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낙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바보낙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바보낙지

바보낙지

12.4Km    2024-05-02

부산광역시 기장군 동암해안길 6

바보낙지는 부산 기장에 있는 음식점으로 주메뉴인 낙지와 함께 다양한 밑반찬이 한상차림으로 제공한다. 낙지볶음과 구이 메뉴는 맵기 조절이 가능하며, 어린이가 먹을 수 있는 낙지구이와 크림파스타가 있어 가족 모임 장소로도 적당하다. 테이블이 많아 방문객이 많아도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으며 주차장도 넓어 편리하다. 메인 메뉴와 함께 나오는 홍합밥은 홍합과 톳을 넣어 고소한 맛과 톡톡 터지는 식감이 좋다. 동부산 롯데아웃렛과 아난티 힐튼호텔이 가깝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해물 포장마차촌

12.4Km    2024-09-26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기장군 연화리 해안가에 자리 잡고 있는 해물 포장마차촌은 기장 앞바다에 잡히는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해물 포장마차촌은 다양한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특히 연화리 포장마차촌은 전복죽으로 유명한 곳이다. 포장마차촌은 22개의 점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게마다 판매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 카드 결제는 불가하니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포장마차촌 앞 광장에는 기장미역, 노가리 등 건어물을 판매하는 장터도 개설되고 있으며, 광장 뒤편에는 다리가 놓여 있는 죽도라는 섬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해광사

12.4Km    2025-03-25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340

해광사는 기장군 해변의 오랑대 앞에 자리한 작고 소박한 사찰이다. 부처님 말씀이 바다처럼 넓고 깊다는 뜻의 ‘해(海)’와 중생의 길을 밝히는 빛의 ‘광(光)’의 의미를 담고 있다. 100여 년 전 승려 김목암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온다. 바다에서 인양한 목조불상을 봉안한 것이 절의 역사인데 바닷물에 오래 잠겨있던 목조불상의 보존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1974년 법당 언덕에 예를 다해 묻고, 절 이름을 ‘해광사’로 바꿨다 한다. 기장은 본래 한양(서울)에서 가장 멀리 유배 보낼 수 있는 지역에 해당하기 때문에 유배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다. 특히 오랑대는 고산 윤선도가 푸른 바다와 산세의 절경에 취해 시를 읊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바다 위에 우뚝 서있는 용왕단이 특히 유명하다.

풍원장시골밥상집

풍원장시골밥상집

12.4Km    2025-05-27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50

익숙하게 접할 수 있는 한식에 30년 전통 노하우를 더한 풍원장시골밥상집은 부산 기장에 위치하고 있다. 숯불에 구워 기름기를 쏙 뺀 돼지불고기 정식과 잡내 없이 보들보들 삶아낸 돼지 수육 정식, 담백한 오리 훈제, 신선하고 영양 만점인 회 정식, 전복회 정식 등 모든 메뉴가 대표 메뉴로 소개될 만큼 먹거리가 풍성한 한정식 음식점이다. 이 외에도 도시락도 판매하고 있어 혼자사는 사람들도 푸짐한 한식을 포장해 맛볼 수 있다. 식당 내부는 정겨운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며 단체석도 준비되어 있어 단체모임이나 가족모임, 회식장소로도 적합하다. 풍원장시골밥상집은 전통적인 맛과 정성을 중시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1950 태성당

1950 태성당

12.5Km    2024-04-02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96번길 3-5

대한민국 최초로 243겹의 페이스트리 파이만주를 개발한 셰프가 운영하는 1950 태성당은 부산에서 이름난 빵 맛집이다. 최상급 북미산 밀가루와 프랑스산 크림치즈, 버터, 생크림, 우지말차 등 까다롭게 선별한 최상급 원재료로 매일 빵과 디저트를 만든다. 맛있는 빵에 어울리는 고품질 원두로 추출한 ‘무궁화커피’도 판매 중이다. 브리오슈 페이스트리 전문점으로써 대표메뉴는 파이만쥬이다. 장인이 직접 끓여 만든 수제 단팥이 들어간 프랑스 생크림빵과 바삭하고 고소한 동그란 모양의 페스츄리, 마들렌반죽으로 만든 꿀꺽도나스, 쫄깃하고 촉촉하며 그냥 찢어 먹을 때가 가장 맛있는 큐슈생식빵 등 다양한 빵을 맛볼 수 있다. 또, 여러 종류의 빵을 담은 세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여행 선물용으로도 적당하다.

