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Km 2025-05-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공항길127번길 35-7
033-641-9002
아라나비는 강릉 커피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어드벤처 체험시설이며 집라인, 바다하늘자전거를 체험할 수 있다. 20m 높이의 타워에서 도르래를 타고 아름다운 바다 위를 활강하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중하강 체험으로, 열대 원주민들이 짐승을 피해 정글 위로 생활용품을 메고 이동하던 방식에서 유래하였다. 양편의 지주대 사이에 설치된 와이어에 안전벨트를 연결하고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6.7Km 2025-12-1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55-11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에 있는 항구이다. 2008년 5월까지는 안목항으로 불리다 개칭되었다. 조선 후기까지 견조도라는 섬이었고 지금은 육계도가 되었다. 강릉의 주요 하천인 남대천 하류에 있는 항구로 백사장인 것이 특징이다. 황어, 숭어, 멸치, 고등어가 잘 잡혀 낚시하기 좋은 장소이다. 또한 연안에는 오징어, 가자미, 문어 등이 조업 된다.
(출처 : 강원도청)
6.7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
사천진리 해변공원에서 바다를 따라 남쪽으로 경포해변과 경포호수, 허난설헌이 태어난 초당마을을 지나 다시 남항진까지 바다를 따라 걷는 길이다. 파도가 밀려오는 해변가에 조개껍질을 주으며 걸을 수도 있고, 우리나라에서 뿐 아니라 동양 최대의 해변 솔밭길을 따라 걸을 수도 있다. 경포호숫길의 정취와 바다 옆 솔밭길이 이 길의 아름다움과 추억을 더해준다. (출처 : 강릉바우길 홈페이지)
6.7Km 2025-07-1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공항길127번길 37 (남항진동)
해파랑길은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져 있으며 이 길은 동해의 푸른 바다와 산을 길동무 삼아 함께 걸어볼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제공한다. 해파랑길은 총 10개 구간으로 50개 코스를 가지고 있으며 거리는 총 770㎞를 자랑한다. ‘해파랑길 39코스’는 솔바람다리에서 출발하여 사천진리 해변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이다. 이 코스는 전 구간이 아름다운 해안과 해송 숲길, 호숫길로 이루어져 있으며, 코스 도중 경포대와 허난설헌 생가 등의 유적지를 감상하며 갈 수 있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
6.8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공항길129번길 25-3 (남항진동)
아뜨9는 강원도 강릉시 남항진해변 인근에 위치한 카페로, 동해안을 바라보며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3층과 4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넓은 실내 공간과 여유로운 좌석 간격으로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대표 메뉴로는 은은한 산미와 고소한 맛이 어우러진 아메리카노와 부드러운 카페라테가 있으며, 스콘·파운드케이크·쿠키 등 다양한 디저트류도 함께 판매한다. 매장 앞에는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6.8Km 2025-12-1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55-21 (견소동)
강릉 카페 거리가 있는 안목 해변에 위치한 활어회 전문 음식점이다. 회센터 1층에서 횟감을 골라 포장하거나, 구매한 횟감을 2층 식당에서 차림비를 내고 회와 매운탕으로 조리해서 먹을 수 있다. 강릉항 회센터에서는 강릉에서 잡힌 자연산 해산물만을 판매하고 있다. 따라서 계절에 따라 가격이나 제공되는 주요 어종에 차이가 있다. 넓은 좌석과 편리한 주차 공간, 식사 후에는 주변 카페거리와 안목 해변 등을 둘러볼 수 있다.
6.8Km 2025-09-1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공항길127번길 42 (남항진동)
0507-1490-0997
강릉에서 유명한 동치미 막국수 맛집이다.
6.8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51-26 (견소동)
소개 강릉항 여객터미널은 강릉 항에 있는 여객터미널로 울릉도에 가는 배편을 탈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커피 거리로 유명한 강릉의 명소 안목 해변 옆에 있어 다양한 코스와 함께 찾아갈 수 있는 곳이다. 강릉 항에 서서 바다를 바라보고 좌측 방파제 방향에 있으며 요트들이 정박해있는 요트마리나와 한적한 어촌 항구의 모습이 함께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관광지 설명 명소 커피 거리가 있는 안목 해변을 거닐다 보면 강릉 항을 만날 수 있다. 여객터미널에는 최신 여객선이 정박하고 있고, 항구를 둘러보면 요트를 정박해놓은 이국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반대편으로는 한적한 어촌 항구의 모습이 보인다. 각기 다른 분위기가 어우러진 강릉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울릉도에 가는 배편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많은 관광 요소들이 있다. 수산물 판매장에서 싱싱한 회를 먹고 해 질 녘 여객터미널의 건너편 육지 방향에 넓게 펼쳐진 산으로 아름답게 넘어가는 해넘이 풍경은 강릉항 여객터미널을 찾게 만드는 이유이다. 관광팁 여객선 주차장 시설은 무료 이용이다. 하지만 성수기에는 주차장이 매우 붐비니 주변의 주차시설을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 근방 안목 해변의 커피 거리 역시 주차시설이 있지만, 공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계절과 요일에 따라 배편 운항횟수와 시간이 다르고 파도가 높은 겨울철에는 운항하지 않으며 악천후가 있으면 예기치 못하게 배편이 결항할 수 있으니 날씨정보를 미리 참고하는 것이 좋다.
6.8Km 2023-08-08
늦더위를 피해 강릉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오죽헌에서 신사임당, 율곡이이의 자취를 느끼고 정감이마을의 능이백숙을 맛본다. 그리고 정동진 일출과 함께 하루의 시작을 열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