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울산터미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올리브영 울산터미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올리브영 울산터미널

올리브영 울산터미널

0m    0     2024-03-24

울산광역시 남구 화합로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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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정

10.0 Km    0     2023-12-08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율리영해1길 170-6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의 공기 좋은 곳에 있는 한식집이다. 정성스럽게 지은 집밥처럼 짜지 않으면서도 푸짐한 한상차림으로 단골손님을 많이 확보한 식당이다. 반찬 하나하나마다 정성 들여 만들며 식사 후에는 옆에 있는 별관에서 커피와 직접 만든 호박 식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날이 좋으면 야외 테이블에 앉을 수 있으며 2층에도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카페에서 멀리 보이는 울산의 야경도 일품이다. 특히 달이 밝은 보름 즈음에 가게 된다면 달빛 아래서 커피를 마시며 울산의 야경을 운치 있게 즐길 수 있는 장소다.

한그륵

한그륵

1.0 Km    0     2024-01-22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220번길 15

한그륵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에 있는 일식 덮밥 전문점이다. 골목길에 있지만 깔끔하고 감성적인 외관이 눈에 띈다. 실내는 원목으로 되어있어 아늑한 느낌이 들고 4인 테이블 4개, 카운터석에 7인이 앉을 수 있다. 한그륵은 울산 최초의 나고야식 히쯔마브시(장어덮밥)집으로, 정갈하게 나오는 한그륵의 장어덮밥에는 김가루, 가쓰오부시 육수, 산초가루, 샐러드, 토마토 절임, 장아찌, 장국 등이 함께 나온다. 메뉴는 나고야식 쫄깃한 민물장어덮밥인 ‘민물장어 히쯔마부시’, 동경식 부드러운 바다장어 덮밥 ‘아나쥬(바다장어)’, 닭고기와 계란을 넣은 음식으로 아이들을 위한 메뉴인 ‘오야코동’ 등이 있다.

울주문화예술회관

10.1 Km    19869     2024-06-12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천상중앙길 36

2009년 11월 20일 개관한 울주문화예술회관은 다양한 기획공연과 전시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울주군민들을 위한 예술문화공간이다. 울주문화예술회관은 프로시니엄(액자형 무대) 극장 형태이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할 수 있는 392석의 공연장과 연습실, 설치미술과 회화작품 전시 등이 열리는 전시실, 다목적실로 구성되어 있다. 영남알프스의 산과 바다가 품은 울주의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고품격 문화관광도시로 가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기관으로서,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겸비한 다채로운 기획 사업을 펼치고 있다.

코뚜레

10.1 Km    1     2023-09-12

울산광역시 북구 신답1길 9
052-295-1988

코뚜레는 울산 북구에 위치해있으며 돼지고기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식당이다. 돈생갈비와 생삼겹살이 대표 메뉴이며, 점심 특선으로 돼지 짜글이와 시래기 된장을 맛볼 수 있다. 양념갈비와 꼬들목살 또한 맛있기로 유명하여 동네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동네 맛집이다.

신라스테이 울산

신라스테이 울산

1.0 Km    18     2024-04-08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00

신라스테이는 합리적인 가격에 신라호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비즈니스 호텔로 스마터 스테이를 콘셉트로 하여 신라호텔의 상품과 서비스 가치 위에 새로운 감성을 더한 공간이다. 신라스테이는 고객의 니즈를 먼저 이해하여 고객에게 진정으로 의미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엄선해 제공한다. (정보제공자: 울산광역시청)

