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남뚝배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항남뚝배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항남뚝배기

10.6Km    2025-04-08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3길 32
055-643-4988

통영에서 오랫동안 해물 뚝배기를 주 메뉴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항남뚝배기 식당은 항상 싱싱한 해물로 요리하며,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하는 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해물뚝배기 코스 요리로 뚝배기와 생선회, 멸치회무침, 생선구이, 굴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외에 메뉴로 단품메뉴로 해물뚝배기, 해물찜, 김치굴전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세컨드그라운드

세컨드그라운드

10.6Km    2024-12-11

경상남도 거제시 성포로3길 10-1

거제 성포항에 위치한 세컨드그라운드는 바다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카페이다. 필로티 구조의 건물로 총 3층으로 이루어진 세컨드그라운드는 1층 주차장, 2층, 3층 실내 공간, 루프탑으로 이루어져 있다. 층고가 높고 계단이 많아 안전상의 이유로 노키즈 존으로 운영 중이다. 계단을 올라가면 커피와 빵을 주문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온다. 직접 만드는 바스크 치즈케이크, 티라미수, 까눌레, 휘낭시에, 타르트, 쿠키 등 다양한 베이커리 종류가 있다. 3층으로 올라가면 통창으로 바다와 가조 연륙교를 볼 수 있다. 루프탑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평화횟집

평화횟집

10.6Km    2024-12-27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성포로3길 12
055-632-5124

1959년부터 3대에 걸쳐 한자리에서 자연산 회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코끼리조개 회가 특색 있는 인기 메뉴이다. 이 외에도 볼락 조림과 매운탕 등 다양한 바다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계절마다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도다리쑥국, 물메기탕 등을 판매하는데 이것 또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통영시립도서관

10.6Km    2024-09-12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3길 29

통영시립도서관은 다양한 지식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통영 시민의 문화생활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은 시립 도서관이다. 4개소의 도서관을 운영(시립, 충무, 꿈이랑, 욕지도서관)하고 있으며, 생활 속의 시민 밀착형 작은 도서관 3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과 건전한 여가 생활을 제공해 지역 정보화와 평생학습을 선도하는 도서관이 되고자 한다. 지상 4층의 도서관으로 22만 권의 보유 장서를 상호대차 서비스를 통해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 볼 수 있으며, 디지털 시대에 맞는 전자도서와 오디오북을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최신 장서 확보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식정보 전달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강좌와 독서 모임, 북스타트, 독서마라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곡리지석묘

청곡리지석묘

10.6Km    2025-03-16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청곡리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국도변에 약 50m의 간격을 두고 바둑판식 고인돌 3기가 있다. 국도변 언덕에 있는 1호는 현무암으로 된 덮개돌을 2개의 작은 받침돌이 받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 고인돌의 머리가 향하는 마을은 망한다는 전설이 있어서 옛날부터 마을사람들이 돌머리를 돌리는 싸움을 했다고 하는데, 지금에 와서는 서로 화합하여 마을 중간지점으로 돌머리를 돌려놓았다고 한다. 2호는 국도변에서 50m 지점의 밭 가운데에 있는데 중간이 파괴된 채 흙속에 묻혀 있어 하부구조를 파악하기 어렵다. 3호는 청곡 마을 입구에 있는데, 동네 수호신 같이 동네를 지키고 있으며, 정월 대보름이면 이곳에서 마을사람들이 안락제를 지냈다고 한다. (출처: 국가유산청)

통영짬뽕

통영짬뽕

10.6Km    2024-06-21

경상남도 고성군 당항길 154-12

경상남도 고성군 당항포 관광지 근처에 있는 통영짬뽕은 매일 직접 반죽하여 만드는 자가제면 중식당이다. 변함없는 맛을 지켜나가기 위해서 주문 즉시 주방장 혼자 모든 음식을 조리하며 최고의 맛을 위해 한 번에 최대 4그릇까지만 볶는다. 짜장면은 양파를 많이 넣고 물을 거의 넣지 않아 양파에서 나오는 채수를 이용하여 건강한 단맛을 낸다. 짬뽕은 3시간 동안 정성껏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다. 해물짬뽕에는 홍합, 가리비, 게, 새우 등이 그릇 한가득 푸짐하게 들어있는데 조개류는 당일 새벽시장에서 사 온 생물만을 사용한다. 탕수육은 방앗간에서 직접 빻아온 국내산 찹쌀을 사용하여 더욱 바삭하고 쫀득하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8인 이상의 단체 손님은 받지 않는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통영곤리식당

