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m 2025-03-04
부산광역시 강서구 생곡산단1로24번길 58
부산자원순환협력센터는 폐기물의 순환 체계 구축과 시민 환경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산지역 자원순환 정책의 거점이다. 센터에서는 폐자원 정보관리, 자원순환특화단지 입주기업 지원과 함께 다양한 업사이클링(upcycling) 교육, 전시, 체험,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순환자원 가치제고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 1층에는 전시관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관, 영상관이 있고, 2층에는 체험학습장과 공연장이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신나는 에코투어버스, 생활도자교실, 나만의 에코 컵 만들기, 청소년 자원 순환학교 등 운영하고 있다.
10.0Km 2025-03-24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장로 69 (온천동)
051-553-3511
온천동 동신참치는 30여 년의 영업 동안 전문 자격을 가진 대표가 직접 최고급 참치회와 일식 요리를 정성껏 만드는 음식점으로, 매일 산지에서 바로 나는 싱싱한 부재료들을 구입하여 가능한 재료의 신선한 맛을 그대로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정통 일본식 요리를 기본으로 고급 참치회와 생선회를 같이 판매하고 있으며 생선초밥, 구이, 매운탕 등을 식사 메뉴로 준비하고 있다. 단체석과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어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
10.1Km 2024-02-01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285번길 31
부산 낙민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태백관은 1978년에 문을 연 전통의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짜장면, 우동, 짬뽕, 잡채밥, 볶음밥 등 다양한 식사류 있다. 부산 3대 탕수육으로 소문난 태백관 탕수육은 소스가 따로 나오고 바삭하게 튀겨 나온다. 탕수육 주문 시 짬뽕 국물과 군만두를 서비스로 준다. 푸짐한 양과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간짜장, 짬뽕도 인기 메뉴다. 동래 고등학교 바로 옆에 있으며, 전용 주차장이 따로 없어 인근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입식 테이블과 좌식 테이블로 이루어진 내부는 크지 않아 점심시간과 주말에 방문하면 대기해야 한다.
10.1Km 2024-12-10
부산광역시 영도구 봉래나루로 214 (봉래동2가)
010-4915-1437
2024 크리스마스 빌리지 부산'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청년 브랜드가 모여 세계의 다양한 음식과 선물을 준비하고 함께 나누는 행복이 가득한 부산만의 크리스마스 빌리지 마켓을 만들고자 한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크리스마스만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공간과 소품을 구경하며 모두가 함께 정을 나누는 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10.1Km 2024-07-29
부산광역시 영도구 태종로65번길 11 (대교동1가)
부산 구도심의 중심지인 남포동에서 영도다리를 건너면 베이하운드호텔이 있다. 9층 건물에 69개의 객실이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카페 더 그리너리, 세탁실, 비지니스룸 등을 갖추고 있다. 부산대교와 영도다리를 바라보며 멋진 부산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호텔이다. 지하철 1호선 남포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도의 핫한 관광지인 흰여울문화마을, 태종대, 국립해양박물관, 중리노을전망대와 가깝다. 또, 자갈치시장, 롯데백화점 광복점, 국제시장, 용두산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10.1Km 2024-06-19
경상남도 김해시 분성로 508
김해 활천동에 있는 이가네가야밀면은 인제대역 2번 출구에서 900m 떨어진 곳에 있다. 밀면 맛집으로 넓은 홀과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아침 10시부터 영업하는 이가네가야밀면은 입식, 좌식 테이블로 이루어져 있고, 메뉴는 밀면, 칼국수, 왕만두로 단출하다. 밀면 전문점이지만 얇은 피에 속이 꽉 찬 왕만두 맛집으로 알려져 이곳을 방문하면 만두도 함께 먹어보길 추천한다. 천원 추가 시 곱빼기로 먹을 수 있다. 누구나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는 이가네가야밀면은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어린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좋다. 근처 김해 테마파크 가야랜드와 가까워 함께 방문하기 좋다.
10.1Km 2024-12-18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국제6로220번길 19
명지광복경양식은 광복동에서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광복경양식의 명지 직영점이다. 깊고 진한 육수에 좋은 재료로 매일 끓여 제공하는 수프와 우사골, 각종 야채, 과일을 1주일간 끓여 만들어내는 데미그라스 소스, 샐러드 드레싱, 스파게티 소스 등 모든 음식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한다.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맛집으로 실내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느낌의 인테리어로 되어있다. 테이블 간의 거리도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좋고, 전체적 분위기가 깔끔하다. 건물 앞쪽도 주차가 가능하지만 건물 뒤편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청량사, 맥도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0.1Km 2024-04-15
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 6
영도 속 작은 대만 또시아는 대만어로 ‘감사합니다’라는 뜻이다.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든 대만 현지 음식을 선사하는 곳이다. 메뉴마다 하나도 빠짐없이 매력 있어 여러 명이서 함께 방문해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