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경주 황리단길

경주 황리단길

2026-03-04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80 (황남동)

황리단길은 경주에서 가장 젊은 길로 황남동과 이태원의 경리단길을 합쳐진 단어로 ‘황남동의 경리단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내남사거리에서 시작해 황남초등학교 사거리까지의 도로를 기준으로 양쪽의 황남동, 사정동 일대의 지역을 일컫는다. 1960~70년대의 낡은 건물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옛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거리이다. 몇 해 전부터 젊은이들이 모여들기 시작해 분위기 좋은 카페, 아기자기한 소품, 기념품 가게, 개성 있는 식당들이 들어섰다. 초기에는 도로변을 중심으로 상점들이 들어섰는데 황리단길 외연이 확장되면서 골목골목마다 개성 있는 가게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경주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코스가 되었으며 인근의 첨성대, 대릉원의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경주의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내포보부상촌

내포보부상촌

2026-02-11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온천단지1로 55

내포 보부상촌은 천백 년 역사 향기 가득한 예산군에 위치한 복합 테마파크로 한국의 전통 유통문화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전통문화 재현 체험형 테마파크이다. 전통사회에서 시장을 중심으로 봇짐이나 등짐을 지고 생산자와 소비자사이에 교환경제의 중간자 역할을 했던 상인 보부상을 중심으로 조성된 복합 테마 공간으로 역사 전통문화의 창달, 상업과 유통에 대한 보부상 고유의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쉽게 접하고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다.

동화마을수목원

동화마을수목원

2026-03-0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읍 동화골길 170

동화마을 수목원은 원주시에 최초로 설립된 공립수목원이다. 수목유전자원의 증식 및 보전으로 녹색자원화기반 구축, 시민들의 보건휴양 및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시민여가 공간제공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내부는 허브와 식물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향기원과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국화과초본원 등 다양한 공간을 볼 수 있다. 또한 명상숲 교실과 숲 관련 프로그램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안동 내앞마을

안동 내앞마을

2025-10-29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내앞길 5-4

‘내앞’이란 지명은 천전[川前], 즉 반변천 앞의 마을이라는 뜻이다. 의성김씨 동성마을로 형성되어 500년의 역사를 이어 오고 있는 이 마을은 풍수상 완사명월형[浣紗明月形], 즉 밝은 달빛 아래에 비단을 펼쳐 놓은 형국으로 부귀를 다하고 세상에 이름을 날리는 고관이 나온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안동시내에서 안동대학교를 지나 영덕 방면으로 8km쯤 가다 보면 도로 좌측에 고택들이 눈에 띄는데 이 고택들이 모여 있는 마을이 의성김씨 집성촌으로, 내앞마을로 불린다. 내앞마을은 500여 년 전 김만근이 해주오씨의 사위가 되면서부터 의성김씨가 세거 하기 시작했으며, 손자인 청계 김진과 그의 다섯 아들을 중심으로 일가를 이루었다. 임진왜란 때 활약했던 학봉 김성일이 청계 김진의 넷째 아들이다. 내앞마을은 특히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백하 김대락, 김동삼 등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하였으며, 내앞 출신 독립유공자는 25명에 이른다고 한다.

행암마을

행암마을

2025-11-12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행암동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행암마을은 바다와 철길이 인접해 있는 독특한 풍경의 마을이다. 초승달 모양으로 휘어진 선착장과 그 옆을 따라 놓인 철길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철길이 끝나는 지점에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는 해안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탁 트인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데 해 질 무렵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다. 도심 속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머물며 힐링하기에 좋은 여행지이다.

치유의숲 무장애길

치유의숲 무장애길

2025-03-18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의상봉길 830

치유의 숲 무장애길은 1.3㎞에 이르는 순환형 숲 산책로며, 이동 약자를 위해 전체 구간을 경사도 8% 미만 무장애 데크 로드로 조성했다. 노약자나 어린이는 물론, 휠체어 이용자도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에 있는 이 길은 경남에서 가장 긴 무장애 산책로로 해발 1,046m의 우두산 자락에 위치하여 천혜의 산림환경을 활용해 힐링과 치유를 주제로 조성되었다. 국내 최초로 교각 없는 Y자형 출렁다리와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무장애 데크로드가 설치되어 있다. 견암폭포를 배경으로 희귀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자생식물원이 조성되어 있고, 산림휴양관과 숲 속의 집 등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기이한 암봉들로 작은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의상봉, 비계산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산책길이다.

거창 Y자형 출렁다리

거창 Y자형 출렁다리

2024-03-08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의상봉길 830

거창 Y자형 출렁다리는 항노화 힐링랜드 내 우두산 자락 해발 620m에 설치되었다. 교각 없이 깎아지른 협곡을 세 방향으로 연결한 국내 유일의 산악 보도교다. 지상 높이 60m, 총길이 109m다. 누구나 안전하고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무장애 데크로드와, 견암폭포를 배경으로 희귀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자생식물원, 산림휴양관, 숙박시설 등 항노화 힐링랜드 내에 위치한 시설을 함께 이용하는 것도 좋다.

문경단산 모노레일

2026-08-13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활공장길 106

문경단산 모노레일은 전국 최고의 레포츠 체험 관광지 문경에서 백두대간을 둘러볼 수 있는 최장거리(왕복 3.6㎞)의 모노레일이다. 상부 위의 평평한 산세가 옛날 신선들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하여 쌓은 거대한 하늘 제단 같다고 전해진 단산은 하늘이 맞닿는 곳,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관광·레저공간이 조성되어 있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사방으로 바라볼 수 있는 단산은 드라마 〈조선 생존기〉 등 각종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모노레일 이외에도 단산 정상 주변에 마련된 별빛 전망대, 숲속 썰매장, 숲속 캠핑장, 산악바이크 로드, 오정산 데크길, 돌리네 습지 데크길 등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으로 진정한 산악 관광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국트로트가요센터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영암읍 기찬랜드로 19-10

월출산기찬랜드에 문을 연 한국트로트가요센터는 193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한국트로트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시대별로 유행했던 노래들을 들을 감상할 수 있다. 트로트는 일본 엔카를 번역·번안한 노래를 거쳐 1930년 전후에 국내 창작이 본격화 됐고 1935년 목포의 눈물에 이르러 그 형태가 정착되었다고 한다. 1층에는 트로트역사관, 명예의 전당, 2층에는 하춘화 전시관이 있다. 1930년부터 2000년까지의 각 시대별 대표하는 트로트를 들을 수 있고 가수의 자세한 설명도 알려주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명예의 전당에는 가수들의 액자가 전시되어 있으며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재현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하춘화의 아버지 하종오 씨는 딸이 데뷔한 1961년부터 50년 남짓 트로트 관련 자료와 음반 등을 기증하며 한국트로트가요센터를 건립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마차리폐광촌

2025-03-14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북면 마차중앙2길 30-4

마차리폐광촌은 문화와 예술로 마차리의 옛 기억을 덧입혀 놓은 곳이다. 영월군이 진행한 도시재생사업(마차리 폐광촌 프로젝트)으로 마차리폐광촌을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 탄생시켰다. 골목골목 예쁜 간판과 담장에 쓰인 글귀들은 마차리의 골목 맛을 느끼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