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돼지숯불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꽃돼지숯불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꽃돼지숯불갈비

꽃돼지숯불갈비

7.2Km    2021-03-12

경상북도 안동시 광명로 45
054-858-3636

한국식 BBQ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돼지갈비다.

동성루

동성루

7.3Km    2021-04-17

경상북도 안동시 황토마을1길 6-2
054-852-1254

중국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짜장면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묵향

7.4Km    2025-03-19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220
054-840-7710

안동시 최대 규모의 축협 직영 한우전문식당으로 안동지역의 맑고 깨끗한 자연, 건강한 목초지에서 사육되는 한우만 취급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등심, 갈빗살 등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으며 모둠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널찍한 좌식 테이블과 홀, 개별 룸이 완비되어 있어 각종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민우숯불장어나라

민우숯불장어나라

7.4Km    2021-03-12

경상북도 안동시 광명로 24
054-843-6888

몸에 좋은 장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장어구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옹천21세기찐빵

옹천21세기찐빵

7.4Km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경북대로 959-7
054-859-7058

저렴한 가격으로 독특한 찐빵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찐빵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유암서원

유암서원

7.5Km    2024-11-01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서주길 571-4

유암서원은 1761년에 사림의 공의로 낙금헌 이정백선생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북후면 도진리와 와룡면 주하리의 경계인 유암위에 세워졌다. 낙금헌 이정백선생은 40세인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의병을 모으고 대장으로 추대되어 안동, 예천, 상주, 의성, 군위 등지에서 많은 전공을 거두고 이듬해 밀양으로 이진하여 응천, 경주 등에서 왜군을 물리친 인물이다.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 조선시대의 사립 지방 교육기관이다. 유암서원은 1786년 합계가로 이건 하였다가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고, 이후 1936년에 복설 되었다. 경내에는 존덕사, 강당, 전사청, 신문 등이 있으며 사당인 존덕사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풍판이 설치되어 있고, 강당은 정면 4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으로 4칸 협실이다. 신문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이며, 전사청은 정면 1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매년 3월 중정일에 제향하고 있다.

벌교꼬막정식

벌교꼬막정식

7.5Km    2021-03-12

경상북도 안동시 솔밭길 172
054-857-0555

다양한 꼬막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꼬막전이다.

무주무손국수

무주무손국수

7.7Km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무주무4길 29-10
054-823-2563

저렴한 가격에 국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하고, 모든 식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한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메밀묵밥이다.

안동 이든민박

7.7Km    2025-03-19

경상북도 안동시 노하3길 19 (노하동)
010-5599-4798

전국 유일 와인클래스 체험 한옥숙소

안동 진성이씨 종택 (안동주하동경류정종택)

7.8Km    2025-03-18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태리금산로 242-5

이 건물은 진성이씨(眞城李氏) 주하세거(周下世居) 경류정종택으로 당초 건립 연대(建立年代)는 미상이나 별당(別堂)인 경류정은 조선(朝鮮) 성종(成宗) 23년(1492)에 이연(李演) 선생이 세웠다는 기록이 있다. 이정은 이황(李滉)의 증조부로, 세종 때 영변판관(寧邊判官)으로서 여진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영변진(寧邊鎭)을 쌓았으며, 선산도호부사를 지냈다. 진성이씨가 안동 풍산 마애(麻厓)에서 이곳 주하, 즉 주촌(周村)으로 옮겨온 것은 이정의 부친인 이운후(李云候)에 의해서였다. 이운후는 진성이씨 안동 입향조이자 부친인 송안군(松安君) 이자수(李子脩)와 함께 이곳으로 왔다고 한다. 따라서 이 건물은 진성이씨 대종택의 위상을 갖는다. 건물의 구조는 정침 외에 경류정, 사당, 행랑채, 방앗간채 등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침은 ㅁ자형이며 전면 좌측에 사랑채가 있는데 정면 3칸, 측면 2칸에 바닥을 지면(地面)에서 높이 띄우고 앞쪽에 툇마루를 내었다. 경류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지붕의 익공식(翼工式) 건물로 기둥은 원형(圓形)인데 일부에 배흘림이 남아 있어 주목된다. 정침과 경류정 뒤에 서남향으로 앉은 사당은 3칸으로 5량가의 겹처마집이다. 방앗간채는 문간과 고방 및 방앗간 2칸으로 된 4칸 집이다. 조선시대 이 지역의 사대부가(士大夫家)의 면모를 고루 갖추고 있는 종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