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무릉계곡 용추폭포(강원)

무릉계곡 용추폭포(강원)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동

용추폭포는 무릉계곡 명승지에 있는 관광명소 중 하나이다. 무릉계곡 입구인 삼화사 서쪽 2.5㎞쯤에 있는 용추폭포는 청옥산에서 흘러 내려온 물줄기가 상, 중, 하 3개의 항아리 모양의 깊은 바위용소로 되어 있다. 용추폭포 아래(70m) 위치한 쌍폭포는 수원이 마치 하늘로 착각할 정도로 높고 아름다우며, 용추폭포에서 내려오는 물과 박달계곡의 물이 이곳에서 만남은 마치 자연의 음양 섭리와 순리를 나타내는 듯하며 용추폭포와 함께 무릉 계곡의 절정을 이루고 있다. 용추폭포에 갈 때는 주로 7개 코스 중에서 골라서 같이 둘러보는데, 제3코스와 4코스가 소요시간이 적당하고 볼거리가 많아 인기가 많다.

비룡폭포

비룡폭포

2025-03-27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동

비룡폭포는 육담폭포와 토왕성폭포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설악동에서 비룡다리를 지나 토왕성 계곡에 들어서서, 계속 위쪽으로 오르면 육담폭포에 이르는데, 이곳에서 약 500m를 더 들어가면 나타난다. 10여 m의 물기둥이 떨어지는 비룡폭포는 그 형상이 용이 물줄기를 타고 승천하는 듯하다는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특히, 겨울철의 얼음줄기는 장관이다. (출처 : 속초관광)

구룡폭포(소금강)

구룡폭포(소금강)

2025-04-1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소금강길 500

구룡폭포는 청학동 소금강 계곡 중간 3㎞ 구간에 9개의 크고 작은 폭포가 연이어져 있고 구룡호에서 나온 아홉 마리의 용이 폭포 하나씩을 차지하였다고 하여 붙혀진 이름이다. 특히 제 6폭포는 가장 조용하고 장엄하다 하여 군자폭포라고 불린다. 폭포에서 2km 떨어진 곳에는 갖가지 형상을 지니고 있는 만물상이 있는데 이름 그대로 만 가지 형상을 하고 있다. 거인상, 귀면암, 이월암, 촛대석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우는 이 바위는 갖은 형상을 갖추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구룡폭포가 있는 소금강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청학산기(靑鶴山記)’부터라고 한다. 소금강에서 오대산 월정사까지의 21㎞는 감탄을 자아내는 절경이 이어진다. 또한, 산정에는 마의태자가 망국의 한을 풀자고 쌓았다는 아마 산성이 남아 있어 함께 둘러볼 만하다. 기암괴석과 장대한 폭포들이 울창한 삼림과 조화를 이루어 경관이 빼어나 경포대와 연계시키는 계획으로 동해안의 주요 관광지가 되고 있다.

설악산 오색주전골

설악산 오색주전골

2026-01-29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약수길

설악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계곡으로, 오색약수가 있는 강원도 양양군 오색리에서 오색령(한계령) 방면으로 가는 길에 자리한다. 오색 주전골은 설악산의 대표 단풍 코스이자 계곡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으로 유명하다. 조선 시대 때 외지고 골이 깊은 이곳에서 승려로 위장한 도둑들이 위조 엽전을 만들어 ‘주전골’이라는 지명이 생겼다고 전해진다. ‘오색(五色)’은 주전골 암반이 다섯 가지 빛을 내고 옛 오색석사에 봄이면 다섯 가지 색의 꽃이 피는 나무가 있었다고 하여 생긴 이름이다. 3.2㎞의 탐방로는 계곡 양옆으로 기암이 우뚝 솟은 길로, 오색약수터탐방지원센터에서 성국사와 선녀탕을 거쳐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에 이른다. 편도 1시간 코스는 평탄한 나무 덱 구간이 많고 길이 험하지 않아 남녀노소 편하게 걸을 수 있다. 탐방로 초입에서 탄산과 철분이 들어가 톡 쏘는 맛이 나는 오색약수를 맛볼 수 있다. 걷는 내내 고래바위, 상투바위, 부부바위 등 각종 기암괴석이 나타나고, 선녀탕, 금강문, 용소폭포 등 남설악의 각종 명소가 가득하다.

미천골계곡

미천골계곡

2025-05-26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구룡령로

설악산 국립공원 남쪽, 미천골자연휴양림 안에 위치한 미천골 계곡은 설악산에서 발원한 맑은 계곡물이 모여 이루어진 후천의 상류 지역이다. 아름다운 산세와 수려한 경관, 깨끗한 물 덕분에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아직은 사람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아 산천어 등이 서식하고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있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옛날 이곳 큰 절에서 밥을 짓기 위해 쌀을 씻은 물이 계곡으로 흘러내려 물빛이 하얗게 보였고, 그 모습에서 유래해 ‘미천골(米泉谷)’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주변에는 동해안 해수욕장과 설악산이 가까워,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도 매력적이다.

