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경기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 60-50
연천은 예로부터 콩과 소의 집산지로 이름이 나있다. 특히 콩은 ‘연천태’라 하여 전국적으로 유명하며, 전국에서 제1의 콩 생산지이기도 하다. 경기도 연천에 있는 재래시장 중 하나인 연천오일장은 매월 2, 7, 12, 17, 22, 27일에 장이 열린다. 다른 장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과일, 채소, 해산물 등의 식품과 농촌 일을 할 때 유용한 모자와 팔 토시, 식물, 화분 모종 등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다.
2025-03-20
경기도 여주시 여흥로11번길 53
여주장에 대하여 옛 문헌에 기록된 것은 없으나 고려시대에 들어와서 시장이 없는 곳에 장이 생기기 시작하여 생활필수품을 거래하게 되었고 쌀,금,은 등이 화폐의 대행을 이루는 물물교환이 성행하여 정책적으로 교환율을 정하기도 했고 폭리에 대해서는 사법제도를 만들어 범법자를 처벌하기도 했는데 그 당시 여주의 생산처로서 지금의 대신면 지역에 등신장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정확한 위치나 생산품이 무엇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 외에 방근곡처, 신지처, 신내이처 등이 있었다. 조선초 농본정책이 중시되고 상업이 억제되었으나 왜란과 호란을 겪으면서 사행상이 두드러지게 되고 지방의 시장도 그 수효가 증가하여 점차 상공업이 발달하면서 한강의 이용수단이 생기게 되었고 그에 따라 관선, 병선, 사선이 생기게 되었다. 세종년간에 들어오면서 여주 양화군에는 정조250석 적재적량의 조선이 15척, 그 이하 사선포함 20여척이 있어 이때 이미 상공업이나 교통이 고도로 발달했던 것 같다. 한강을 이용한 상선들은 주로 농산물, 임산물을 수송해 가고, 올 때는 해산물을 외지에서 수입해왔다. 이것이 여주 최초의 시장인 양화장이다. (출처 : 여주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2025-07-31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평시장길 11-1
서울에서 접근하든 또는 여주에서 접근하든 양평으로 가는 길은 물길과 나란히 나 있다. 물길이 곧으면 길도 곧고 물길이 휘어지면 길도 휘어진다. 이렇게 강을 따라 가다보면 양근대교가 나오고, 그 다리를 건너면 양평 읍내가 나온다. 다리를 건너 왼쪽을 바라보면 양평역이 있고 그 사이로 흐르는 개울을 따라 내려가면 양평물맑은시장이 자리하고 있다. 400여 개의 점포를 갖춘 상설시장을 중심으로, 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200여 개의 노점이 펼쳐진다. 양평은 강원도에서 발원한 남한강, 북한강이 만나는 지역으로 예부터 물길을 이용한 교통 중심지였다. 강원도에서 수도 한양으로 가는 물품들은 양평나루를 거쳐야 했고 그렇게 오가는 물품들과 함께 장이 섰고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교통편이 물길에서 육로와 기차로 바뀌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양평에서 생산되는 먹을거리를 찾아 양평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인근의 두물머리에 인접한 정약용 생가와 세미원, 용문산 등의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도 5일장이 서는 날이면 잔칫날 손님이 모여들 듯 시장으로 모여든다. 양평물맑은시장은 양평에서 생산되는 계절 채소와 과일, 용문에서 채취한 산나물 등의 농산물 판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여기에 오래전부터 유명한 양평해장국을 비롯해 국수와 전, 수수부꾸미 등 시장의 흥겨움을 더하는 즉석 먹을거리도 풍부하다. (출처 : 양평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2025-06-24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시장2길 11
용문천년시장은 양평군의 3대 전통시장 중 하나로 경의중앙선의 용문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200여개의 좌판이 벌어지는 5일 전통시장이다. 용문산 관광단지와 민물고기 생태박물관이 있어서 관광형 시장으로 유명하다. 단순히 쇼핑을 즐기는 공간이 아닌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넘치는 문화와 예술이 있는 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출처 : 양평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2025-06-16
경기도 안성시 시장길 37 (서인동)
안성장은 조선시대 대구, 전주와 함께 서울의 관문으로 3대장에 들었을 정도로 규모가 큰 장이었다. 서울보다 두세 가지가 더 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갖가지 공예물과 객주들이 많아 북적대던 장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옛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현대화되어있다. 지저분하던 옛 시장의 모습은 정비되어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단장하였고 높게 지붕을 두어 계절이나 날씨에 관계없이 편하게 장을 볼 수 있다. 안성장이 발달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는 안성에서 유기가 많이 생산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후, 경부선이 평택으로 노선을 바꾸면서 시장이 점차 침체되었다. 현재는 시장 거래 비중에 농산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드는 대신 가축류의 거래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장터는 2일과 7일에 안성 시외버스터미널 뒤편 중앙시장 사이의 대로변에서도 펼쳐진다. 각종 야채, 딸기, 쑥, 씀바귀 등 봄나물의 눈에 많이 띄고 특히 메주와 장독 방축망을 파는 모습이 정겹다. 시장터 바깥쪽 차도 변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들고나온 갖가지 봄나물과 콩, 보리 등의 잡곡과 약초 보따리를 펼쳐 놓고 손님을 기다리는 모습에서 오일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2025-04-30
