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신암선열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립신암선열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국립신암선열공원

국립신암선열공원

15.6Km    2025-03-12

대구광역시 동구 동북로71길 33

국립신암선열공원은 국내 최대의 독립유공자 전용 국립묘지다. 이곳에는 조국의 독립과 국권 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52명의 애국선열이 잠들어 있다. 공원을 둘러보면 일제의 폭압과 탄압에 결연히 항거하며 민족의 자주정신을 지키고 조국의 독립을 이루고자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낄 수 있다.

(주)즐거운세상인터불고호텔

(주)즐거운세상인터불고호텔

15.7Km    2024-03-24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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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각장 (1, 6일)

풍각장 (1, 6일)

15.7Km    2024-11-14

경상북도 청도군 풍각면 송서5길 10-1
054-370-6704

1925년 시장 개시 이래 풍각 지역 상권의 중심지 역할을 해오면서 70∼80년대에 가장 번성하였다. 아침 일찍부터 오후 5시까지 풍각 홍고추, 수박 등 지역 특산물과 각종 일용잡화들이 거래되고 있으며, 94년 장옥을 새로이 정비하여 시골 사람들의 정보교환 장소로 애용되고 있다. 이 지역의 특산물은 풍각 토종 고추, 차산 수박, 청도 반시, 복숭아, 양파가 유명하며, 전통식품 가공공장에서 빛고을 된장, 조선 된장, 풍년 된장, 고추장, 메주, 간장, 마실 감식초, 청도 감식초, 생칼국수가 생산되고 있다.

호텔인터불고 대구

호텔인터불고 대구

15.7Km    2024-09-11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12
053-602-7114

바르미 호텔인터불고 대구는 대구의 관문인 금호강변 망우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려한 경관과 청정한 공기 속에 325개의 객실, 국제 수준의 컨벤션홀, 51 스탑 크기의 최신형 파이프 오르간 등 최신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2001년 개관한 대구 최초의 특 1급 호텔이며, 현재(2022년 기준) 한국관광공사 별 등급제 기준 5성 호텔로 선정되었다.

아양아트센터(구, 동구문화체육회관)

아양아트센터(구, 동구문화체육회관)

15.7Km    2025-03-17

대구광역시 동구 효동로2길 24

아양아트센터는 대구 동구에 위치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팔공산의 웅장한 이미지를 형상화한 아름다운 건축물을 볼 수 있다. 1,165석의 공연장, 전시실, 5개의 문화강좌실이 있고, 체육시설로는 수영장, 헬스장, 체육관을 갖추고 있다. 또한 200석 규모의 예식장, 폐백실, 대기실, 다용도실, 식당과 400석의 야외공연장 등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역의 특성과 지역민의 욕구를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

영영축성비

영영축성비

15.7Km    2025-03-18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8

임진왜란 때 허물어진 대구토성을 돌로 다시 쌓은 후 이를 기념하고자 세운 비이다. 비는 직사각형으로, 바닥돌 위에 비몸을 세운 간단한 모습이다. 비문에 의하면 성의 둘레는 2,124보(步)이며, 네 개의 문을 만들고 성을 지키기 위한 군량, 전포 등을 갖춘 창고를 두었다. 석성의 공사기간은 6개월이며, 동원된 인원은 78,534명에 달한다. 성이 완성된 뒤에는 여러 장사들을 모아 활쏘기대회를 열어 상을 주었다 한다. 경상도 관찰사였던 민응수가 나라에 건의하여 영조 13년(1737) 대구 남문 밖에 세워두었으며, 민응수가 비문을 짓고, 백상휘가 글씨를 썼다. 광무 10년(1906)에 성은 헐리게 되었고, 비는 1932년 향교로 옮겨 보존되다가 1980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 놓았다. (출처 : 국가유산청)

대구부수성비

대구부수성비

15.8Km    2025-03-18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8

조선 고종 때 경상도 관찰사로 부임해 온 김세호가 대구부성을 수리한 후 그 기념으로 세운 비이다. 대구부성은 영조 때 경상관찰사 민응수가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았는데 그 후 성이 훼손되어도 제대로 보수가 이루어지지 않던 것을 김세호가 수리한 것이다. 비는 네모난 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지붕돌을 올린 모습이다. 비문에는 공사에 관한 내용과, 유공자에게 상을 내린 일이 적혀 있다. 고종 6년(1869)에 세운 비로, 관찰사 김세호가 직접 비문을 짓고, 당시 공사 책임관이었던 최석로가 글씨를 썼다. 광무 10년(1906) 대구부성이 헐리면서 갈 곳을 잃었다가 1932년 대구향교 경내로 옮겨 놓았고, 1980년 영남제일관을 재현하면서 현재의 자리로 옮겨왔다. (출처 : 국가유산청)

월문 페스티벌

월문 페스티벌

15.8Km    2024-10-29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8 (만촌동)
053-253-0515

사람과 문화의 허브 역할을 하는 대구의 조선시대 외교 문화의 관문이었던 영남제일관에서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진정한 콘텐츠 장을 위한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자연과 어우러진 도심 속 힐링 치유공간인 망우공원에서 단순한 산책 공간이 아닌 영남제일관을 통해 다시 한 번 문화적인 교류와 새로이 성장하는 색다른 경험들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 축제는 타지역 사람들에게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가진 영남제일관 소개, k문화와 지역문화를 알리는 관문으로의 역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민의 힐링 쉼터 등을 제공한다.

영남제일관

15.8Km    2025-03-18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8

대구 읍성은 1590년(선조 23년)에 처음 만들 때는 흙으로 쌓은 토성(土城)이었으나 임진왜란 때 허물어진 뒤 1736년(영조 12년)에 돌로 다시 쌓아 석성(石城)으로 만들었다. 성에는 동서남북에 4개의 정문을 두었는데, 동문은 진동문(鎭東門), 서문은 달서문(達西門), 북문은 공북문(拱北門)이라 하였다. 그리고 영남제일관(嶺南第一關)은 이곳의 남문이었다. 1906년 읍성이 철거될 때 성문들도 함께 철거되었다. 영남제일관은 1980년에 만촌동 현 위치로 그 자리를 옮겨 중건한 것으로, 형태는 처음의 모습을 참조하였으나 규모는 원래의 것보다 더 크다. 영남제일관은 역사적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대구 주민들의 산책 코스로도 애용되고 있으며 야경의 모습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달창재(달창사랑 협동조합)

달창재(달창사랑 협동조합)

15.8Km    2023-07-25

경상남도 창녕군 곽천길 15-6

몇십년 동안 마을 한가운데에 방치되어 있던 100년 된 폐가를 대표자가 자비로 수리하여 정비 한 재천정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한옥숙박업이다. 창녕과 달성군의 경계에 있는 곽천마을에 있는 달창사랑 협동조합은 창녕으로 귀촌한 엄철수 대표가 마을 사람들을 설득하여 재천정을 꾸미고, 경모재와 같이 한옥숙박업을 통해 창녕으로 유입되는 관광객을 맞이 하고 있다. 주변의 숲을 이용한 숲체험과 골프, 낚시, 트레킹이 가능한 달창재의 여러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