양산문화예술회관

양산문화예술회관

12.5Km    2025-03-17

경상남도 양산시 중앙로 39-1

양산문화예술회관은 2002년 12월 21일 개관하였으며, 문화시설의 불모지였던 양산시의 문화공간 확충과 문화예술의 창달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양산문화예술회관의 기본이념으로 생활 속에서 느끼는 예술, 감동이 있는 예술을 목표로, 동부경남지역의 명실상부한 문화예술 중심지로서 기능을 수행하고자 하고 있다. 예술회관의 주요 시설로는 796석 규모의 대공연장, 167석 규모의 소공연장, 210석 규모의 야외공연장, 그리고 미술, 서예, 공예, 사진작품 등의 전시가 가능한 전시실이 있다. 이외에도 분장실, 연습실, 어린이 놀이터 등이 있다. 대공연장은 음악회, 연극, 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위한 전문예술 공간으로 최신 무대 조명시설과 음향장비 및 승강무대를 갖추고 있다. 소공연장은 소규모의 음악, 영화감상, 세미나, 강연 등 각 장르별 특징을 효율적으로 연출할 수 있는 다용도실로 설계되었으며, 조명과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어 각종 소규모 문화행사의 발표의 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담한 공간이다. 대공연장 옆면에 위치한 210석 규모의 야외공연장은 한국적인 예술감각을 살려 부채꼴형으로 조성하였으며, 콘서트, 국악연주 등 다양한 장르를 위한 야외 예술공간이다. 소공연장동 지하 1층에 위치한 공간으로 미술, 서예, 공예, 사진작품 등 규모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전시가 가능하도록 꾸며져 있으며, 전시작품의 감동을 높이기 위하여 개별조명과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위하여 이동식 칸막이(파티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12.5Km    2025-03-18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
051-713-5000

*하기 축제 먹거리 정보는 전년도(2024년) 정보로, 2025년도 축제 먹거리 정보는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2000년 첫 개최 이래, 26년 동안 명맥을 꾸준히 지켜온 국내 최초·최장수 국제록페스티벌이다. 2025년에는 9월 26일(금)부터 9월 28일(일)까지 3일간, 삼락생태공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국내외 아티스트가 참여할 예정이다.공원 곳곳에 조성된 무대에서 신진 아티스트부터 글로벌 최정상급 헤드라이너까지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관람객 참여형 게임 이벤트, 푸드코트 라운지, 캠핑존 등 다양한 부대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삼락수상레포츠타운

삼락수상레포츠타운

12.5Km    2025-01-10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 29-21

스스로 노를 저으며 바라보는 낙동강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다면 삼락수상레포츠타운을 방문해 보자. 또한 샛강투어탐사를 즐길 수도 있는데, 자연 친화적인 레저활동은 물론, 물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가보는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기기 좋은 체험활동이다. 또한, 삼락수상레포츠타운에는 세일링요트도 있어 강바람 즐기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처음에는 어려워도 열심히 노를 저어 스스로의 힘으로 성취하고 나면 자신감이 생겨나고 스트레스도 확 풀릴 것이다.

옥탑방

옥탑방

12.5Km    2025-01-02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6 5층
051-723-1199

옥탑방은 더이스트인부산 루프탑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이다. 바리스타의 손길이 담긴 신선한 커피, 좋은 재료로 건강하게 만든 디저트, 기장 앞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뷰, 이 세 가지 즐거움을 한곳에서 느낄 수 있다.

하하보리밥

하하보리밥

12.5Km    2025-01-17

경상남도 양산시 버들3길 8-1

양산 황산공원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하하보리밥은 가게 외부에 웨이팅하는 고객들을 위한 의자가 마련되어 있을 만큼 인기 있는 양산 맛집이다. 대표메뉴인 보리밥과 해물 순두부는 맛과 가성비가 뛰어나다. 보리밥을 주문하면 나물, 갈치구이, 불고기, 청국장 등 기본 찬이 푸짐하게 나온다. 갈치는 튀기듯이 나와서 뼈까지 씹어 먹어도 되고, 불고기와 갈치는 추가 주문을 할 수 있다. 넓은 전용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황산공원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