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Km 2025-09-1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78번길 11
디오슬로는 강릉 올림픽파크 앞쪽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다. 허난설헌 허균 생가, 아르떼 뮤지엄과도 가깝다.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고, 유모차도 입장이 편리하며, 실내는 북유럽 어느 저택이나 별장 느낌으로 넓고 쾌적한 공간을 자랑한다. 어르신들과 어린이들과 함께 여행 중이라면 들려서 한숨 돌리기 편한 곳이다. 날이 좋을 땐 마당과 테라스, 루프탑에도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고, 대형 테이블은 물론 2층에 노키즈존도 별도로 두어 다양한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15.6Km 2025-07-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232
초당순두부마을, 경포 호수공원 근처에 있는 카페로 달콤, 쌉싸름하면서도 부드러운 흑임자라떼로 유명하다. 메뉴판에 차가운 툇마루커피라고 적힌 메뉴가 바로 흑임자라떼이다. 카페 내에서 커피를 마실 경우 추가 주문이 어렵기 때문에, 처음 주문할 때 원하는 만큼 커피를 주문하는 것이 좋다. 성채처럼 우뚝 솟은 독특한 외관의 건물 디자인도 눈에 띄지만, 더 눈에 들어오는 것은 한편에 길게 늘어선 사람들이다. 오래전부터 강릉의 핫플레이스로 소문이 나 항상 대기 시간이 길다.
15.6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난설헌로 232 (초당동)
0507-1349-7175
"카페 툇마루 소식은 인스타@cafe_toenmaru 또는 네이버 공지를 통하여 안내해드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으려 한 잔, 한 잔 정성스레 준비하고 있습니다. 긴 시간 동안 기다려주시고 오랫동안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맛과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5.6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정원로 73-2 (교동)
춘하추동 교동택지점은 강릉 교동택지에 위치한 한식당으로, 오전 8시부터 영업해 아침식사도 가능하다. 제육볶음, 오징어볶음, 뼈해장국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판매하며, 뼈해장국은 돼지 등뼈를 푹 고아 낸 진한 국물이 특징이다. 식사는 공깃밥 대신 철원오대미로 지은 즉석 돌솥밥이 제공되며, 셀프바에는 집밥처럼 구성된 여러 반찬이 준비되어 있어 원하는 반찬을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다.
15.6Km 2025-09-1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교동광장로 112
033-655-8700
㈜강릉씨티호텔은 KTX 강릉역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내버스가 연계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작은 발코니가 딸린 발코니룸, 푹신한 솜이불이 깔린 온돌룸, 오션뷰 디럭스 트윈룸, 미니바가 있는 스위트 시티 스위트룸, 소파와 업무용 데스크가 있어 비즈니스맨에게 인기가 많은 스탠더드 더블룸 등 다양한 객실을 운영한다. 유료 조식을 제공하고, 영어, 일본어, 중국어 응대도 가능하다. 차량 5~15분 거리에 주요 관광지가 있다.
15.6Km 2025-10-2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341 (강문동)
커피커퍼 박물관은 경포대 강문해수욕장과 초당마을 입구 사거리에 있다. 5층의 단독건물로 1층에는 커피커퍼 카페 본점이 있고, 2~4층은 박물관이다. 이곳은 왕산에 있는 강릉커피박물관에 이은 두 번째 커피박물관으로 커피체리 수확에서부터 한 잔의 커피가 탄생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연대별로 발전되어 온 로스팅기계, 추출기등에서부터 나라별 커피잔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은 1층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5.6Km 2025-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21 (강문동)
강릉 강문해변에 위치한 강문달카페는 탁 트인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카페이다. 푸른 바다와 하늘, 그리고 아름다운 해변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15.6Km 2025-09-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21 (강문동)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문득 가슴이 답답해 바다를 보러 가고 싶은 그런 날, 강릉의 블루스테이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 객실 오션뷰, 바다가 보이는 예쁜 카페와 라운지가 여러분의 강릉 여행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블루스테이만의 세심하고 다양한 서비스도 느껴보세요. 여행의 추억, 그 속에 블루스테이가 함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