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로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카페 로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카페 로시

13.0Km    2025-03-05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2로11번길 47
055-323-0510

카페 로시는 장해 율하 카페거리에 있는 핸드드립, 로스팅 커피 전문점이다.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차, 음료 그리고 디저트가 제공된다. 조용한 매장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근처 유적공원, 김해시어린이교통공원 등이 위치해있어 함께 방문해 보기 좋다.

김해분청도자기 축제

김해분청도자기 축제

13.0Km    2025-05-22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분청로 17
055-330-3245

*하기 축제 내용은 전년도(2024년) 축제 내용으로, 2025년도 축제 내용은 업데이트 중에 있습니다.*

가야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김해에서 흙에 혼을 담는 사람들이 "분청, 다시 빚는 천년의 예술" 라는 주제로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개최된다.

김해 분청도자박물관

김해 분청도자박물관

13.0Km    2025-05-28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분청로 17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삼국~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찬란했던 김해 도자기의 전통성을 계승⋅발전시키고, 분청도자기 고장으로서의 면목 확립을 위해 개관하였다. 연 3~4회 기획 전시를 통해 김해 도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을 뿐 아니라, 별관에 있는 전통가마를 활용한 ‘전통가마 불지피기’ 캠프, 김해시민도예대학, 어린이도예교실 등 다양한 도자 관련 문화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으며, 상설 도자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체험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 : 김해분청도자박물관 홈페이지)

아제돼지국밥 김해율하본점

아제돼지국밥 김해율하본점

13.0Km    2024-05-03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1로81번길 4-5

대형 가마솥에서 18시간 이상 한돈 사골을 끓이는 아제돼지국밥은 김해 유적공원이 보이는 국밥 맛집이다. 길게 배치한 테이블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오픈 주방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제돼지국밥은 돼지국밥뿐 아니라 순대, 섞어, 내장, 모둠 국밥이 있고, 모둠 순대, 수육, 순대 내장 전골 등이 있다. 기본 찬으로 국밥에 빠질 수 없는 김치, 깍두기, 청양고추, 양파, 마늘, 부추, 쌈장, 새우젓, 다진 양념 등이 나온다. 추가 반찬은 셀프 반찬대를 이용하면 된다. 아제돼지국밥은 개인의 취향을 위해 하얀 육수로 나온다. 먼저 먹어본 후 다진 양념을 기호에 맞게 넣으면 된다. 18시간 이상 끓여 진하고 깊은 맛이 있는 국밥 맛집 아제돼지국밥은 근처 유적공원과 워터파크, 율하 카페거리가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구포무장애숲길

구포무장애숲길

13.1Km    2025-06-02

부산광역시 북구 낙동북로 722 (구포동)

부산 북구에 위치한 구포무장애숲길은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산책로로, 남녀노소는 물론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이들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완만한 경사의 데크길로 이어진 이 숲길은 접근성이 뛰어나며, 약 2km에 걸쳐 숲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수종의 울창한 나무들과 계절마다 피어나는 야생화들이 방문객의 눈을 사로잡으며, 길가에는 거북바위, 정승바위 등 독특한 형태의 기암괴석들이 풍성하게 자리하고 있어 지루할 틈 없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길의 끝에 다다르면 ‘하늘바람 전망대’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이곳에서는 낙동강과 김해평야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질 무렵 붉게 물드는 낙조와 어우러지는 야경은 매우 인상적이며, 연인들의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는 물론, 가족 단위의 가벼운 나들이 장소로도 인기 있는 힐링 공간이다.

올리브영 김해장유율하점

13.2Km    2024-06-10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3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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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

13.2Km    2024-12-11

경상남도 김해시 율하카페길 1

김해 장유에 있는 봄내는 멸치쌈밥으로 유명한 식당으로 전국 각지에서 몰려오는 관광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멸치는 흔히 접하기 힘든 메뉴인만큼 멸치쌈밥을 즐기기 위해 먼 곳에서도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 대표 메뉴인 멸치쌈밥과 더불어 다슬기탕도 즐겨 찾는 메뉴로 개운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이다. 큰 멸치의 살이 된장 양념 베이스에 조려진 멸치조림은 비린 맛이 없고, 돌판에 올려져 나와 다 먹을 때까지 온기를 유지한다. 함께 차려지는 밑반찬도 주메뉴 못지않게 맛이 좋다. 특히 열무김치는 조림과도 궁합이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