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Km 2024-01-04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번영로 (6)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가가와는 돈가스 전문점이다. 100% 수제돈가스로 만들며 얼리지 않은 1등급 생등심만을 사용하고 있다. 방부제를 넣지 않은 최고급 생빵가루를 사용한다. 소스 또한 전통방식을 그대로 직접 제조하여 만들고 있는 돈가스집이다. 돈가스 외에도 우동, 메밀국수 등의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조합의 세트, 정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8.3Km 2021-03-1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로68번길 39
051-802-0456
한방약재와 몸에 좋은 채소를 넣고 끓인 사골을 사용하는 곳이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밀면이다.
8.3Km 2025-05-12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로68번길 33 (부전동)
부산진구에 위치한 송정3대국밥은 40년 전통의 부산 대표 맛집으로, 진한 국물과 푸짐한 고기 양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특히 돼지국밥이 유명하며,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국밥과 함께 제공되는 밑반찬도 정갈하고 맛깔스럽다. 식당 내부는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혼밥부터 단체 손님까지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어 가성비가 좋으며 24시간 영업으로 이른 아침에도 늦은 밤에도 언제든지 식사가 가능하다. 송정3대국밥은 부산의 전통적인 맛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맛집이다.
8.3Km 2022-04-05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로68번길 25
051-807-5439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돼지국밥이다.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돼지국밥 전문점이다.
8.3Km 2025-01-02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골드테마길 2-13
051-642-1041
조방본가낙지는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낙지요리 전문점이다. 싱싱한 낙지와 해산물이 만나 특별한 맛을 내고 있다. 프라이팬에 파, 마늘 등 각종 양념과 낙지를 얹고 라면, 우동 사리를 더해서 먹으면 낙지의 쫀득함과 부드러움, 양념들의 매콤 달콤함을 입안 가득히 느낄 수 있다. 부산의 특별한 낙지볶음을 맛보고 싶다면 조방본가낙지를 방문해 보자.
8.3Km 2024-11-2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부산에서 가장 번화한 서면로타리(서면교차로)와 복개천 사이에 있는 재래시장 골목길에 위치해 있으며, 떡볶이, 어묵(오뎅), 순대를 비롯하여, 계란, 파전, 만두, 김밥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분위기 좋은 카페, 호프집 등이 가득한 먹자골목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손칼국수거리, 돼지국밥 거리, 떡볶이 거리 등이 유명한 곳이다. 부산토박이들도 즐겨 찾는 손칼국수집들은 직접 면을 만들어 파는 곳으로 반죽을 얇게 펴서 칼로 잘라 만드는 면은 쫄깃하고 탄력이 있어 식감이 좋고, 멸치육수를 낸 국물도 단백하여 입맛을 돋구게 한다. 돼지국밥 거리에도 여러 맛있는 국밥집이 경쟁하고 있지만 어디를 들어가더라도 맛있는 부산 돼지국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8.3Km 2025-05-27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 99 (범일동)
조선에서 일본 막부에 파견한 외교사절을 조선통신사라고 한다. ‘통신(通信)’이란 ‘신의를 나눈다’는 의미이다. 조선통신사를 통한 교류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선과 일본의 평화와 선린우호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조선통신사역사관은 임진왜란 이후 1607년부터 1811년까지 12차례 일본으로 파견된 통신사에 대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역사교육의 현장이다.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 알찬 프로그램 등으로 역사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8.3Km 2024-09-12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 99 (범일동)
051-301-1560
조선통신사역사관 체험프로그램 시즌2'는 조선통신사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조선통신사역사관만의 콘텐츠를 선보이는 체험프로그램 행사이다. 지난 5월 4일-5일 양일간 조선통신사 축제 기간에 맞추어 시즌1이 진행되었으며, 이번 10월에는 조선통신사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간에 맞추어 시즌2가 진행된다. 조선통신사역사관 및 영가대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조선통신사역사관 체험프로그램 시즌2'는 조선통신사와 관련된 체험프로그램, 사전 신청프로그램,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직접 300여 년 전 조선통신사의 하루를 보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