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모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수산모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수산모텔

수산모텔

13.8 Km    1040     2024-08-0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수산1길 45-5 수산모텔
033-672-7848

강원도 양양 수산항에 위치한 수산모텔은 대부분의 객실에서 동해가 보이고, 특히 트윈룸은 침대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모든 객실에 아담한 테라스가 있고, 실내 취사가 가능한 객실도 있다. 근처에 수산항요트마리나가 있어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고,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수산봉수대 전망대에서 동해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낙산사와 낙산해수욕장이 차량 15분 거리에 있고, 양양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국제공항도 가깝다.

수라상

수라상

13.9 Km    4     2024-04-30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1길 41

수라상은 강원도 양양군에 있는 섭국(털격판담치국) 요리 전문점이다. 가장 인기가 있는 메뉴는 통섭전골인데 통섭, 전복, 새우와 버섯 등의 야채를 넣어 식탁에서 끓여 먹는 음식이다. 먼저 해물을 건져 먹은 후에 같이 제공한 국수를 넣어 끓여 먹으면 된다. 이외에도 섭전골, 섭국, 섭맑은탕, 섭찰솥밥, 전복찰솥밥 등과 같이 섭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요리가 이곳에 모여 있다. 추가가 필요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편하게 추가할 수 있다. 양양 터미널에서 가까운 곳으로 쏠비치 양양과도 멀지 않다. 현지인들도 많이 방문하고 여행객도 많이 방문하는 식당이다. 주차는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원리계곡

13.9 Km    0     2024-07-23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398-17

원래 사람이 살지 않던 지역에 1968년 정부에서 농업용수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도원저수지를 축조함으로써 침수지역이 되어 그 지역에서 거주하던 주민 중 일부가 이전하여 만들어진 진동마을에서 관리하는 주변 계곡이다. 무릉도원로에 있어 무릉계곡이라고도 불린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지만, 한번 찾은 사람은 꾸준히 찾게 된다는 물이 맑고 깨끗한 계곡이다. 물살이 세지 않고 깊이가 얕아 어린이들과 함께 놀기 좋다. 주변에 도원저수지와 함께 멋진 풍광을 자랑한다.

다래횟집

다래횟집

13.9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수산2길 17

다래횟집은 강원도 양양군 수산항에 있는 회전문점이다. 어업이나 낚시로 잡은 자연산 생물로 회를 떠서 메뉴로 내놓은 식당이다. 달콤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의 자연산 회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이 부담이라면 저렴한 가격에 양식 회도 취급하고 있다. 식당은 본관과 별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방문해 보면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많아 현지인 맛집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회가 조기에 판매 종료될 수 있으니, 사전에 예약하고 가는 편이 좋다. 차가 없거나 음주 계획이 있다면 픽업 서비스를 요청할 수도 있다. 왕복 픽업이 가능하니 차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수산해변이 바로 앞에 있고, 쏠비치양양, 송전해수욕장과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자연횟집

자연횟집

13.9 Km    0     2024-08-05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1길 33

양양 수산항에 있으며 양양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다. 횟집 앞의 커다란 어항들이 먼저 손님을 반기며, 주인장이 직접 낚싯배를 타고 잡아온 진짜 자연산 회를 맛볼 수 있다. 다섯 개의 룸과 홀에서 강원도 특산품인 감자떡, 오징어순대, 자연산 골뱅이를 즐길 수 있으며 꽃새우와 닭새우도 일품이다. 모둠회와 물회도 인기 메뉴다. 빨간색 육수를 부어 먹은 뒤, 남은 육수에 소면을 말면 새로운 메뉴를 시킨 듯한 착각에 빠진다. 자연횟집은 그때그때 내놓는 밑반찬이 다른데 건조 도루묵을 조린 생선조림이나 두릅, 과메기가 나올 때도 있다. 주인 권영환 씨는 삼양호 선장이자 어촌계장, 한국자율관리어업 강원도연합회 회장이다. 횟집 입구에는‘어업인 후계자의 집’이라고 적혀 있다. 양양 어촌체험마을로 선정된 수산항은 요트대회가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산책하기 좋은 길과 포토존이 있고, 전망대에 오르면 시원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가까이에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아쿠아월드가 있어 양양의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오색허브농원

