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검복리
남한산성에 위치한 당일치기가 가능한 무료계곡이다.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하지 않아도 계곡을 즐길 수 있다. 30대 가량 주차가능한 무료 주차장과 남녀 구분이 되어있는 깨끗한 시설의 화장실도 이용할 수 있다. 음료와 아이스크림같은 군것질부터 국수, 두부김치, 도토리묵 등의 식사까지 가능한 매점도 있다. 폭이 많이 넓지 않고 수심이 얕아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하며, 물살이 세지 않고 수심이 군데군데 달라 선택해서 놀 수도 있다. 캠핑용 의자나 텐트 사용도 가능하며 간단하게 돗자리를 펴고 망중한을 즐길 수도 있다. 근처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이 있으며 여행길에 잠시 쉬다가기 좋은 유명한 카페와 베이커리가 있다.
2025-01-07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서부2길 508-65
전남 신안의 약 1,004개의 섬을 뜻하는 1004 뮤지엄파크는 양산해변 앞 50만㎡ 규모로 조성된 해양 복합 문화단지이다. 수석 미술관&수석정원, 조개 박물관, 바다 휴양 숲 공원, 도서 자생식물 연구센터, 신안 새우란 전시관, 해송숲 오토캠핑장 등 양산 해변 일대에 특색 있는 주제로 조성된 박물관이다. 각 건물과 구조물들은 자연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배치되어 현대인의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박물관인 세계 조개 박물관은 갯벌의 환경지표인 조개와 고동류를 연구하고 전시하기 위해 설립된 국내 최대 조개 박물관이다. 세계 조개 박물관 이름에 걸맞게 백합조개를 닮은 건물 모양을 하고 있다.
2024-11-15
전라남도 순천시 역전길 127
죽도봉 아래 순천역과 근접해 있는 장대공원은 4월이 되면 주변의 동천변을 따라 하얗게 벚꽃이 꽃망울을 일제히 터트리는 벚꽃길로 유명한 장소이며 봉화산이나 죽도봉공원을 진입하는 입구이자 산책로이다. 공원 위를 지나가는 다리는 순천교(장대다리)인데 1948년 10월 여수·순천사건 당시 이 다리 인근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그것을 기리기 위하여 장대공원의 일부를 여순10·19평화공원을 지정하여 추모 공간을 마련하였다. 그 외 일대는 진입 광장, 중앙 광장, 백천 분수, 썬큰 가든, 어린이 놀이터, 삼단 분수를 조성하였다. 어린이 놀이터는 놀이시설을 나무로 만들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으며 모래놀이도 가능한 놀이터이다. 폐철도 부지였던 이곳은 순천과 광양을 연결하는 병목구간으로 상시 교통체증 유발지였으며 철도 건널목 차단기 및 동천을 지나는 철교 등 사고 위험이 비교적 높은 곳이었다. 하지만 철거 후 2009년 5월 공사를 시작해 2년 5개월이 지나 동천과 연결하는 도심 곳 휴식공간을 조성하였고 시민의 휴식처가 되었다. 동천 산책로와 연결돼 있어서 가벼운 운동과 자전거를 타기 좋다. 도심 속 힐링 공원으로 순천역과 터미널에서 자차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2024-11-21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대반리
뜰안에 블루베리 농원은 블루베리 생과를 판매하고 수확 체험도 할 수 있는 약 6,000평 규모의 체험농장이다. 생과뿐만 아니라 냉동 베리와 묘목도 판매하며 무농약 친환경 인증을 받아 내 가족과 이웃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국내산 블루베리를 생산하고 있다. 평택은 일교차가 큰 지역 특성으로 인해 베리류의 당도가 높아 블루베리가 맛있기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뜰안에 농원에서는 친환경 비료와 직접 제조한 액체 비료를 사용하여 더욱 특별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다. 또한, 6월과 7월에는 블루베리 수확 및 시식과 블루베리 잼 만들기, 와플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해서 뜰안에 농원에서 직접 생산한 국내산 블루베리즙, 블루베리쨈, 냉동블루베리 등은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2024-11-27
전라남도 나주시 다시면 회진리
회진은 통일신라시대에 해상교류를 통해 수많은 인물과 각종 물자가 모이는 국제적 무역항이었다. 통일통일신라시대 대중국 항로는 두 개의 바닷길이 있었다. 서해안 중부지역 당은포에서 출항하는 서해북로와 나주 회진에서 출발하는 서해남로가 그것인데, 이 두 바닷길로 해상교류가 크게 활발했다고 한다. 신라말 고려초의 회진현의 포구는 회진 풍호마을 앞 풍호나루였다. 통일신라로부터 고려시대에 이르기까지 활발하게 국제 무역항으로서의 그 역할을 하였으나 조선초에 회진현이 폐현이 되면서 점차로 축소되거나 쇠락을 하였고, 1970년대까지 겨우 그 명맥을 유지하였으나 영산강 하구언 사업과 4대강 사업으로 영산강의 모습이 크게 변하면서 그 자취를 찾기 어렵게 되었다. 현재는 영산포에서 출발하여 풍호 나루터까지 오는 오는 황포돛배를 타고 오는 체험객을 위한 시설로 이용되고 있으며 현재는 회진나루로 명칭 되고 있다. 풍호나루터(회진나루) 주차장 길 건너에 천연염색문화관이 있고, 직선거리 500m 지점에 백호임제문학관이 있다.