경기도 김포시 김포대로 955 (북변동)
북변동 공영주차장에서 열리는 김포 최대의 전통 재래시장으로 매월 2일과 7일에 장이 선다. 과일, 채소, 고기, 수산물 등 음식물과 옷가지, 이불 등 생활용품 및 기타 잡화 등 일반 매장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저렴하고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물건 등이 즐비해서 구경거리가 많다. 잔치국수, 파전 등 다양한 먹거리 등도 요기를 달래기에 좋다. (출처 : 김포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2024-08-23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신천중앙로 104
031-580-2114
설악 5일장이 열리는 곳은 설악눈메골시장 광장으로 서울양양 고속도로 설악 IC를 나오면 3분 거리에 있다. 매달 1일과 6일에 열리며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그 지방에서 생산하는 것들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봄에는 다양한 종류의 꽃 화분과 모종도 판매하고 신선한 채소를 구입할 수 있으며 신토불이 잡곡류도 판매한다. 어르신들이 만든 음식들도 맛볼 수 있고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듯 음악 CD 가판대도 있다. 의류 및 잡화도 판매하고 있으며 구두 수선점도 있고 무엇보다 정겨움과 시골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밤에는 조명 불빛이 환하게 비쳐 색다른 풍경을 자아내고 근처로 수상 레저를 즐기러 온 사람들이 재미있는 장보기와 함께 맛난 음식을 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설악눈메골시장 상인회는 최근 [설악에 가면]이라는 브랜드로 5개 품목 10종의 밀키트를 개발하고 각 점포별로 포장해 오프라인 홍보를 시작하며 매출 증대를 꾀하고 있다. 이 상품은 발열용기에 음식을 담아 제공함으로써 캠핑, 등산, 낚시 등 야외 활동 시 편리함을 제공하고, 관내 펜션 및 캠핑장과 전국 배송이 가능한 시스템도 갖췄다. 냉동고 및 냉동 쇼케이스 등을 준비하고 점포별 상품을 집하해 찾아가는 배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2024-05-28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장터2길 10
가평은 광주산맥의 산들이 병풍처럼 에워싼 곳으로 전체 군 면적 중 84%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평장은 매 5일 기준으로 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지면적 850평에 파이프 앵글로 깨끗한 시설을 설치하여 이용객의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가평지역에서 나오는 각종 산채류(더덕, 도라지, 고사리 등), 기타 곡물류, 잡화류, 밤 등 지역 특산물이 판매되고 있으며 농촌의 전형적인 시장으로 많은 지역주민이 이용하고 있어 5일장 운영이 활성화되어 있다.
2025-03-21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
태안의 파도리 해수욕장은 모래와 동글동글하고 작고 예쁜 돌들로 덮여있는데 이 돌을 ‘해옥’이라 부른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해옥은 헤아릴 수 없는 시간 속에 서해의 파도가 갈고닦고 일구어냈다. 이 해옥에 노부부가 고운 색을 입혀 공예품을 만드는 곳이 해옥공예이며, 해옥 전시장이 바다 초입에 위치해 있다. 태안의 파도리 해수욕장은 모래와 동글동글하고 작고 예쁜 돌들로 덮여있는데 이 돌을 해옥이라 부른다. 이 해옥에 노부부가 고운 색을 입혀 공예품을 만드는 곳이 해옥공예이고, 해옥 전시장이 바다 초입에 위치해 있다. 해변 돌들의 모양이 이쁘다고 해서 함부로 채취하지는 못하며, 굳이 가지고 가고 싶다면 해옥공예에서 구입해야 한다.
2025-04-28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대흥로 323
천안역과 천안 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도예 체험학습장이다. 공방은 다양한 도예 기구와 재료가 구비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도예를 배울 수 있다. 초보자를 위한 기초 도예부터, 고급자용 심화 도예까지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고, 원데이클래스와 정규클래스도 있다. 물론,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가능하다. 모든 도자기 작품은 약 30~40일가량의 소성 과정을 거쳐 완성되므로, 공방 가마 스케줄에 따라 완성일이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