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Km 2025-03-19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락대로 929 (범방동)
051-850-9347
색색의 파우더 가루는 액운을 물리치고 풍요와 행복을 기원하는데 삶의 기쁨과 새로운 활력이 되고자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가족과 연인이 함께 서로의 행복과 사랑을 기원하며 파우더를 뿌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 그리고 레이스와 축하공연으로 즐거움도 함께 뿌려보자
19.8Km 2024-10-29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락대로 929 (범방동)
070-4705-2008
5년만에 재개장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이곳의 풍경과 경마, 패밀리 바이크 등의 어린이 체험들을 소개하고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 된 행사이다. 참여해서 즐겁고 기념품이 많아 즐거운, 대결 미션게임을 통해 성취감도 있는 걷기대회의 느낌을 주는 특별한 가족 체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행사명 PLAY WALK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걷는 행위에 게임의 요소를 더하여 신나고 활기차게 호스아일랜드를 즐겨보자라는 의미를 보여주고 있다. 기존 걷기 대회가 아닌, 팀 대항 형식의 게임을 결합한 걷기 대회이다. 호스팀 VS 아일랜드팀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우승 팀에게는 완보하면 지급되는 메달 뿐만 아니라 특별 기념품도 함께 한다.
19.8Km 2025-07-08
부산광역시 강서구 범방3로46번길 21 (범방동)
부산 강서구에 자리한 한옥 카페로 ‘ㄱ’자 형태의 고풍스러운 구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좋은 일이 한꺼번에 들어온다는 의미의 순 한글 ‘다온’과 조만강, 서낙동강을 끼고 자리한 쉼터라는 의미에서 ‘나루’를 합하여 이름을 지었다. 경상도 사투리로 모두 오라는 의미의 ‘다온나’도 연상시키는 이름이다. 카페 내부에서는 통유리 너머 널찍한 마당을 눈에 담을 수 있고, 한옥 특유의 따스하면서도 감성 넘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별채 지음당에는 온돌방 구조의 작은 방이 있어 프라이빗하게 머물기 좋다. 또 지음당 외부에는 야외 테이블이 있어 따뜻한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을 즐길 수 있다.
19.8Km 2024-11-27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면 칠천로 269
010-9197-4268
‘큐브 속에서 펼쳐지는 즐거운 여행’ 큐브 아일랜드는 바다를 보며 비틀어 놓은 큐브를 닮은 공간 속에서 펼쳐지는 즐거운 여행을 표현하여 전달한다. ‘어릴 적 가지고 놀던 큐브의 상상력과 재미’ 떠올리며 여행을 떠나온 사람들이 머무는 곳에서 즐거움과 휴식이 공존하는 문화적 다양성을 큐브 속에 담고 싶은 소망이 담겼다. 건축가 펜션. SBS,MBC등 각종 잡지 장식했으며, 큐브 아일랜드의 브랜드와 새로운 잠자리 문화를 통해 큐브 속에 담긴 이야기를 전해 듣고 많은 사람과 그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19.8Km 2024-07-03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회진로 1593
바다로움은 국토교통부 선정 2006년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뽑힌, 77번 국도의 시작 지점인 진전면 창포마을 부근에 있다. 카페에는 다양한 베이커리와 커피 종류를 제공하고 있다. 바다로움의 베이커리는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천장이 높아서 답답함은 없고 공간도 넓다. 야외 잔디밭에도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야자수가 심어져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빈백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야외 공간도 있다. 주차공간은 넓고 쾌적한 편이지만 출입도로가 하나고 폭이 좁아 교행이 안되기 때문에, 자동차로 카페를 방문할 경우 주의를 요한다. 바다로움이라는 카페 이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도 많다. 솔향수목원, 용댐계곡 등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케어키즈존 카페이다.
19.8Km 2025-05-19
부산광역시 강서구 서천로42번길 351 (천성동)
가덕도는 보개산이 바다 가운데 침몰되었다가 다시 솟아서 이루어졌다는 전설이 있는 부산 최대의 섬이다. 섬에는 해안선을 따라 동북쪽으로 눌차, 동선 사이를 이어주는 주변 백사장과 바닷가의 경관을 볼 수 있다. 또한 동남쪽으로 대항 새바지의 넓은 자갈밭과 용두암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동백숲과 아동섬일대와 동두말, 가덕도 등대 주위의 깎아지른 듯한 기암괴석, 그리고 서남쪽으로 돌아 외양포 해수욕장, 두문의 길게 뻗은 솔섬, 천수말 코바위 등 가덕도는 해금강 절경을 방불케 한다. 가덕도는 역사의 섬이다. 선사시대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하였고, 국토의 최남단에 위치하여 일본의 침략이 잦았던 곳으로 조선시대에는 군사기지와 곳곳에 성을 축조하였으며 병기를 만들던 곳집이 있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에 왜군이 외양포에 만든 군사기지와 인공동굴 등 아픈 역사의 현장을 남기고 있다.