통영곤리식당

10.6Km    2024-07-02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5길 37-111 통영곤리식당

통영곤리식당은 1991년 1대로 시작해 현재 2대째 운영 중인 30년 전통의 해물 뚝배기 전문점이다. 각종 해산물과 수산물이 풍부한 통영의 곤리도라는 섬 이름에서 따온 이 식당은 풍부한 해산물로 요리한 뚝배기가 유명하다. 1960년 이전부터 전해져오던 육수 내는 법으로 30년 가까이 해물 육수를 내어 깊고, 특색 있는 맛을 자랑한다. 또한, 일정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염도기를 도입해 일정한 염도와 정확한 레시피로 요리를 구현해냈다. 대표 메뉴인 해물뚝배기정식은 2인분부터 주문할 수 있으며 미더덕과 가리비, 백합 등의 조개들이 된장 베이스 국물에 잘 우러나 해산물 특유의 시원한 맛이 느껴진다. 이에 따라 현지인들이 오랫동안 즐겨 찾는 숨은 맛집이 되었다. 이외에도 매콤한 낙지볶음이나 돼지 두루치기, 김치찌개정식 메뉴도 인기가 좋다.

블루웨일글램핑

블루웨일글램핑

10.6Km    2024-07-18

경상남도 고성군 삼산면 두포5길 113-139

블루웨일글램핑은 삼면이 바다 풍광으로 둘러싸인 차별적인 공간이다. 글램핑장 바로 앞으로 호수처럼 잔잔한 고성 앞바다가 펼쳐져 있고, 유럽식 컨테이너 빌라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도 있다. 글램핑 공간은 산토리니존, 몰디브존, 캐리비언존, 온돌 객실, 하와이존, 발리존으로 구분된다. 각각의 글램핑 객실에는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냄비, 그릇, 수저세트, 에어컨, 온풍기와 전기장판 등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해수사우나와 찜질방, 편의점, 낚시용품코너, 노래방, 컨퍼런스룸(주말극장), 탁구장, 족구장,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캠핑뿐만 아니라 휴식과 함께 다양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글램핑장 바로 앞에서 초보자들도 낚시대를 대여해 바다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제법 큰 규모의 해수 워터파크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특히 여름철에 가족 단위의 여행객이 많은 곳이다.
블루웨일글램핑 인근에는 국내 최초의 공룡박물관인 고성 공룡박물관을 비롯해 고성 공룡세계엑스포, 고성 탈박물관, 당항포관광지, 상족암군립공원 등 가볼만 한 관광지가 많다.

육일식당

10.6Km    2025-01-03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3길 23-11
055-646-6621

육일식당은 살아있는 싱싱한 산장어와 곰장어를 바로 잡아서 요리한다. 대표 메뉴는 ‘장어한판’으로 장어와 곰장어, 삼겹살을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인기가 좋다. 4인분 기준이며 1인 추가 시 10,000원이 추가요금이 발생한다. 이 외에도 장어는 정식, 탕, 구이 등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 취향껏 먹을 수 있고, 60여 명의 손님을 받을 수 있는 넓은 매장으로 각종 모임과 회식에 적합한 장소이다.

부일복국

10.6Km    2025-03-17

경상남도 통영시 무전3길 11-16
055-641-0064

졸복 요리 전문점으로 30년 전통의 복국 노하우를 가지고 모든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이곳, 누구나 복에서 느낄 수 있는 그 맛이 부일 복국에서는 그 맛을 한층 더 살려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전혀 수입을 하거나 양식을 쓰지 않고 순수 자연산 졸복으로 통영만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다. 시원하다는 말로는 조금 모자랄 만큼 그 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싱겁지 않으면서도 담백한 맛과 씹는 맛이 아주 쫄깃하다. 부일 복국만의 진미를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