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Km 2025-01-09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관광로 440
초당본점은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순두부 전문점이다. 1962년도부터 현재까지 대를 이어 전통 있는 순두부를 제공한다. 고즈넉한 한옥의 이곳의 대표 메뉴인 순두부는 하얀 순두부와 얼큰이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순두부를 주문하면 밥반찬으로 알맞은 밑반찬과 비지찌개, 김치 등을 차려 낸다. 곁들임 메뉴로 감자전과 오징어순대가 있다. 매장 앞에는 비지를 포장해 갈 수 있도록 준비해 두고 있다. 매장 앞에 주차 전용 공간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0.5Km 2025-11-28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금정로 43 (동명동)
속초시 동명동 속초등대 밑의 바닷가에 크고 넓은 바위들이 깔려있는 곳이 영금정이다. 지명의 유래는 파도가 바위에 부딪치면 신묘한 율곡이 들려 이 소리를 신령한 ‘거문고’ 소리와 같다고 하여 영금정이라 불린다. 시내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경치가 빼어나 사시사철 속초시민이 피서와 낚시를 즐기는 곳이다. 현재는 속초시에서 영금정 일대를 관광지로 개발하여, 남쪽 방파제 부근으로 실제 정자를 하나 만들어 놓았다. 이 정자는 영금정 바위 위에 세워진 해상 정자로 50m 정도의 다리를 건너 들어갈 수 있다. 해상 정자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느낌은 방파제와는 또 다른 시원한 느낌을 주지만, 정자 자체는 콘크리트 정자여서 아쉬움이 남는다. 대개 해돋이 정자라고 부르는데, 정자 현판에는 영금정(靈琴亭)이라는 글을 써 놓았다.
10.5Km 2025-03-21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금정로 46
동명(속초항) 방파제는 속초시를 대표하는 대형 방파제이다. 강원권에서는 야간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낚시터 중 하나로 도심과 인접하여 편리한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사계절 다양한 어종들이 풍부하여 현지 단골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찾아와 낚시를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인근에 동명항, 동명마을, 영금정, 등대해변 등의 관광지가 있다.
10.5Km 2025-11-26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미시령은 고성군 토성면과 인제군 북면의 경계를 이루는 고개다. 인제에서 속초로 넘어가는 통로로 사용되었던 미시령은 설악산 울산바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다. 지난 2006년 미시령터널이 만들어지면서 이용객은 크게 줄었지만, 여전히 이곳에서 바라보는 울산바위의 매력을 찾아오는 이들이 적지 않다. 특히 미시령 옛길이 울산바위 은하수 촬영 포인트로 입소문이 나면서 맑은 날 밤이면 공터 주차장을 가득 채울 만큼 사진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차장에서 도로 건너편을 바라보면 작은 오솔길이 보이는데, 이 길을 따라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오른쪽으로 울산바위가 한눈에 펼쳐진다. 병풍처럼 우뚝 솟은 울산바위만으로도 매우 아름답지만, 그 위로 쏟아지는 신비로운 은하수를 바라보고 있으면 꿈결처럼 느껴질 정도다.
10.5Km 2025-04-15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관광로 439 (노학동)
설악산책은 설악케이블카의 법인 설악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이며, 누구나, 마음껏, 문화예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의 문화센터 역할에서 더 나아가 공연과 전시, 강좌뿐 아니라 1만여 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는 북카페, 최신방음 시설을 겸비한 음악연습실, 넓은 세미나실과 편의시설을 무료로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복합문화공간이다. 또한, 설악산책 카페소리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의 작품성과 개최 수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며, 지역예술인의 활동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설악산책은 음악과 지식의 만남, 예술과 지역의 교류에 힘쓰고 있다. 산&책은 도서관과 서점을 아우르는 열린 공간으로 1층은 신간과 장르별 도서, 2층은 원서와 예술도서로 나뉘어있다. 산&책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책과 함께 커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설악산의 울창함과 울산바위의 듬직함을 한눈에 담은 한식당 화반은 옆 레스토랑 정원에서 직접 재배한 우리 농산물을 밥상에 올리고 있다. 키친가든에서는 싱싱한 사계절 먹거리뿐 아니라, 아름다운 조경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카페소리에서는 다양한 명품 스피커와 진공관 앰프를 통해 오전엔 클래식, 오후엔 재즈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직접 엄선한 원두커피와 매일 굽는 케이크와 디저트를 즐기며 사계절 울산바위의 경치와 키친 가든을 한눈에 가득 담을 수 있다. 설악산책의 작은 광장으로 나가면 설악산을 배경으로 둔 유럽식 정원을 만날 수 있고 계절마다 돋보이는 꽃들로 볼거리가 많다.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뿐 아니라 지역문화와 연계한 전시 등 다양한 전시를 1층과 2층 곳곳에서 접할 수 있다. 갤러리에서 지역민들은 그림, 조각, 사진 등 다채로운 미술작품을 상시 감상할 수 있으며, 지역 예술인에게는 훌륭한 표현의 장으로 활용된다. 설악산책 음악 소리는 속초·고성·양양에 기반을 둔 동호회와 개인의 음악 연습이 가능한 무료 공간이다. 설악산책 지하에 있으며 방음시설과 음향 장비를 갖춘 합주실과 클래식 음악실이 있다.
