 이미지와 구미리의 상징인 거북이를 결합해 조성된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역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함께 살린 체험형 마을이다.

장성 자라뫼마을 [농촌전통테마]

장성 자라뫼마을 [농촌전통테마]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북이면 오현길 21

면 소재지에서 남동쪽으로 해발 105m의 자라 등 동남쪽으로는 해발 270m의 월봉산이 있으며 마을 앞으로 넓은 들이 펼쳐져 있다. 계절 및 현지 마을 사정에 따라 여러 가지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전화 문의 및 예약이 가능하다.

강화 달빛동화마을

강화 달빛동화마을

2026-06-18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강화남로921번길 10-6

강화 달빛동화마을은 진강산과 덕정산, 용천과 삼흥천 등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농촌체험마을로, 평화로운 전원 풍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짚풀 공예, 버섯 수확, 인삼고추장 만들기, 수제 쑥비누 만들기 등 전통과 자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계절별로 딸기, 블루베리, 고추, 고구마 수확 등 다양한 농촌 체험도 가능하다. 자연 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체험과 학습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적합한 농촌 체험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양평 쌍겨리마을

양평 쌍겨리마을

2026-06-18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섬이길 274-2

양평 쌍겨리마을은 임진왜란을 전후한 시기 밀양박씨 17대 조상이 계곡의 험한 지형으로 인해 소가 다칠 것을 염려해 섶에 소를 싸 지게에 지고 정착하면서 형성된 전통 농촌마을이다. 이후 마을 공동체가 형성되며 자연과 공존하는 생활 방식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봉미산 계곡을 따라 맑은 물과 야생화 군락이 펼쳐져 있으며, 잣나무 숲길에서는 삼림욕이 가능한 자연 친화적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과거 화전과 숯 생산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소 두 마리로 논과 밭을 가는 전통 농법인 ‘쌍겨리 농법’을 현재까지 재현하며 전통 농경문화를 보존하고 있다.

화천 구운리 산천어마을

화천 구운리 산천어마을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상서면 만산동로 1042

2004년 제2회 산천어축제, 2004년 제1회 물의나라 쪽배축제와 역사를 함께하는 만산동 산천어밸리는 계곡수와 자연환경이 산천어가 살기에 가장 적합한 환경조건을 갖추고 있어 1급수 청정성을 대표하는 마을이다. 구운리란 마을 명칭은 9명의 신선이 구름을 타고 내려와 놀던 마을이었다는 전설에서 나왔다고 한다. 산천어마을에서는 강원도 청정지역의 무농약 오리농쌀과 무농약 고추, 콩, 고구마, 감자 등을 생산하고 있다. 산천어밸리는 총면적 9,917㎡에 산천어체험장, 물놀이장, 소공연장, 야영장, 농산물판매장, 출렁다리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인근에는 민박, 펜션 등이 자리하고 있어 자연과 하나되는 여가쉼터로서의 기능이 기대된다.

황토구들마을

황토구들마을

2025-10-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의풍포길 23-10

황토구들마을은 한국 전통 난방법인 구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국내 유일의 한국 전통 구들 문화전시관이 있어 다양한 구들 형태를 관람할 수 있다. 전통 난방 문화유산을 계승하고자 황토구들마을이라 마을 이름을 짓고 전국에서 유일한 한국 전통 구들 문화전시관과 체험관을 설립하여 구들 문화를 계승하고 마을에서 구들 학교를 열어 전통 구들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및 힐링 공간으로 평창군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황토구들마을에서는 구들을 배우고 체험하는 미니 구들 만들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힐링요가 및 어린이영어 명상 프로그램, 별자리 체험, 국궁 및 전통놀이 체험, 다도 및 꽃차 체험, 황토 화덕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및 친환경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춘천 강언덕마을 [농촌전통테마]

춘천 강언덕마을 [농촌전통테마]

2025-03-2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면 한덕발산길 44

춘천 강언덕마을은 홍천강으로 동, 남, 서 삼면이 둘러싸여 있어 육지섬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예전에는 마을에서 목선을 만들어 여름부터 가을까지 홍천강에 배를 띄어 홍천군과 연결이 되었고, 봄과 겨울이 되면 섶다리를 높아 생활을 해왔다. 춘천 강언덕마을은 매년 농촌체험을 하러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농촌테마마을이다. 다양한 체험행사를 비롯하여 대표 지역특산물인 홍천잣, 홍천강 메기매운탕 등 즐길 거리,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