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Km 2023-10-17
부산광역시 동구 조방로34번길 9
051-634-3001
라메르 호텔은 부산 교통의 중심지인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비즈니스호텔로, 본관(지상 9층)및 별관(지상 5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관은 아늑하고 모던한 49개의 객실과 우아한 분위기의 조식당을 갖추고 있다. 전 객실에 최신의 무선 인터넷을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 여행을 위한 최선의 환경을 제공한다. 별관에는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날려버릴 수 있는 지하 328m의 암반해수탕과, 찜질방, 피부관리실 및 각종 운동기구를 구비한 160평 규모의 최신식 헬스장 및 요가실을 갖추고 있다. 호텔에 투숙하시는 고객분들께 1박에 1회, 암반해수탕과 찜질방 및 헬스장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7.8Km 2024-02-05
부산광역시 동구 조방로42번길 12
부산 범일역 인근에 위치한 조방방제일한우는 소고기구이 전문점이다. 범일동 맛집으로 소문난 조방제일한우는 넓은 내부 공간과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회식과 모임 등을 하기 좋다. 이곳은 한우구이 전문점으로 등심, 갈빗살, 채끝등심, 안심, 꽃살 등 다양한 부위의 소고기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오전 11시 30분부터 14시까지 한우 숯불 불고기와 함께 냉면 또는 된장찌개가 나오는 점심특선이 인기다. 불고기 외에도 한우국밥, 차돌박이 된장찌개, 냉면도 점심에 먹을 수 있다.
7.8Km 2019-10-25
부산광역시 동구 망양로 882
010-6578-2102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외국인전용(Foreigner Only) 숙박 업소이다.
7.8Km 2023-11-01
부산광역시 사하구 승학로 247
부산광역시립 사하도서관은 1984년 9월 개관하였으며, 2020년 5월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여 현대적인 설비를 구축하였다. 아름답고 편리한 도서관 공간, 양질의 장서와 서비스로 지역주민과 같이 성장하고 같이 행복한 도서관, 누구나 찾고 싶은 도서관, 머물고 싶은 도서관 등 행복한 삶의 기반으로서의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사하도서관은 본관과 별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본관 1층에는 어린이 자료실, 어린이강좌실이 있으며, 2층에는 종합자료실, 연속간행물실, 디지털존이 있고, 별관에는 1층에는 평생학습실, 북카페가 2층에는 문서고, 회의실, 사무실이 있다. 사하도서관에서는 도서열람 및 대출과 같은 도서관의 기본적인 업무 외에 독서마당, 평생학습강좌 등을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7.8Km 2024-11-14
부산광역시 동구 조방로 48
051-632-8785
부산의 중심지인 범일동에 위치한 자유시장은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재래 도매시장으로서 주 고객은 서민층 시민과 경상 남북도 지방의 소상인들이다.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도매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누구나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시장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5층의 10,000여 평 건물에 크고 작은 매장 1,000여 점포가 있다. 1층에 밀집한 신발 매장은 부산에서는 첫손에 꼽힐 만큼의 규모이며 자유시장 신발도매는 전국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2층 매장은 남녀 의류 전 품목과 생활 한복, 혼수 이불, 남녀 메리야스, 양말 등 기타 잡화를 도매하는 광범위한 매장이다. 3층은 생화, 조화, 난, 화환, 꽃바구니, 기타 생활 장식품 매장이며 특히 화훼 상가는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그릇, 전자·전기제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항상 도매가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자유시장을 찾아주는 고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하주차장 서편주차장, 옥상 주차장의 규모는 손님들이 항상 주차할 수 있으며 지하에는 새마을금고와 식당가가 영업을 하고 있다.
7.8Km 2024-04-23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송로72번길 50
부산 사하구 다대동에 위치한 보리에 브레드 팩토리는 천연 발효종과 계절과일 등 엄선한 재료들로 만든 브런치부터 디저트까지 80여 종이 넘는 다양하고 맛 좋은 빵을 맛볼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베이커리와 카페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로컬마켓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할 수 있는 쿠킹클래스 등 다채로운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는 곳이다. 카페 입구에는 300년이 넘은 은행나무가 자리하고 있는데, 이 나무를 옮겨와 새 공간에 과거의 시간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