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Km 2024-01-1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371번길 35-22
0507-1315-0984
컴페니엄 바이 경포는 1943년에 지어진 한옥으로 한옥의 미를 그대로 살리고 편의성을 더한 애견동반펜션이다. 애견살롱 내 애견스파, 대형 애견드라이룸을 갖추고 있고, 1일 1팀만 예약 가능하여 프라이빗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4.3Km 2025-03-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저동골길 10
033-648-3338
솔담은 강릉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여 음식을 만드는 전통 한식 전문점으로 연잎밥 정식을 주메뉴로 한다. 강릉 지역에서 생산되는 연잎과 갯방풍, 초당두부, 블루베리 등 지역 특산물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하여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하고 정갈한 웰빙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푸른 건나물을 활용한 강원도 지정 강원 나물밥 대표 음식 전문점이다.
4.3Km 2025-08-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죽헌동
경포저수지는 계곡형 저수지로 제방높이가 30m로 수심이 깊고 물이 맑은 편이다. 수위가 떨어지면 중류에 솔밭섬이 나타나는데 육지와도 연결된다. 강릉 바우길 11구간에 포함되는 스폿이라 저수지 인근으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또한 대형 카페도 여럿 위치하고 있어 자연 속에서 조용히 휴식하기에 좋다. 또한 민물낚시를 즐기기 위한 낚시꾼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다.
4.3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남평길 17
010-2213-0595
시원하게 먹는 회냉면이 일품인 곳이다. 대표메뉴는 냉면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4.3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남평길 1
033-648-3866
진하게 끓여낸 육수에 밥을 말아 먹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설렁탕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4.4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해안로 1279
맞은편에 있는 연곡 해변, 걸어서 1분!카리스 펜션은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편안한 힐링이 가능하다. 울창한 해송림과 바다에서 소중한 사람, 가족, 반려견과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
4.4Km 2025-06-1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393
1982년 강릉시 송정동에서 손성목관장님이 ‘참소리방’으로 설립된 이래 약 4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다. 설립자 손성목 관장님이 세계 60여 개국을 돌며 수집한 명품축음기, 뮤직박스, 라디오, TV 등 2500점이 참소리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참소리축음기박물관은 13,220여 평방미터 규모로 전시품의 성격에 따라 4개의 독립 전시관과 330여 평방미터 규모의 전용 음악 감상실이 있으며, 3층에는 경포 호수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에디슨 과학박물관에는 축음기, 전구, 영사기 등 에디슨의 발명품과 유품 등 2,0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에디슨 발명품, 유품, 생활용품 등 에디슨의 발명품이 3개의 전시관에 있다. 한 개인이 50년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죽을 고비를 여러 번 겪은 후에 만든 박물관으로 세계 최대이자 유일한 개인 박물관이다. 입장권 한 장으로 참소리 축음기 박물관, 에디슨 과학 박물관, 손성목 영화 박물관 3개의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다.
4.4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475번길 41
033-644-3344, 010-3077-3104
와이앤지(Y&G)는 강릉 경포해변과 경포호 사이에 자리한 펜션으로, 호텔형 객실과 펜션형 객실을 운영한다. 다양한 객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4인실에서는 천창(지붕에 낸 창)을 통해 밤하늘의 별을 감상할 수 있다. 펜션형 객실에는 주방시설이 있다. 여름에 야외 해수풀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야외 바비큐장, 놀이시설, 무인 편의점, 유료 세탁실을 운영한다. 7일 이상 숙박객 또는 단체 투숙객에 한해 조식을 제공한다.
4.4Km 2025-07-0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길 63
선교장은 강원도 지역에서 가장 잘 남아 있는 품위 있는 사대부 가옥이다. 강릉시에 경포 쪽으로 4km쯤 떨어진 선교장은 조선시대 상류층의 가옥을 대표하는 곳으로,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경포호가 지금보다 넓었을 때, "배 타고 건넌다"라고 하여 이 동네를 배다리 마을(船橋里)이라 불렀는데, 선교장이란 이름은 바로 여기서 유래한다. 선교장은 조선 영조 때(1703년) 효령대군의 후손인 이내번이 족제비 떼를 쫓다가 우연히 발견한 명당자리에 집을 지은 후, 그 후손이 지금도 살고 있다. 총 건평 1,051.24m²(318평)으로, 긴 행랑에 둘러싸인 안채, 사랑채, 동별당, 가묘 등이 정연하게 남아있고, 문밖에는 수백 평의 연못 위에 세워진 활래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정원까지 갖춘 완벽한 구조를 보여 준다. 선교장은 건물뿐 아니라 조선 후기의 주거생활과 생활용구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으며,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풍치가 아름답다.
4.4Km 2023-08-08
예향의 도시. 강릉. 그곳에 가면 호수와 달, 이야기가 있다. 강릉 경포에는 석양을 다독이는 호수와 강릉에서만 볼 수 있는 장대한 솔숲,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바다호숫길이 당신을 반긴다. 또한 경포호수에 뜨는 5개의 달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으니 고즈넉한 저녁향기를 맡으며, 천천히 호수물결 속에 비치는 달을 느껴 보자. 언젠가부터 한국에서 이국적인 곳을 찾아가는 것이 습관이 된 오늘. 한국에서 가장 한국 같은 어제. 한국관광공사와 강릉관광개발공사가 추천하는 경포에서의 하루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