2024-08-28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22길 1 (공릉동)
노해근린공원은 1989년에 조성된 근린체육공원으로 노원구의 주거 밀집 지역의 중심에 있어 구민들의 활용도가 놓은 공원이다. 작은 면적에 운동장 조깅트랙, 인라인트랙, 농구대, 족구장, 배드민턴장, 산책로, 어린이 놀이시설, 웰빙 체육시설 등이 갖춰져 있으며 노원구민체육센터가 인접해 있다. 노해근린공원 어린이 놀이터는 흙놀이가 가능하고 중앙에 넓은 대형 운동장이 있다. 공원 한쪽 숲속에는 족구장이 자리잡고 있고 건강 지압길도 있으며 다양한 조각 작품도 전시되어 있다. 아침에 노원구민을 위한 아침체조교실과 택견교실이 열리는데 누구나 별도 신청없이 참가가 가능하다.
2024-12-09
서울특별시 노원구 한글비석로 346 노원구어린이도서관
삿갓봉근린공원은 산책하기 좋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담한 공원이다. 산책길과 함께 곳곳에 운동기구들이 놓여 있고 나무그늘 의자가 많아서 산책과 운동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는 우레탄 바닥으로 되어있어서 안전하게 놀이를 할 수 있다. 바닥분수가 있으며 여름에는 한시적으로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하루에 총 6회 50분 운영 (10분 휴식) 운영한다. 주변에 주차공간이 없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2024-11-20
서울특별시 노원구 하계동
하계어린이공원은 노원구 하계동 경춘선 숲길 바로 옆에 있다. 경춘선 숲길은 과거 '춘천 가는 기차'가 통과했던 철로를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관광명소로 개발한 곳이다. 그 곳을 따라 걷다보면 하계어린이공원에 도착한다. 7호선 하계역에서 도보로 약 5분 정도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공원에 디즈니랜드에서나 볼 수 있었던 회전 미끄럼틀, 나비 되어보기, 나무나이 맞추기, 자연의 소리듣기 등 70여 가지의 기능을 갖춘 15m 높이의 ‘자이언트 나무 놀이대’가 있다. 자이언트 나무에 미끄럼틀과 구름다리를 만들어 다양한 이야기들과 함께 놀이터를 구성해 놓았다. 높이가 낮은 미니 암벽과 잠자리 모양 그네, 모래 놀이터도 있다. 손 씻는 곳도 준비되어 있어서 놀이 후에 간단히 손을 씻을 수 있다.
2024-12-09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238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등나무근린공원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무지개 모양 다리를 건너면 차도 건너의 중계근린공원으로 넘어갈 수 있다. 공원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조각상을 만나볼 수 있는데, 작품에 대한 설명이 있어 이해를 돕는다. 공원 내에 설치되어 있는 수도꼭지 마저도 아름다운 예술품이다. 공원 내에 운동시설과 팔각정이 설치되어 있어서 운동 후 잠시 쉬어갈 수도 있다. 여름에는 바닥분수도 운영하며, 뒤편에 나무그늘이 있고 벤치도 여러 개 있어서 쉴 수 있는 공간도 많다. 근처에는 아울렛과 대형 마트가 위치해 있어 쇼핑과 함께 그 곳의 다양한 푸드코트도 이용할 수 있다.
2024-10-15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
남한산성 탐방로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역사테마길이다. 총 5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연의 경치는 물론 성곽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가 운치를 더해준다. * 장수의 길 1코스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는 1코스는 다른 코스에 비해 길이 완만하여 초보자도 걷기 좋은 등산코스로, 약 3.8km 거리에 소요시간이 1시간 20분으로 가볍게 다녀오기에 좋다. 이 코스는 방어요새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탐방코스로, 방어시설물의 중심이었던 전승문(북문), 우익문(서문), 지화문(남문)을 거닐며 전쟁 시 비상연락 및 적정 탐색을 위한 암문과 지휘를 했던 수어장대를 볼 수 있다. * 국왕의 길 2코스 병자호란 당시 인조가 항복하러 서문으로 나갔던 길이라 ‘국왕의 길’이라고도 불리는 2코스는 약 2.8km 거리에 소요시간이 1시간으로 5개 코스 중에 가장 짧다. 하지만 역사적인 볼거리는 가장 풍성하며, 성곽보다는 숲길의 비중이 높아 등산의 묘미도 느낄 수 있다. 2코스에서 잘 가꾸어진 소나무 숲길을 거닐며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시원한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 승병의 길 3코스 3코스는 약 5.7km 거리에 소요시간 2시간으로 남한산성을 만들 때부터 전쟁시기 남한산성을 지켰던 승병들의 생활을 알아볼 수 있는 탐방코스이다. 산성의 수축과 유지를 위해 승병이 머물렀던 장경사와 남한산성의 외성인 봉암성을 볼 수 있다. 승병의 길에서 사찰을 거닐며 세계유산 남한산성 사찰의 고즈넉한 모습을 볼 수 있다. * 옹성의 길 4코스 남한산성의 약점을 보완하고자 했던 선조들의 고민을 느낄 수 있는 4코스는 약 3.8km 거리에 소요시간이 1시간 20분이다. 적군의 대포에 대응한 방어시설이었던 남옹성을 볼 수 있으며, 굳건한 성벽과 야생화를 비롯한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있어 평화로운 모습을 보며 걷기에 좋다. * 산성의 길 5코스 ‘하늘이 만든 성’으로 알려진 산성의 길 5코스는 남한산성의 성벽을 두루 볼 수 있는 코스로, 약 7.7km거리에 3시간 20분 정도 소요가 된다. 이 코스에서는 남한산성을 지키는 성벽을 따라 암문과 치성 등 방어시설물을 볼 수 있다. 또한, 성벽의 경관과 성남, 하남, 광주의 경관, 남한산성의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