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Km 2025-09-1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105 (포남동)
0502-5550-2213
"강릉에서 막국수를 맛본다면? 현지인들이 먼저 찾는 진짜 강릉 맛집, 바로 난설헌메밀촌입니다. 저희 난설헌메밀촌은 강릉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맛을 지켜온 전통 막국수 전문점입니다. 특히 대표 메뉴인 들기름 막국수는 국물이 없는 대신 방앗간에서 직접 짠 들기름과 직접끓인 간장소스와 쫄깃한 메밀면이 어우러져 먹을수록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저희만의 자부심입니다. 매콤하게 즐길 수 있는 회 막국수, 담백하고 부드러운 수육, 강원도 전통 간식인 전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친구 모임, 여행객 모두 만족하실 수 있어요. 특히, 현지 강릉 주민분들이 단골로 자주 찾는 곳으로 관광지의 겉모습이 아닌, 진짜 강릉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난설헌메밀촌이 정답입니다. "
9.2Km 2025-09-1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116
강릉짬뽕순두부(강릉본점)은 강릉시 초당 순두부길 초입에 있는 순두부 전문점이다. 메뉴도 단출하게 짬뽕순두부, 초당순두부, 모두부가 전부이다. 100% 국산콩으로 심층수로 굳혀 매일 아침 두부를 만든다. 짬뽕순두부를 먹는 방법은 음식이 나오면 순두부에 간이 배도록 섞어 준 후, 순두부, 해물, 야채를 반 정도 건져 먹은 후 밥을 말아 먹으면 된다. 반면 초당순두부는 간장 양념을 섞어 밥을 조금씩 말아서 먹으면 된다. 둘 다 소화가 잘되는 음식이라 아침으로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든든한 하루가 된다. 주차는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9.2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144 (포남동)
갤러리밥스는 강릉에서 핫한 곳으로 달콤하고 고소한 초당옥수수 커피를 판매하고 있는 카페다. 초당옥수수 커피는 흔들거나 섞지 않고 컵에 입을 댄 채 한 모금씩 마셔야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달콤한 초당옥수수 크림과 고소한 우유, 갓 내린 에스프레소의 절묘한 조화가 꽤 잘 어울린다. 소금빵은 쫄깃하고 부드러워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다. 주차는 허균 허난설현 기념공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다.
9.2Km 2024-08-1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55번길 24 (초당동)
0507-1440-4113
초당하우스는 강릉 초당순두부마을 속 아기자기한 솔밭길에 위치한 신축 펜션이다. 객실은 원룸형으로, 침대, TV, 소파, 식탁, 주방,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강문해변이 도보 15분, 초당두부집이 도보 3분, 흑임자커피로 유명한 카페 툇마루가 도보 5분, 중앙시장이 차로 15분, 안목커피거리가 차로 10분, 울릉도행 배 선착장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어 어디든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9.2Km 2025-09-1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142 (포남동)
033-653-0202
"뚱할머니순두부 강릉본점은 초당 순두부의 부드러운 맛과 두부 요리의 다양한 변주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순두부백반과 두부전골은 기본 메뉴로, 두부김치나 두부조림과 같은 사이드 메뉴도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두부조림에는 고기가 들어가 풍미가 깊으며, 두부김치는 볶음김치와 함께 제공되어 고소한 맛을 더합니다. "
9.2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108 (강문동)
033-653-0811
허영만 화백의 대표작 ‘식객’의 두부 편에 등장했던 곳이다. 바닷물 간수를 사용해 무쇠솥에서 두부를 내리기 때문에 특유의 콩 비린내 없이 고소한 풍미가 있다. 두부와 더불어 특허받은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청국장으로도 유명하다.
9.2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 102 (초당동)
김우정초당짬뽕순두부는 강릉시 초당 순두부 마을에 있는 순두부 전문점이다. 강릉 먹거리 고소한 초당 순두부에 중국식 삼선 짬뽕의 불맛을 가미하여 만든 짬뽕순두부로 특허를 받은 음식이다. 주재료인 두부부터 해산물까지 모두 신선한 재료를 정성껏 준비해서 손님상에 내고 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주문 즉시 볶아 불맛을 내는데 국물이 일품이다. 곁들임으로 즐길 수 있는 모두부는 간장만 찍어 먹어도 두부 자체의 고소함이 매력적이다. 전용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9.2Km 2025-09-1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초당순두부길77번길 9
외부 전경이 우뚝 솟은 소나무에 둘러 쌓인 나지막한 기와지붕이 인상적인 곳이다. 식당 이름처럼 초당 순두부 요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본 찬으로 나오는 9가지의 갖가지 반찬이 토속적이어서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특히 반찬으로 나오는 살짝 데친 두부는 담백하고 질리지 않아 자꾸 손이 간다. 메인 요리인 순두부 백반은 흔히 먹는 뚝배기 순두부가 아닌 갓 만든 것 같은 뽀얀 순두부 자체이며 간간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보존에 힘써온 것으로 유명한 이 식당 주인은 1996년 7월에 ‘전통문화 보존 명인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