오색허브농원

13.9 Km    3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송어길 38

세상의 모든 향기가 다 모여 있다고 자랑할 정도로 잘 가꾼 정원이 실내에도 실외에도 향기를 뽐내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기다리고 있다. 향기의 여왕 라벤더, 젊음을 주는 로즈마리, 머리를 맑게 하는 캐모마일, 시원한 페퍼민트와 달콤한 사과향 번지는 세이지가 허브식물원과 야외식물원을 가득 채우고 있다. 오색허브농원에서는 실내외 식물원을 통해 허브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허브 기르기부터 공예, 음식, 차 만들기 등 허브를 활용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또 허브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허브샵이 함께 있어 일상에서 아로마 테라피를 할 수 있는 허브 입욕제와 방향제, 화장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농원에서 운영하는 펜션형 민박과 야영장은 혼자만 누리고 싶은 아늑한 나만의 여행지로 제격이다. 농원 앞으로 흐르는 오색천은 농원에 머무는 민박객들의 훌륭한 물놀이장이 되어주고, 농장 한켠에 당나귀체험장이 있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다양한 놀이시설과 함께 바비큐장, 식당 등 부대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기 좋다.

오색허브농원 캠핑장

오색허브농원 캠핑장

13.9 Km    1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송어길 38

오색허브농원 캠핑장은 강원도 양양군 서면에 자리 잡고 있다. 허브가든 내부에 위치한 캠핑장에는 데크와 파쇄석으로 이루어진 일반 캠핑 사이트 15면이 마련되어 있다. 캠핑장 안에 계곡이 흐르고 있어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캠핑장내에 1 사이트당 1마리의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주의사항으로는 목줄착용이 필수이며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안전을 위해 반려견의 계곡입수는 불가하다. 부대시설로는 샤워실, 화장실, 개수대, 덤핑스테이션(캠핑카 오폐수처리 가능), 와이파이, CCTV, 트램펄린, 바베큐장, 족구장, 산책로, 매점이 있다.

빈티지하우스펜션

빈티지하우스펜션

13.9 Km    0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2길 16-11

아름다운 동쪽 푸른 바다와 가까이 닿은 곳, 빈티지하우스에서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

오색령(한계령)

오색령(한계령)

14.0 Km    33011     2024-08-2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대청봉길 1

강원도 양양군 서면과 인제군 북면·기린면 경계에 있는 1,004m 높이의 고개다. 내설악과 남설악의 경계에 있는 고개는 양양에서는 오색령, 인제에서는 한계령으로 불린다.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강원도의 이름난 여섯 고개를 꼽았는데, 그중 오색령을 최고라 칭했다. 오색령은 예로부터 양양(영동)에서 인제(영서)로 생필품을 운반하던 고갯길이자 양양 사람들이 서울로 갈 때 넘어야 했던 험한 산길이었다. 오색령을 소재로 한 대중가요 ‘한계령’에 길을 오갔던 사람들의 애환이 녹아 있다. 1981년에 도로 확장 공사를 해 양양과 인제를 잇는 한계령 도로가 개통되었다. 오늘날 44번 국도 오색령 고갯길은 강원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이자 설악산의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통한다. 설악산 최고봉인 대청봉까지 오르는 최단 코스 등산로가 시작되는 곳이며, 점봉산 정상으로 갈 수 있는 등산로도 이곳에서 시작된다.

김하인 아트홀 국화꽃향기

김하인 아트홀 국화꽃향기

14.1 Km    21116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자작도선사길 120-4

드라마 "가을동화"의 원작으로 유명한 "국화꽃 향기"의 소설가 김하인씨가 2008년 10월 고성군 죽왕면 문암1리에 소재한 '김하인 Art Hall'을 개관했다. 김하인 아트홀은 숙박 및 체험공간이며, 속초에서 10분 거리인 고성 자작도 앞바다를 마당으로 가지고 있어 눈부시게 맑고 푸른 바다를 코 앞에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