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Km 2024-07-3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임당로 141 4층
강릉 최대규모 반려견 카페/호텔/유치원 댕댕클럽입니다.소형견/중형견 코너와 대형견/초대형견코너가 분리되어있어 안심하고 맡기실 수 있으며, 31개의 넓고 쾌적한 호텔링서비스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호텔 또는 유치원 이용 시 강아지 유기를 방지하기 위하여 보호자님의 신용카드 번호와 주민등록증이 필요함을 안내 드립니다.)
17.4Km 2025-09-1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선수촌로 134 (유천동)
안녕하세요. 강릉 커피회관이 긴 준비기간을 거쳐 드디어 오픈을 했습니다 : ) 특별한 시그니쳐 음료와 다양한 디저트, 어떤음료도 특별해질수있게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해바크림라떼 해바라기씨앗과 바나나를 콜라보하여 고소한 향과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회관시그니쳐 입니다. 방앗간 사장님도 처음 갈아보신다는 해바라기 씨앗이 들어간 크림이 올라가는, 오직 회관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음료입니다 ) 언제든 와서 맛있는 커피 드시고, 편하게 쉬고 가실 수 있도록 맛있는 음료로 힐링하시는데 도움이 될거예요. 감사합니다. *카페 바로 앞 대형 공영주차장 있습니다(무료)
17.4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232번길 1
택지골수제생갈비는 강릉시 교동에 있는 고기 전문 식당이다. 한돈을 사용해서 만드는 돼지갈비와 지리산 흑돼지 오겹살, 수제 소갈비가 주 메뉴이다. 고기를 굽는 불은 화력이 좋은 비장탄 숯을 사용하고 있어 기름을 쪽 빼가며 맛있게 구워진다. 해산물 식당이 많은 강릉에서 빠지지 않는 고기 식당이다. 고기를 다 먹은 후에는 시원한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즐길 수 있다. 항상 대기가 있는 편이어서 방문할 때는 브레이크 타임이 없는 식당이므로 피크타임을 피하는 것이 좋다. 주차는 매장의 전용 주차장이 있지만 빈자리가 없으면 주변에 공영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17.4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비안길 150-3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백두대간 중심 오대산 자락에 있는 곳으로 멸종위기 식물을 비롯하여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희귀식물과 한국 고유의 특산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식물원이다. 민간이 운영하던 한국자생식물원은 2021년 산림청에 기부되어 국립한국자생식물원으로 전환되었다. 자생식물을 지켜온 기부자의 뜻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자생식물의 수집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계절에 따라 다르게 피어나는 우리 꽃과 나무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으며, 자생식물을 중요성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17.5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포로 33-25 2층
아프리칸 베이스의 바베큐 플레터와 요리를 맛보실 수 있는 이국적인 아프리칸 다이닝 마마타타입니다 반려견 동반도 가능합니다. 감각적인 공간에서 정성스러운 음식으로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7.5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232번길 7-6 (교동)
치킨플러스 강릉교동점은 강릉시 교동택지에 위치한 치킨 전문점으로, 양념치킨·소금구이 숯불치킨·싱글윙봉·메가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대표 메뉴인 ‘두마리같은한마리주세요’는 넉넉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로슈가 양념치킨 ‘있을슈가없당’도 특색 있는 메뉴이다. 떡볶이, 각종 튀김, 닭발, 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도 함께 판매해 선택의 폭이 넓다.
17.5Km 2025-09-0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죽헌길 167 (죽헌동)
강릉 오죽헌 앞에 위치한 카페로 세미나실 등 편의시설과 함께 대청마루 공간이 이색적이다. 오죽헌 입구에 위치하여 강릉 명소와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인절미 우유빙수, 쑥 인절미 아이스크림 토스트, 인절미 크림라떼 등이 시그니처 디저트이다.
17.5Km 2025-02-05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하슬라로206번길 3-11
카페카모메는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당고 카페이다. 일본에서 먹던 당고가 생각나는 곳이다. 메뉴판에 메뉴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그려 둬서 아주 귀엽고 예쁘면서 각 메뉴의 특성이 살아 있다. 모든 메뉴와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서 제공한다. 모든 과일차는 직접 만든 수제청을 사용하고 있다. 내부를 포근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서 편안한 느낌이다. 주문한 음식의 담음새로 아주 예뻐서 손대기가 아까울 정도이다. 인스타그램에 맞춤인 카페이다. 당고는 일본보다는 한국 입맛에 맞춰져 있다. 주차는 전용 주차장은 없지만 가게 앞쪽 골목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