소금강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소금강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2026-03-12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화암면 몰운리

정선 소금강은 강원도 정선군 화암면과 여량면에 걸쳐 있는 기암괴석의 절경으로, 강원도 8경 중 하나이다. 소금강은 계곡을 따라 기암절벽이 즐비해 마치 금강산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소금강은 강원고생대국가지질공원의 일부로 강을 따라 분포하는 규암이나 사암이 수억 년 동안 지각 변동과 풍화 작용을 받아 이런 기암괴석이 형성되었다. 이 암석은 석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토양으로 변하기 어려워 절벽을 이루고 있다. 소금강에서는 화암면에서 여량면까지 약 4㎞에 걸쳐 드라이브 코스와 다양하게 조성된 등산로를 따라 소금강의 기암괴석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숙암계곡

숙암계곡

2025-07-02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숙암계곡은 옛날 한 원님이 하룻밤 묵을 곳을 찾지 못해 바위에서 노숙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정선읍에서 불과 10㎞ 떨어져 있지만 정선 사람들에게도 골짜기로 알려진 단암골을 끼고 비경이 살아 숨 쉬는 숙암계곡이 흐르고 있다. 이 계곡은 강원도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에 위치하며, 상원산과 가리왕산 사이를 흐르는 오대천 하류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숙암 샘터의 물은 차고 깨끗한 생수로 유명하며, 봄에는 철쭉 군락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도심에서 벗어나 사색하고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이다. 깨끗한 공기와 밝은 햇살, 바위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는 빼어난 자연 경관을 겸비한 계곡이다.

옥녀탕

옥녀탕

2024-09-02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설악로
033-463-3476

옥녀탕은 인제군 북면에 있는 아름다운 폭포와 연못으로, 옥녀봉에서 시작되는 긴 물줄기가 흘러내려 여러 개의 작은 폭포와 탕을 이루고 있다. 예로부터 옥녀탕에 관해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옛날에 선녀가 대승폭포에서 목욕하고 있을 때, 괴물이 나타나 해치려 하자 이곳 옥녀탕으로 피신했는데 또다시 괴물이 나타나자, 옥황상제가 벼락을 쳐 괴물을 죽이고 선녀를 구했다고 한다. 또한 사람들은 이곳에 옥선녀가 놀았다고 하여 옥선녀탕이라고도 불린다. 가장 큰 폭포는 약 10m 높이로 떨어지며, 그 아래에는 깊이가 다른 여러 개의 탕이 있다. 탕의 물은 맑고 깨끗하며, 물고기들도 살고 있다. 옥녀탕에서는 물놀이와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는 울창한 솔밭과 기암괴석이 있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옥녀탕은 설악산국립공원의 일부로, 청정한 자연과 신비로운 전설이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주변에 설악산의 대표적 폭포 중 하나인 대승폭포와 설악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인 장수대가 있다.

십이선녀탕(탕수동계곡)

십이선녀탕(탕수동계곡)

2025-07-29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십이선녀탕길 83-1

십이선녀탕은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위치한 계곡으로 백담계곡 옆에 있다. 인제 8경 중 하나로 밤마다 선녀들이 하늘에서 설악산으로 내려와 십이선녀탕에서 목욕했다는 전설이 있어 선녀탕이라 부른다. 예로부터 총 12개의 탕이 있다고 전해져 십이선녀탕이라 부르나 실제로는 총 8개의 탕이 있다. 8개의 탕 중 복숭아처럼 생긴 깊은 구멍이 있는 복숭아탕은 가장 아름다운 탕으로 손꼽힌다. 복숭아탕으로 불리는 용탕폭포까지 왕복 약 8.4㎞ 계곡 트레킹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찾아가는 길목에는 단풍나무, 전나무, 박달나무, 소나무 등 거목이 우거져 있어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으며 계곡 주변에는 온통 바위여서 바위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계곡 풍경이 펼쳐진다. 십이선녀탕은 폭포와 탕의 연속으로 탕의 모양이 장구한 세월에 거친 하상 작용에 의해 오목하거나 반석이 넓고 깊은 구멍을 형성하는 등 신기한 형상을 이룬다. 십이선녀탕 계곡은 계절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중에 가을에 붉게 물든 단풍나무 숲이 백미를 이룬다.

삼척 미인폭포

2026-04-24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읍 문의재로 77-162

미인폭포는 태백시 통리와 신리의 중간지점인 도계읍 심포리 남쪽산 계곡에 있는데 심포리 우보산 계곡에서 발원하는 하천수가 흘러 절벽에 부딪치는 물방울이 적은 것은 분수와 같고, 큰 것은 설산을 연상케 하는 폭포이다. 미인폭포 동북 편 고원지대 및 폭포 위의 계곡에 고금을 통하여 미인 출생지역으로 전해오고 있다. 이 근처에는 미인묘가 있는데, 이 묘는 옛날 한 미인이 출가하였으나 남편이 일찍 사망하여 재가했는데, 또다시 사망하니 그 미인은 이 폭포에서 투신하였다고 한다. 일설에는 남편이 죽은 후 재혼할 낭군을 찾았지만 사별한 남편 만한 사람을 찾을 수 없게 되자 자신의 신세를 비관하여 이 폭포에서 투신자살한 일이 있었기에 ‘미인폭포’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도 한다. 한국판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미인폭포 주변의 협곡은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된 역암층으로 신생대 초의 심한 단층 작용 속에서 강물에 침식돼 270m 깊이로 파여 내려갔다. 협곡의 전체적인 색조가 붉은색을 띠는데, 이것은 퇴적암들이 강물 속에 쌓이는 것이 아니라 건조한 기후조건으로 공기 중에서 노출된 채 산화되었기 때문이다. 주로 굵은 자갈로 된 역암과 모래로 이루어진 사암, 진흙으로 굳은 이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발 700m 안팎의 고산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안개나 구름이 끼는 날이 많으며 이때 경치가 더욱 아름답고 신비하다. 전설에 의하면, 일몰 전과 일출 전에 이 폭포에서 따뜻한 바람이 불면 풍년이요, 찬바람이 불면 흉년을 예측했다고 한다. 여래사 주차장에서 30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15분 정도의 트레킹으로 접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