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2025-03-04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로 45
051-515-0188
토비코는 부산 금정구 장전동에 위치한 알밥 전문점이다. 알밥 전문점답게 여러 토핑을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고 샐러드와 국수도 나온다. 한국 사람들 입맛에 잘 맞을 것 같은 돌솥알밥과 여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고소하고 부드러운 새우크림알밥이 인기이다. 이 집의 특이한 점은 고객 관리를 적립식 카드가 아닌 지문 인식기를 이용한다는 점이다.
1.1Km 2025-05-22
부산광역시 동래구 문화로 80
051-550-4092
*하기 축제 내용은 전년도(2024년) 축제 내용으로, 2025년도 축제 내용은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동래읍성역사축제는 1995년 제1회 충렬제를 시작으로 30년 동안 이어져온 부산광역시 동래구의 대표적인 축제로,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역사교육형 체험 축제이다. 30주년을 기념하여 동래구의 새로운 관광명소인 온천천카페거리에서 전야제 드론쇼를 시작으로, 동래부사행차 길놀이, 동래세가닥줄다리기, 동래성전투재현 뮤지컬 등 5개 분야 48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될 예정이다.
1.1Km 2025-03-15
부산광역시 동래구 문화로 80
동래문화원은 동래 지역의 높은 문화 수준을 위해 향토 문화를 발굴하고 보존 및 계승하고, 각종 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구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문화를 진흥하기 위해 설립했다. 1998년 사단 법인으로 개원했으며 1999년 동래문화회관으로 이전했다. 지역 문화 행사 주관, 문화 예술 교양 사업, 국고 보조금 지원 사업 등 크게 3가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예술·문화 강좌와 함께 전통과 충절의 고장답게 역사 축제, 제향, 향토 사료 조사 연구 등과 같은 차별화된 사업을 펼치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동래 지역의 역사적 사건의 재현은 부산동래문화원만의 특징이자 부산의 전통을 이어간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1.1Km 2025-05-22
부산광역시 동래구 문화로 80 동래문화회관
동래문화회관은 부산 유일의 숲 속에 있는 공연장으로, 1999년 10월 개관했다. 대극장(505석), 소극장(196석), 야외공연장(1,130석), 전시실을 갖추고 있으며 수준 높은 문화 예술 공연장이자 시민을 위한 열린 휴식 공간으로 시민들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공연장 주변에는 동래 사적공원과 동래읍성, 복천박물관, 장영실 과학동산, 동래 사적공원 등이 있다. 동래 사적공원의 숲 속,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맨발 걷기 체험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다.
1.2Km 2025-06-05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강로 247-10 (장전동)
톤쇼우는 부산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돈카츠 전문점이다. 오픈형 주방으로, 바 테이블 이용 시 돈가스 만드는 과정을 구경할 수도 있다. 대표 메뉴는 버크셔 K로스카츠이며 지리산 해발 무공해 시설 농장에서 키운 국산 순종 흑돼지로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이 다량 함유되어 지방층이 탄력 있고 고기 자체의 감칠맛이 좋다. 더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소스 없이 돈카츠 자체의 고소함을 먼저 느껴 보고, 감칠맛을 살려줄 말돈 소금에 찍어 먹는 방법과 매콤한 김치 시즈닝으로 마무리하면 톤쇼우를 완전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히레카츠, 로스카츠 등 다양한 메인 메뉴와 사이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다.
1.2Km 2025-06-11
부산광역시 동래구 우장춘로62번길 7
광복 이후 황폐해진 우리나라 농업의 부흥을 위해 헌신하신 세계적인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의 업적을 기르기 위하여 박사의 연구 활동 유적지인 옛 원예시험장 자리에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1999년 10월 21일 기념관이 개관하였다. 1, 2층 전시실에는 박사의 업적과 활동 모습, 유품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야외마당에는 당시 물이 부족한 연구소와 주민들을 위해 박사가 직접 만든 우물 ‘자유천(慈乳泉)’과 박사의 흉상이 잘 다듬어진 조경시설과 함께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우장춘 박사 서거일(8월 10일)에는 매년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린다.
1.2Km 2025-03-18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온천천로 48 (장전동)
051-519-4422
라라라 페스티벌은 "향긋한 커피를 마셔라! 달콤한 빵을 먹어라! 즐거운 문화를 즐겨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되는 축제이다. 이 행사는 아름다운 가을날 부산대 지하철역 아래 온천천 일원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금정의 커피, 빵, 그리고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축제는 커피와 빵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