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죽연사

죽연사

2026-05-20

전라남도 구례군 죽연길 14

정조 21년(1797)에 고효시(1429~1501)와 그의 손자인 고원후(1609~1684)를 배향하기 위해 그 후손들이 건립한 사당이다. 1802년에는 구례 현감을 역임한 안처순이 추배 되었으며 순조 11년(1811)에는 효행으로 널리 알려진 정태서(1609~1685)가 추배 되었다. 안처순의 위패는 남원 영천서원으로 정태서의 위패는 봉서리 동산마을로 각각 이안되었다. 고효시는 효성이 지극하고 학문 연구와 후진 양성에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유집으로 문산집 1책이 있다. 고원후, 안처순, 정태서도 투철한 충효사상과 학문에 조예가 깊어 만인의 추앙을 받았다. 현재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이고 강당인 백원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이며 내외삼문이 갖추어져 있다. 1868년 대원 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폐되었다가 1955년 후손과 지역 유림들이 재건하였다. 죽연사는 구례군청에서 3.4km, 차량 이용 약 6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광장

상트페테르부르크광장

2026-06-16

인천광역시 중구 연안부두로 36 (항동7가)

인천 연안부두 해양광장은 인천 앞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된 해양 테마 광장으로, 다양한 조형물과 문화시설이 함께 있는 휴식 공간이다. 러일전쟁 100주년을 기념해 설치된 러시아군 추모비와 마트료시카 인형 조형물이 있으며, 인천시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시의 교류를 기념한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장도 조성되어 있다. 광장에는 야외공연장과 물놀이 시설, 음악분수대가 갖춰져 있으며, 음악분수대는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음악과 조명에 맞춰 연출되는 공연형 분수로 야간에 특히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인천일본풍거리

인천일본풍거리

2026-06-16

인천광역시 중구 관동1가

일본풍거리는 인천역 인근에 위치한 거리로, 개항기 일본 조계지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과거 일본인 거주지였던 이 일대에는 일본식 목조주택과 석조 건축물 등이 남아 있어 근대 도시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다. 개항 초기에는 상점과 주거 공간이 결합된 마치야 형식의 건물과 나가야 형식의 연립주택이 주를 이루었으며, 이후에는 문화주택 양식의 건축물이 조성되었다. 현재 남아 있는 일본식 건축물들은 카페와 전시관, 문화공간 등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거리 곳곳에서 일본풍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월미공원 월미전망대

월미공원 월미전망대

2026-06-16

인천 중구 북성동1가 125

월미공원 월미전망대는 월미산 정상에 위치한 전망시설로, 인천항과 인천대교, 연안여객선터미널, 서해의 섬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원형 계단을 따라 전망대에 오르면 인천 시가지와 자유공원, 인천항과 서해 바다의 풍경이 펼쳐진다. 특히 일몰 시간에는 서해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조명이 더해진 유리전망대에서 색다른 경관을 만날 수 있다. 전망대 내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가 마련되어 있으며, 인근의 월미산 정상광장과 예포광장 등을 함께 둘러보기 좋다.

북성동 원조 자장면거리

북성동 원조 자장면거리

2026-06-16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2가

북성동 원조자장면거리는 인천 차이나타운 일대에 위치한 음식거리로, 한국식 짜장면의 발상지로 알려진 곳이다. 개항 이후 인천에는 청국 조계지인 '청관거리'가 형성되었고, 이곳에 자리한 공화춘과 중화루 등 중국 음식점들은 부두 노동자와 시민들을 위한 음식 문화를 발전시켰다. 이 과정에서 볶은 춘장에 면을 비벼 먹는 한국식 짜장면이 탄생해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거리 일대에는 짜장면의 역사를 간직한 중식당과 관련 문화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특히 1905년 문을 연 공화춘 건물은 현재 짜장면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인천 개항장의 역사와 함께 한국인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은 짜장면의 발자취를 만나볼 수 있는 거리이다.

연락골 추어마을

연락골 추어마을

2026-06-16

인천광역시 남동구 운연동

연락골추어마을은 인천 남동구 일대에 위치한 추어탕 전문 음식거리로, 옛날 ‘연락골’이라 불리던 농촌 마을에서 유래한 곳이다. 과거 논농사 과정에서 미꾸라지가 많이 잡히면서 자연스럽게 추어탕을 즐겨 먹던 문화가 형성되었고, 이후 전문 음식점들이 모여 현재의 추어마을로 발전하였다. 2006년 특색음식거리로 지정되었으며, 현재는 10여 곳 이상의 추어탕 전문점이 자리하고 있다.

소래포구 포차거리

소래포구 포차거리

2026-06-16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래역로 12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소래포구 포차거리는 인천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인근에 위치한 포장마차 거리로,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야간 음식거리이다. 소래포구는 새우, 꽃게, 젓갈 등으로 유명한 인천 대표 어시장으로, 포차거리는 소래포구역에서 약 350m 거리에 형성되어 있다. 저녁 시간이 되면 천막과 테이블이 설치되며 활기찬 포장마차 거리로 변하며, 대하 소금구이, 꽃게찜, 꽃게튀김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종합어시장에서 구입한 해산물을 포차에서 함께 즐길 수도 있어 더욱 특별한 식도락 경험을 제공한다.

대전리 석불입상

대전리 석불입상

2026-06-23

전남 구례군 광의면 대전리 산46

대전리 석불입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광의면 대전리 상대마을 북쪽 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불상으로, 일명 ‘미륵골 석불’로도 불린다. 얼굴은 오랜 풍화로 인해 희미하지만 온화한 미소를 띠고 있으며, 손은 오른손으로 왼손을 감싸 쥔 형태로 조성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좌불 형태가 많은 비로자나불과 달리 서 있는 입상 형태를 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불상 주변에는 공양상과 돌기둥이 남아 있으며, 과거 사찰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통일신라 후기에서 고려 초기로 이어지는 시기의 불상 양식 변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인근에서는 건물 초석과 기와, 벽돌 조각 등이 발견되어 불교 유적지였을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남매공원

남매공원

2026-06-16

경북 경산시 계양동 466

경산시청 옆에 위치한 남매공원은 남매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시민공원으로, 수변 산책로와 운동시설, 자전거 트랙, 연꽃 식물원, 관찰학습원, 음악분수, 수상광장 등 다양한 휴식·편의시설을 갖춘 도심 속 공원이다. 여름철에는 어린이 물놀이장과 미니 수영장이 운영되며, 야간에는 음악과 조명에 맞춰 연출되는 분수쇼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느린 우체통과 시화전, 사진전 등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의 문화 활동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송산목장

2026-01-22

광주광역시 광산구 가삼안길 68-100 (지평동)

송산목장은 승마장, 양떼목장, 카페가 한 곳에 모여있어 가족나들이로 제격이다. 넓은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다양한 동물들도 만날 수 있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양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직접 말을 타며 승마장을 한 바퀴 돌아보는 승마체험도 가능하다. 아이들에게는 동물과 교감하며 자연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며, 어른들에게는 여유롭고 힐링 가득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