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m 2023-08-11
부산은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과 오랜 시간동안 교류해 온 지역이다. 조선통신사를 통해 일본인들에게 우리나라의 문화를 전해주었고 무역을 통해 생활필수품을 조달해주었다. 이것으로도 모자라 우리 영토에 왜관을 두고 일본인 마을을 만들어 주었다. 게다가 왜관을 만드는 일에 우리나라 백성들이 부역을 하고 많은 돈을 들이기까지 했다. 이를 테면 조선시대의 햇볕정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당시의 모습이 일부 남아있는 용두산공원 일대를 둘러보며 일본인들이 거주하기 시작하며 변화된 지형의 모습을 확인해보자. 부산의 근현대사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바로 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출처:부산관광공사
1.6Km 2025-03-19
부산광역시 동구 망양로 671
묘심사는 1888년 지금의 서구 토성동에서 대성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했다. 일제강점기인 1912년부터 임제종 포교당으로 기능했다. 일본인이 사찰을 운영하다가 해방 후에 기독교인에게 팔리기도 했는데, 당시 몇몇 신도가 성보들을 현재의 사찰 자리로 옮겼고 1960년대 무렵 관음보살좌상과 지장보살좌상, 그리고 범종과 종각 등을 가지고 와서 묘심사로 다시 창건했다. 묘심사는 부산항이 한눈에 들어오는 동구 수정동 산복도로변에 위치하는 도심 속 사찰이다. 경내에는 대웅전과 삼성각, 종각 등이 있다. 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익공식 팔작지붕이다. 대웅전에는 금동 석가여래 좌상과 관음보살, 대세지보살이 좌우 협시하고 있다. 또 1946년 제작한 지장시왕도와 신중도가 있다. 대웅전 옆으로 유리 보호각을 둘러 씌운 지장보살 입상이 동자를 안고 서 있다. 그 뒤편 계단 위로 삼성각이 자리한다. 삼성각 내에 칠성도, 산신도와 근대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높이 30㎝의 돌좌상이 있다. 지장보살 입상 옆으로 ‘ㄱ자’의 현대식 요사채가 있다.
1.6Km 2025-04-25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 36
창선동 국제시장 내 먹자골목은 야외 음식점으로 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새콤한 오징어무침을 곁들인 충무김밥과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매력인 떡볶이, 물국수와 순대, 부산의 명물인 비빔당면과 팥빙수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국제시장 골목길 좌판 의자에 앉아서 먹고 즐기는 풍경은 우리나라 재래시장의 정감 넘치는 모습 중 하나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이 필수적으로 찾는 먹거리 골목이다. 국제시장 먹자골목을 경험하고 국제시장의 옷, 구두, 액세서리 등 다양한 쇼핑을 즐겨보자.
1.6Km 2024-09-13
부산광역시 중구 흑교로59번길 3
051-257-3230
부산에 위치한 물꽁 식당은 아귀요리 전문업소로 오랜 기간 아귀만 전문으로 취급한 음식점이다. 국내산 생아귀만을 취급하여 요리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아귀찜, 아귀수육, 아귀탕을 맛볼 수 있으며 포장 및 배달도 가능하다.
1.6Km 2025-04-07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 72-1 (광복동2가)
광복로패션거리는 과거 하천이었던 곳을 복개하여 도로로 사용하고 있는 곳이며, 도로 양쪽으로 오래전부터 옷 가게들이 운집되어 있어서 광복로패션거리로 명명되었다. 광복로가 시작되는 농협 부산지점부터 국제시장 먹자골목 입구까지가 광복로패션거리이며, 이곳은 우리나라 의류, 신발 등이 모여있는 곳으로 야간이나 주말에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광복로패션거리에는 중구청 주관으로 매년 12월부터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조명과 각종 모형이 빛으로 장식되어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하는 곳이며, 축제 기간에는 광복로 일대가 차 없는 거리로 조성되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광복로문화패션거리에는 문화와 패션 그리고 맛집들이 즐비한 곳으로 방문하면 젊음과 활기를 느낄 수 있다.
1.6Km 2025-10-27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 72-1 (광복동2가)
070-4808-2875
「부산 스트릿 페스타 인 광복」은 부산 원도심의 중심, 남포동 광복로 일대에서 펼쳐지는 시민 참여형 거리축제이다.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뮤직·댄스·퍼포먼스 공연과 로컬플리마켓,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속 일상 공간을 축제의 무대로 바꾼다.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부산의 젊음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도심 문화축제로, 광복로의 활기를 회복하고 모두가 즐기는 개방형 축제 문화를 지향한다.
1.6Km 2025-11-28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 72-1 (광복동2가)
051-714-4758
부산의 겨울을 밝히는 대표 트리축제가 K-문화를 담은 찬란한 겨울빛으로 찾아온다. 2025년 12월 5일 올해 단 한번의 하이라이트, 카운트다운과 함께 광복로가 빛으로 깨어나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26년 2월 22일까지 '2025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를 만나볼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부산 지역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 시민이 직접 트리 불빛을 켜볼 수 있는 참여형 점등식 등 다채로운 거리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12월 20일~21일 주말에는 크리스마스 쿠킹클래스, 미니 트리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펼쳐지니 빠짐없이 즐겨볼 수 있다.
1.7Km 2025-11-05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35번길 11 (신창동3가)
051-244-1579
만물의 거리 옆으로 나란히 위치한 아리랑 거리에서는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김치를 비롯하여 한복, 장신구 등의 한국적인 물건들을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전통공예품 및 특산품이 판매되고 있어 외국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한류를 일으키고 있는 연예인관련 제품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이 거리의 매장들은 네이티브 수준의 외국어를 구사하는 직원들이 안내하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1.7Km 2024-09-12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 56-14
051-246-3314
부산의 대표음식인 밀면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약간 노르스름한 빛깔의 면발은 알맞게 차지다는 표현이 딱 어울릴 정도로 쫀득하고, 맑게 우려낸 국물은 정성스럽게 간 살얼음 육수라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면발과 국물의 조화가 좋은 밀면집이다. 단체석이 있어 단체로 이용이 가능하며 주차는 불가능하여 인근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식당이용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