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Km 2024-11-15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로6길 33
055-687-7238
옥포여객선터미널 앞에 위치하여 주변 먹을거리가 풍부하며 시설 또한 깨끗하고 좋다. 주변 관광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정보제공자: 거제시청)
9.9Km 2025-03-19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로2길 39-2 (옥포동)
0503-5059-1438
옥포 최고의 가성비 모텔로 항상 깨끗하고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조용히 지내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옥포 시내에 있어서 접근성 좋으며 주변 맛집이 많아 편리합니다.
9.9Km 2024-02-08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성안로 59
거제시 옥포동에 있는 장수굴국밥은 옥포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대표 메뉴는 장수굴국밥으로, 생굴의 영양이 가득 담긴 시원하고 얼큰한 굴국밥이다. 굴국밥은 굴떡국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 1인 1 메뉴 주문 시 공깃밥이 무제한 제공이다. 2인 세트 메뉴는 둘이서 방문했을 때 굴국밥과 굴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일 년 내내 100% 거제산 생굴을 사용하고 100도 이상 온도에서 충분히 끓여 내므로 사계절 내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싱싱한 생굴을 한 알 한 알 정성껏 튀긴 통굴전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며 고소하고 달달하다. 이른 아침에 오픈을 해서 여행을 떠나기 전 방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9.9Km 2025-03-19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로4길 32-1 (옥포동)
0507-1496-3538
아름다운 거제도의 자연환경과 어울러진 풍부하고 맛 좋은 수산 자원들이 거제도 여행을 더욱 소중하고 추억에 남도록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10.0Km 2025-01-15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로2길 39 조라활어회시장
옥포항 근처에 있는 요리사횟집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볼 수 있는 오래된 식당이다. 당일 잡은 횟감을 판매하여 신선한 자연산 회를 먹을 수 있다. 넓지 않은 내부에 저녁 시간이면 근처 회사원, 각종 모임 등으로 붐빌 수 있고 영업시간이 길지 않으므로 예약 후 방문하면 좋다. 인원수대로 주문하면 다양한 해산물과 회, 김밥, 계란말이 등 여러 가지 밑반찬을 내준다. 이곳에서는 생선별로 그릇에 담아 이름을 표시하여 주고, 큼직하게 썰어 식감도 좋다. 근처에 옥포 수변공원과 옥포공원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0.0Km 2024-07-02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로2길 41
거제 옥포항 근처에 있는 스시송은 회전 초밥 전문점이다. 6인 테이블 3개와 4인 바 테이블로 이루어진 내부는 크지 않은 규모로 주말, 점심시간에는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회전 초밥집으로 새우, 연어, 문어, 광어, 장어, 캘리포니아롤 등 다양한 종류의 초밥이 나온다. 튀김은 주문 즉시 바로 튀겨 바삭하게 먹을 수 있어 스시송 추천 메뉴 중 하나이다. 스시송의 초밥은 모두 다 동일한 가격으로 가성비와 가심비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옥포 초밥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을 하여 확인 후 방문하는 걸 추천한다. 근처 가볍게 걷기 좋은 옥포 수변공원과 옥포 조각공원이 가까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0.0Km 2025-03-15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로2길 43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항은 일본과 가까워 예전부터 왜적의 침입이 많았기 때문에 군사적인 요충지로 옥포진과 조라진이 있었으며, 옥포대첩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이기도 하다. 옥포대첩이 열린 옥포만을 그대로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둘레길은 걷기 편한 나무 데크길로 팔랑포 마을까지 이어져 있으며, 아름다운 기암 절벽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해질녘에는 데크길에 조명이 들어와 저녁 시간에 산책하기에도 적절하며, 거제 동쪽 해변을 조망 할 수 있는 쉼터와 전망대가 있어 걷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10.0Km 2025-04-08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1922-1
옥포항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왜적을 최초로 무찔렀던 전투를 벌인 유서 깊은 장소이다. 우리나라 최동남단 거제는 왜적을 방어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했다. 옥포는 군사적으로 요충지였기 때문에 옥포진과 조라진이 옥포항에 있었다. 거제의 동쪽에 있는 옥포항은 수심이 깊고 풍랑이 없는 항구이다. 항구를 벗어나면 거제와 부산 뱃길의 관문이며, 대마도가 나타난다. 일본과 가까운 곳으로 내륙으로 쉽게 접근이 용이한 곳이므로 일본의 침입이 먼저 있었던 곳이다. 옥포항은 ‘충무공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 시작점이다. 해상데크길을 따라 걷다 보면 옥포중앙공원, 팔랑포마을, 옥포대첩기념공원, 해안숲길, 덕포해수욕장, 김영삼대통령생가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