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셋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타셋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타셋펜션

4.2Km    2024-12-16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연기안길 119
055-641-3004

타셋펜션은 바다에서 불어오는 기분 좋은 바람이 있는 리조트형 펜션이다. 일상생활에서 지친 우리가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TACET(천천히 충분히 쉬어라)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늘푸른펜션

4.3Km    2024-02-21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장평신촌1길 215-96
055-647-0536 , 010-3781-9911

통영 늘푸른 펜션은 통영과 거제의 중간지점인 통영쪽 거제대교 바로 아래 위치하고 있다. 통영, 거제 두 곳을 여행 하시기에 아주 좋으며 가족들과 바지락, 고동줍기 체험을 펜션 바로 앞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5m 앞의 바다전망을 바라보며 바베큐 등을 즐길 수 있어 더없이 좋다. 펜션 앞 해안도로를 따라 바다 내음과 함께 조깅 및 산책코스로 이용하여 도심속의 피로를 풀 수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통영활어시장

통영활어시장

4.3Km    2025-04-04

경상남도 통영시 세병로 52-1 (태평동)

동피랑 벽화마을 및 강구안 문화마당과 가까운 ‘통영 활어시장’은 활어 도매 전문시장이다. 청정한 통영 앞바다에서 갓 잡은 싱싱한 활어와 먹음직스러운 문어, 낙지, 자리돔, 전복 등 다양한 해산물들이 가득하다. 시장 안에 길게 이어진 노점에서 활어를 구입하여 초장집에 가면 간단한 쌈과 함께 상차림이 나온다. 회를 못 먹는 사람들을 위해 통영의 특산품 중 하나인 멍게비빔밥이나 생선구이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통영의 활기 넘치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시장 앞에는 포구인 강구안이 있고 뒤편으로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벽화를 자랑하는 동피랑 마을이 있어 통영 관광코스로 인기가 높다.

몽돌하우스펜션

4.3Km    2024-12-04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연기길 13
010-6771-8589

하늘과 바다와 산과 바람이 만나는 곳, 통영 몽돌하우스 펜션은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이곳을 찾는 이들을 환영한다. 몽돌하우스펜션은 단순히 전망 좋은 집, 편안한 집의 개념이 아니다. 진솔하고,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펜션으로 반복되는 일상의 고민과 번뇌를 시원한 해풍과 객실에서 보는 풍광만으로도 떨쳐 버릴 수 있는 곳, 친구들과 연인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 남국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이곳의 문화와 각종 취미를 즐길 수 있는 마당이 될 것이다.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통영의 평생간직 하고픈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몽돌하수스펜션을 적극 추천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통영 세병관

4.4Km    2025-03-17

경상남도 통영시 세병로 27

세병관은 이경준 제6대 통제사가 통제영을 이 고장 두룡포에 옮겨온 이듬해인 선조 38년(1605) 그해 7월 14일에 준공한 통제영의 객사이다. 세병관은 정면 9칸, 측면 5칸의 단층 팔작지붕으로 된 웅장한 건물로 모든 칸에는 창호나 벽체를 만들지 않고 통칸으로 개방하였다. 우물마루로 된 평면바닥의 중앙 일부를 한단 올려 놓았는데 여기에 전패를 모셨던 것으로 보인다. 장대석 기단 위에 초석을 놓고 두리기둥을 세워 기둥 윗몸은 창방으로 결구하였다. 공포는 기둥 위에만 짜올린 주심포식이지만, 익공식 수법과 다포식 수법이 많이 보인다. 기둥 사이에는 창방 위에 직접 화반을 놓아 주심도리 장여를 받치고 있다. 가구는 십일량가로서 대들보를 양쪽 내고 주위에 걸고 이 위에 동자주를 세워 중보를 걸고, 다시 동자주를 세우고 종보를 걸었다. 종보 위에는 대공을 세워 종도리를 받치고 있다. 내고주와 전면 평주 사이에는 퇴보를 걸었다. 처마는 겹처마이고 팔작기와지붕을 이루고 있으며 용마루, 합각마루, 추녀마루는 양성을 하였다.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4.4Km    2024-05-14

경상남도 통영시 세병로 27

삼도수군통제영은 1604년에 설치되어 1895년 폐영될때까지 292년간 경상, 전라, 충청의 삼도수군을 지휘하던 본영(현재 해군본부)을 말한다. 임진왜란 당시 초대 통제사로 임명되었던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 진영이 최초의 통제영이었으며, 현 통영에 위치한 삼도수군통제영은 6대 통제사인 이경준 통제사 때 설영된 장소이다. 통제영의 중심 건물로는 조선시대 가장 큰 목조건축물 중 하나인 세병관(국보)가 있으며, 지방 공방 중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통영 12공방 등이 있다.

평인일주도로

평인일주도로

4.4Km    2024-08-05

경상남도 통영시 평림동 957-1

통영 평인일주로는 명정동부터 인평동까지 이어진다. 해가 산어귀를 넘어가기 전에 평인일주로 노을 전망대에 도착하면 수평선 너머로 태양이 저무는 아름다운 노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순간순간 변해 가는 바다의 색감을 카메라에 온전히 담기는 힘들어도, 눈으로 마음으로 붉은 태양이 전해주는 따스하고 영롱한 빛을 감상할 수 있는 일몰 명소이다. 주차공간도 여유롭고 곳곳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차 한 잔 들고 나와 일몰을 감상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이타라운지

4.4Km    2024-01-23

경상남도 통영시 서문1길 3

국내 최초의 사이폰 전문 로스터리와 예술을 소재로 창의적인 순간을 제안하는 공간이며 전문 로스터리 사이폰 커피를 맛볼 수 있다. 건축물 야외 연주 공간에선 신인 음악인들의 음악회와 아마추어들의 자유로운 연주가 공유되고 있다. 2020년 한국 건축사 협회 7대 건축물에 선정된 곳이며, 여러 영상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청담가

청담가

4.5Km    2024-06-28

경상남도 통영시 견유1길 119

통영 ‘청담가’는 남해안 대로를 따라가다 거제대교를 건너기 전에 있는 오리 불고기 전문점이다. 넓고 깨끗한 매장에 천장까지 이어진 통유리 바깥으로 통영과 거제를 잇는 신거제대교가 보여 근사한 뷰와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주차장도 넓은 편이라, 친구나 가족 모임을 하는 사람도 많다. 국내산 친환경 무항생제 유황 오리만을 사용하며 엄격히 선별한 식재료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신선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오리를 맛볼 수 있다. 메뉴는 간장 오리 불고기와 고추장 오리 불고기로 2가지뿐이다. 커플 2인상 또는 가족 메뉴 중 인원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달궈진 철판에 부추와 오리 불고기를 구운 후 특제소스와 양파절임을 쌈에 싸 먹으면 된다. 주변에는 디피랑과 통영 케이블카, 스카이라인 루지 등 인기 여행지가 많아 함께 여행하기에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통영문화원

통영문화원

4.5Km    2024-12-02

경상남도 통영시 서문로 23

통영문화원은 향토문화창달과 고유문화의 계승 및 발전을 위해 문화학교를 개설하고, 향토사회교육기관으로서 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학술발표회, 연날리기 대회 등을 개최하여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다. 주로 향토 고유 전통문화의 발굴·보존·전승을 도모하고, 문화예술의 개발 진흥과 사회교육을 담당한다. 또, 문화학교를 개설하여 민화, 향토사, 한국화, 전통무용 등 강좌를 열어 지역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