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토속쌈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늘푸른토속쌈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늘푸른토속쌈밥

늘푸른토속쌈밥

7.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구산길 28
033-641-9600

다양한 쌈밥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쌈밥이다.

송담서원(강릉)

송담서원(강릉)

7.3Km    2025-04-1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송담서원길 27-7

강릉에 위치한 송담서원은 문성공(文成公) 율곡 이이를 제향 하는 서원으로, 창건당시는 구정면 학산리 왕고개에 있었으며, 서원의 이름도 석천서원(石川書院)이었다. 학산리에서의 창건은 인조 2년(1624)에 강원감사 윤안성(尹安性), 강릉부사 강주(姜紬)와 지방민인 김몽호(金夢虎), 이상필(李尙馝)등이 주동이 되어 세웠고, 효종 3년(1652) 강원감사 김익희(金益熙)와 강릉부사 이만영(李晩榮)등이 협의하여 현재의 위치로 옮겨지었다. 이때의 건물 규모는 사당(祠堂) 6칸, 월랑(月廊) 7칸, 동·서재(東·西齋) 각 3칸, 강당 10칸, 광제루(光霽樓) 3칸, 서고(書庫) 2칸 등으로 구성되었다. 현종 1년(1660)에 송담서원(松潭書院)이라 사액(賜額)을 받았고 묘정비(廟庭碑)는 1726년에 영의정 정호(鄭澔)가 글을 짓고 우의정 민진원(閔鎭遠) 이 글을 썼다. 순조 4년(1804) 큰 산불로 서원 건물 대부분이 소실되었고, 그 뒤 지방유림들이 일부 중건하였으나 고종 8년(1871) 서원 철폐령에 의해 철거되었다. 고종 42년(1905) 지방유림의 모금으로 사당을 다시 짓고 매년 음력 2월 중정일(中丁日)에 제례를 올리고 있다. 1971년 송담사 6칸이 건립된 것을 비롯하여 이후 동·서재, 삼문 등을 복원하였다. 현 건물의 구조는 ‘송담사(松潭祠)’라는 현판이 걸려있는 사당과 대문(大門), 중문(中門). 재실(齋室), 묘정비(廟庭碑)가 있으며 재실에 걸려있는 ‘송담재(松潭齋)’는 해사(海士) 김성근(金聲根)의 글씨이다. (출처 : 강릉시청)

성산밥집

성산밥집

7.3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구산길 49
033-655-2757

강릉시 성산면에 소재하고 있는 성산밥집은 매일 아침 6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며 이른 아침부터 건강한 한끼를 제공하고 있다.

순포해변

순포해변

7.3Km    2024-12-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해안로 722

강릉 시가지, 경포대 기준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해변이다. 모래질이 좋고 수심이 얕아 물놀이하기도 좋고, 해변을 따라 늘어선 송림과 한적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전용 주차장은 없으나 순포해변과 순긋해변이 이어져 있어 순긋해변쪽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근처 사천항, 순포습지, 순긋해변 등 여러 관광지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나들이

나들이

7.3Km    2023-07-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구산강변길 76
033-644-2332

나들이는 강릉에 위치한 오리요리 전문점이다. 모든 음식의 재료는 국내산으로 사용하여 믿고 먹을 수 있다. 생오리로스와 오리들깨탕, 오리주물럭까지 다양한 오리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그 중 오리들깨탕은 국물이 진하고 들깨가루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오리로스는 부추와 팽이버섯을 고기가 적당히 익었을 때 고기 위에 올려두고 같이 익히면 부추와 버섯 향이 고기에 배면서 더욱 맛있어진다.

오봉막국수

오봉막국수

7.4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칠봉로 16
033-655-1346

강릉에서 유명한 막국수를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막국수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순포습지

7.4Km    2025-03-06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해안로 741-5

순포호는 동해안 18개 석호 중 하나이다. 순포호라는 지명은 ‘순채(순나물)가 많이 나는 물가’라는 데서 유래했으며 ‘순개’라고도 불린다. 경포호, 향호, 풍호, 순개, 뒷개 등 강릉 5호 가운데 하나로 옛날엔 축구장 10배가 넘는 넓은 호수였다. 생태적 가치가 큰 순포개 습지가 방치되어 내륙화 현상의 진행에 따라 늪으로 변화여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됨에 따라 습지복원을 하게 되었다. 2011년부터 복원사업을 통해 조류관찰대 등 편의시설을 갖춘 습지공원으로 재탄생되었다. 순포개 습지는 전국내륙습지조사(2003, 환경부)에서 규모는 작지만 전형적인 석호의 특성을 간직하고 있으며, 교육 현장으로서의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방울새, 개개비, 왜가리, 흰뺨검둥오리, 새매, 황조롱이 등 조류도 습지를 찾는 대표 조류다. 특히 겨울 철새로 강릉의 시조(市鳥)인 고니가 늦은 가을과 겨울에 찾아온다. 어류로는 멸종위기종에서 해제된 잔가시고기, 송사리, 황어, 붕어, 잉어, 가물치 등이 자리를 잡고 산다. 다양한 습지생물들의 서식지로 생태관광은 물론 교육의 장으로 손색없다.

옛카나리아

옛카나리아

7.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구산길 74
033-641-9502

매콤하게 찐 요리로 강원도 강릉의 향토음식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대구머리찜이다.

염전해변

7.6Km    2024-06-0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염전길 171

강동면 안인2리에 있으며 길이 500m, 25,000㎡의 백사장이 있는 간이해변이다. 1960년대까지 영동화력발전소 아래에 염전이 있었다 하며 군선강을 끼고 있어 바닷물과 민물이 교차하는 곳에 날마다 낚시 애호가들로 성시를 이루고 있다. 봄에는 눈(雪) 녹은 물을 따라 떼 지어 바다에서 민물로 올라오는 숭어를 낚기 위해 닐대를 던져 팔뚝만한 고기를 끌어올리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숭어철이 지나면 학꽁치들이 무리지어 올라와 낚시 애호가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을 못하게 한다. 또한 겨울에는 감성돔 잡는 맛도 일품이다. 철따라 잡히는 고기 이외에 가자미, 노래미(놀래기)등이 긴 방파제를 끼고 연중 잡히며 미끼는 갯지렁이를 많이 쓴다. 바위 틈새의 작은 게를 잡는 맛도 재미있다. 주위에는 광어양식장이 많이 있다.

염전횟집

염전횟집

7.7Km    2025-01-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염전길 147

염전횟집은 강릉시 염전길에 있는 현지인들이 찾는 맛집이다. 망치와 아귀로 매운탕을 끓여내는데 현지인들만 알고 찾아가는 식당이다. 해안가에 있지만 식당도 작고 허름해서 지나가다 들어가기는 어려운 집이나 점심시간이 되면 빼곡하게 차가 주차되어 있는 식당이다. 망치 매운탕이나 아구 매운탕과 같이 먹는 메뉴 중의 하나가 새콤달콤한 회무침이나 물회이다. 오래된 점포여서 나이 든 어르신들이 대기를 마다하지 않고 많이 방문한다. 주변에 염전해변이 바로 있고, 메이플비치 골프 클럽에 가는 길에 있어 골퍼들이 많이 가는 맛집이기도 하다. 주차는 매장 앞에 빈 곳이 있으면 편하게 주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