19.8Km 2024-07-05
경상남도 거제시 칠천로 165
칠천도에 있는 카페7000은 바닷가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조용한 바다 전망 카페이다. 내부는 앤틱한 소품들이 가득하고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하다. 밖에 깔린 초록의 인조 잔디와 칠천도 바다를 바로 앞에서 느낄 수 있는 넓은 테라스가 인상적이다. 커피, 로네펠트티, 에이드, 차, 라테 등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내놓는 커피나 차의 맛도 남다른 차별성을 갖고 있고 직접 만드는 디저트가 자랑인 디저트 카페다. 13세 이하 노키즈존이며 넓은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칠천량해전공원과 옥계해수욕장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9.9Km 2024-11-18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마산길72번길
창원특례시 북면에 있는 마금산온천으로 가는 국도를 따라가다 보면 바위산인 백월산(428.4m)이 나타나며, 산봉우리에 커다란 바위 세 개가 있어 일명[삼산]이라고도 부른다. 삼산 동쪽 끝 봉우리에는 커다란 바위가 하나 더 있는데, 형상이 마치 사자가 누워있는 것처럼 생겼다 하여 사자바위라 부른다. 『삼국유사』의 탑상편에는 백월산의 원래 이름은 화산이었는데, 당나라 황제가 백월산이라는 이름을 하사하여 그렇게 불리게 되었다고 전한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중국 당나라의 황제가 궁중에 연못을 하나 팠는데 보름달이 밝아오면 그 연못 속에 사자처럼 생긴 산봉우리가 자태를 드러내곤 했다고 한다. 이 기이한 일이 계속되자 황제는 화공을 시켜 그 모양을 화폭에 그리게 하고 사방에 사람을 보내 그 산을 찾게 했다. 신하들은 천하를 찾아다니다가 해동의 북면 굴현 고개에 이르러 더 다닐 기력을 잃고 휴식을 취하던 중 눈 앞에 펼쳐져 있는 산이 그림과 흡사해 단숨에 사자바위를 향해 뛰어 올라가 바위 꼭대기에 신발 한 짝을 매달아 두고 중국으로 돌아가 황제에게 보고했다. 그 후 황제와 신하는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연못가에서 달이 떠오르기를 기다렸다. 마침내 밝은 달이 뜨고 연못 속에 신발 한 짝이 선명하게 비치자, 황제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산의 명칭도 보름달과 같이 연못에 하얗게 비친다. 하여 백월산이라 칭하고 정상 부근에 생긴 바위 세 개는 사자가 하늘을 보고 울부짖는 듯한 모양을 하고 있어 사자암이라 불렀다고 전한다.
19.9Km 2024-04-02
경상남도 고성군 외산로 605
안 카페는 잔잔한 호수 같은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 붉은 동진교와 푸른 하늘, 흰 구름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건물이 좌우로 길게 뻗어있고 모든 자리에서 바다를 볼 수 있도록 좌석을 배치해 놓았다. 실내뿐만 아니라 야외에도 많은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안카페에는 100% 카카오의 진한 초코와 부드럽고 고급진 풍미의 수제딥모카와 마다가스카르의 빈을 사용하여 바닐라 풍미가 느껴지는 수제바닐라빈라떼 등 다양한 커피와 음료,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곳은 카페 환경 여건상 노키즈존과 노펫존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19.9Km 2025-06-26
경상남도 함안군 함마대로 2367-1
산인길은 경상남도 함안군 산인면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입곡군립공원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산인길은 감자옹심이, 석쇠고추장불고기, 비빔밥 등 한국인이라면 모두가 좋아할 만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는 입곡군립공원 맛집이다. 주소는 함안으로 되어 있으나 마산과도 가깝기 때문에 함안과 마산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곳의 대표메뉴는 석쇠에 구워 불맛이 가득하고 고추장 양념으로 감칠맛이 가득한 석쇠고추장불고기이다. 추가 반찬과 쌈 채소들은 셀프 반찬대에서 리필할 수 있으며 식사 후 커피도 제공된다. 푸짐한 양의 한정식이 먹고 싶다면 산인길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