대왕암 송림

대왕암 송림

10.1 Km    22782     2023-12-27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110

동구 지역 주민을 비롯해 울산을 찾는 외지인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대왕암공원(울기공원)이다. 만발한 벚꽃이 고개를 숙이면, 해송의 진한 향기가 녹음을 드리우고, 가을바람 은은한 600m 산책로에는 어김없이 겨울바다의 운치가 겹쳐져 사계절 모두 인산인해를 이룬다. 대왕암공원은 도심 속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귀한 휴식처다. 우리나라 동남단에서 동해 쪽으로 가장 뾰족하게 나온 부분의 끝 지점에 해당하는 대왕암 공원은 그래서 동해의 길잡이를 하는 울기등대로도 유명하다. 간절곶 등대와 함께 하룻밤 등대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뭔가 특별함을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공원 입구에서 등대까지 가는 600m의 산책길은 송림이 우거져 있다. 수령 100년 이상의 아름드리 소나무가 그늘을 만들고 있어 시원함과 아늑함을 선사한다. 산책로 중간중간에 벚나무, 목련, 동백, 매화, 개나리 등이 다양한 꽃 잔치를 연출한다. 송림을 벗어나면 탁 트인 해안 절벽이다. 마치 선사 시대의 공룡화석들이 푸른 바닷물에 엎드려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거대한 바위덩어리들이 뭉쳐 있다. 불그스레한 바위색이 짙푸른 동해와 묘한 대조를 이루는데, 곧장 마주 보이는 대왕암은 하늘로 솟구치는 용의 모습 그대로다. 댕바위, 혹은 용이 승천하다 떨어졌다 하여 용추암이라고도 하는 이 바위는 신라 문무대왕비가 죽어서 동해의 호국룡이 되어 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공원을 한 바퀴 돌고 북쪽 등성이를 넘어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일산해수욕장이다. 1km에 달하는 백사장에서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며 걷는 맛이 남다르다. 여정이 허락한다면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그리고 현대미포조선 등을 꼭 둘러보자. 산업수도 울산의 맥박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과개안(너븐개) 해안

과개안(너븐개) 해안

10.2 Km    4107     2023-11-22

울산광역시 동구 등대로 일산동

대왕암공원 남쪽에 위치한 몽돌이 있는 해안으로 대왕암솔바람길을 따라 걸으면 나오고 대왕암둘레길에서 내려다볼 수 있다. 과개안 또는 너븐개라고 불리는 이 몽돌해변은 1960년대까지 동해의 포경선들이 고래를 이곳 해변으로 몰아 포획하던 곳이다. 너븐개 또는 너븐개 해안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과개안이라고도 한다. 이곳은 둥글고 넓적한 갯돌이 파도에 갈리고 깎여 넓은 해안을 가득 채우고 있으며 몽돌과 파도가 부딪치며 나는 소리가 해안가 소나무와 잘 어울린다. 과개안 해안에서는 대왕암이 바로 보이고 울기등대와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일산해수욕장이 인근에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과

무영쌈밥정식

1.0 Km    3769     2023-11-10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240
052-266-3886

울산 무영쌈밥정식은 30년 한식 장인이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꽤 오래전부터 한식이 맛있기로 소문난 곳이다. 고급스러운 맛과 분위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여 가성비 좋은 한식 맛집을 찾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곳이다. 무영쌈밥에서 10여 가지 이상 가짓수의 남도 반찬과 신선초, 케일, 컴프리 등 10여 가지 쌈채소, 그리고 솥뚜껑 불판에 구워 먹는 다양한 고기로 구성된 푸짐한 한상차림이 인기이다. 특히 고기에 찍어 먹는 해바라기씨, 호박씨 등 20여 가지 견과류가 들어간 30년 전통의 씨앗 쌈장이 인기가 좋다.

복누리돼지국밥

복누리돼지국밥

10.2 Km    1     2024-02-19

울산광역시 북구 동대8길 6

울산 호계에 위치한 돼지국밥집이다. 국밥 육수는 100% 사골로 고아서 만들며 맛보기 순대와 수육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공깃밥도 추가 요금 없이 먹을 수 있다. 소면, 고추, 마늘, 된장, 고기 양념장, 김치 등 밑반찬이 부족하면 셀프 바를 이용하면 된다. 빨간 양념장, 후추, 새우젓은 취향 별로 선택할 수 있다. 맛도 좋은데 가격대가 비교적 저렴한 편이어서 가성비가 뛰어나다. 별도 주차장이 없어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