10.5Km 2024-11-2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 192
033-633-4406
속초시청 맞은편에 위치한 해피하우스는 바닷가와 바로 인접해 있는 특성상 외국 손님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숙박업소로 객실 내부에서 한눈에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객실 특성상 간단한 취사도 가능하며 인근에는 영금정 회 센터가 있어 어느 계절에나 쉴 수 있는 편안한 휴식처이다.
10.5Km 2025-09-09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관광로 430 (노학동)
대청마루는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초당순두부 전문 식당이다. 아침 일찍 영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아침 식사가 가능한 식당이다. 주메뉴는 초당 순두부와 황태구이이다. 외관은 황토집 모양으로 지어져 있고, 내부는 신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내부에는 좌식과 입식 테이블이 있다. 대기가 있는 식당이어서 취향에 맞는 좌석을 원한다면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순두부를 시키면 정식처럼 다양한 반찬들과 맛보기 모두부 부침, 비지찌개 등이 한 상 차려진다.
10.6Km 2025-07-31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금정로 50
동명활어센터는 속초시 동명항에 있는 활어센터다. 속초수협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센터 끝까지 횟집들이 즐비하다. 1층 맑은 수조 안에는 당일 조업한 싱싱한 횟감들이 튼실한 살집을 자랑하며 헤엄치고, 도마 위에선 횟감을 손질하는 상인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회를 뜨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볼거리이다. 2층에는 자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넓은 식당이 있다. 1층에서 마음에 드는 횟감을 고르고 2층 식당에서 먹는 시스템이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싱싱한 활어회로 최상의 맛을 볼 수 있어 여름철이면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속초 시외터미널과 인접해 있어 접근성도 좋고 탁 트인 동해를 바라보며 신선한 회를 즐길 수 있다. 인근에 영금정, 속초등대전망대, 등대해수욕장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수월하다.
10.6Km 2024-08-06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바람꽃마을길 37
신축건물로 이전하여 한 폭의 그림 같은 뷰를 즐기며 식사할 수 있는 곳이다. 해녀가 직접 채취한 해산물로 요리하여 신선한 재료가 장점이다. 전복 뚝배기, 전복죽, 전복 곤드레 돌솥비빔밥, 전복 회덮밥 등의 전복요리와 성게알 비빔밥, 성게 미역국, 섭국, 오징어순대 등의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할 수 있으나 반드시 사전예약이 필수이고, 입식, 좌식, 아기침대가 구비되어 있어 가족 식사 장소로 좋다. 아침 식사도 가능하다.
10.6Km 2025-01-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관광로 418
070-8872-1001
크래프트 루트는 2017년 설립된 속초 최초의 브루 펍(Brew Pub)이다. 수제 맥주를 제조하는 양조장과 펍이 한 공간에 있으며 유리벽 너머로 양조장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인다. 크래프트 루트는 향을 내기 위한 인공재료를 일체 배제하며 맥주의 핵심 재료인 홉을 자체 생산한다.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맥주는 총 8가지. IPA, 페일에일, 스타우트, 필스너, 바이젠 등 다양한 종류를 생산하며 독특하게도 동명항, 대포항, 갯배, 아바이 등 속초의 명소들을 이름에 붙였다. 맥주 캔에 명소마다 다른 풍경들을 그려넣어 마시는 재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크래프트 루트는 수준 높은 맛과 품질로 이름이 높다. 국내외 수많은 맥주 대회 출전과 다수의 수상 경력이 이를 대변한다. 2019년 맥주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동명항 페일에일이 은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국내에서 열린 코리안 인터내셔널 비어 어워드에서는 출전 품목 최다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맥주와 곁들여지는 음식들도 대부분 로컬 푸드를 사용하며 싱싱한 해산물 요리가 많다. 울산바위와 대청봉이 바라보이는 파노라마 전망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