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RCE세자트라숲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통영RCE세자트라숲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통영RCE세자트라숲

15.8Km    2024-06-12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용남해안로 116

세자트라(Sejahtera)는 동남아시아 고어로 지속 가능성을 의미하는 아시아ㆍ태평양RCE 공동 프로젝트 명칭이다. 통영RCE세자트라숲은 아시아ㆍ태평양 15개국 70개 RCE의 지속가능 발전교육 거점센터이다. 지속 가능한 삶의 철학을 체험을 통해 쉽게 배우고, 생활양식을 터득하기 위한 착한 놀이터로 2015년 5월에 개장하였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고, 통영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참여 대상별 다양한 지속 가능한 발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에는 세자트라센터(통영의 다도해와 거북선 등을 모티브로 설계된 센터), 해양 생태교육장(생태환경교육, 해양생물 체험교육 등), 녹색생활체험동(자연에서 생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곳), ESD 씨앗상점 제로웨이스트샵(지역기반 ESD 교육체험과 제로웨이스트 물품을 전시 및 판매), 텃밭 체험장(땅의 소중함과 생명의 가치를 몸으로 배우는 장소), 정화습지원(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하는 현장 체험학습장), 잔디광장(놀이터 등 휴식 공간) 등 다양한 체험 및 교육장을 구비하여 운영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되는 단체 프로그램이며 유아, 초등, 중등, 성인 대상으로 한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해야 한다.

어거스트램

15.8Km    2024-01-04

경상남도 통영시 통새미길 18

어거스트램은 단순 소품샵 혹은 편집샵을 벗어난 로컬 스타일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어거스트램이 만들어내는 지역 기반의 캐릭터와 여러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지역을 담아낸 다양한 굿즈, 통영 지역 로컬 작가들의 작품들까지 취급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작가들의 제품을 발굴하고 제안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다.

토영이야길1코스

토영이야길1코스

15.8Km    2024-12-06

경상남도 통영시 충렬안길 34-1

토영 이야길은 허물없는 이들이 서로 어울려 도란도란 함께 걷기 좋은 길이라는 의미로 통영사람들은 통영보다는 토영이 조금 더 쉽고 친근하다고 느낀다고 하는데, 거기에 이야는 지역 방언으로 언니, 누나를 허물없이 부르는 말이다. 이렇게 친근한 느낌의 토영이야길은 1코스만 해도 전체 코스를 다 둘러보려면, 하루가 소요된다. 시간상의 어려움이 있다면 코스 중 일부만이라도 꼭 걸어 보기를 바란다. 곳곳에 유적지와 관광지들이 포진하고 있어서, 이 코스를 따라가면 통영 시내 관광의 대부분이 포함된다고 봐도 되겠다. 이동 중에 언제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또한 토영 이야길의 장점이다. 1코스는 충렬사를 기준으로 1구간과 2구간으로 나뉘어 있는데, 1~2구간을 모두 걸으면 다시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방식이다. 통영에 문화와 예술계의 별들이 많았던 지라 우선 김춘수, 박경리, 김상옥, 유치환, 윤이상, 이중섭 등 여러 위인의 발자취를 만날 수 있고, 더불어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세병관, 충렬사, 착량묘 등도 지나게 된다. 또한 남녀노소 기념 촬영에 여념이 없는 동피랑 마을과 서피랑 마을은 즐거운 촬영 포인트이며, 서호시장과 중앙시장에서는 싱싱한 회를 비롯해 맛난 해산물을 만날 수 있어 여러모로 즐거운 산책 시간이 될 수 있는 길이다.

뚱보할매김밥

뚱보할매김밥

15.8Km    2024-06-07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325
055-645-2619

통영할매김밥은 통영의 명물인 충무김밥으로 유명한 음식점 중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이다. 충무김밥을 최초로 개발한 어두이 할머니께서 창업 70년간 충무김밥 단일 메뉴로 영업을 유지해 온 원조 충무김밥 가게로 며느리가 기술을 전수받아 2대째 영업 중인 곳이다. 김밥 장사를 하던 할머니가 김밥 대신 충무김밥을 만들어서 팔기 시작해서 60년째 영업하고 있는 집이며 충무김밥은 뱃사람들이 김밥이 잘 쉬기 때문에 밥과 속을 따로 담아 고기잡이를 나간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충무김밥은 밥과 오징어무침, 무김치뿐이며, 오징어무침은 충무김밥의 단조로운 맛을 감칠맛 나게 해 준다.

통영해물가

15.8Km    2024-08-09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377

통영해물가는 통영 앞바다에서 매일 직송하는 계절별 제철 생선으로 조리하는 통영 전통음식점으로 통영 물회, 활문어 해물탕, 멍게비빔밥이 대표 메뉴이다. 가장 좋은 레시피는 좋은 재료라는 자부심을 갖고 30년 경력의 셰프가 주방을 지킨다. 식사 메뉴 외에도 신선한 생선회와 다양한 해산물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박경리 코스, 이순신 코스와 같은 코스 요리도 있다. 어떤 요리를 주문해도 신선함을 자랑하는 통영 맛집이다.

원복집

15.8Km    2024-12-26

경상남도 통영시 정동2길 9
055-644-4887

경남 통영시 정량동에 위치한 20년 전통을 자랑하는 원복진 식당은 자갈치, 삼천포서 참복을 구입해서 요리해 즉석 매운탕 단골손님에 큰 인기가 있는 참복 지리 요리로 유명한 식당이다. 그 외에 참복 매운탕-수육, 불고기, 일반복 지리-매운탕, 수육, 불고기, 졸복 지리 -매운탕, 은복지리-매운탕, 참복풀코스 A, B 등의 다양한 메뉴로 여러 가지 복요리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즐길 수 있다. 각종 회식자리나 생일, 친구들의 모임장소로 안성맞춤이며 한번 이곳을 찾은 이들은 누구나 다시 이곳을 찾는다. 아침 일찍 오픈을 하여 아침식사도 가능하며 예약도 가능하다. 통영의 복요리를 먹어 보고 싶다면 원복진 음식점을 잊지 말고 찾아보자.

이중섭식당

15.8Km    2025-01-02

경상남도 통영시 강구안길 15
055-645-4151

경남 통영시 중앙시장옆 강구안 골목에 위치한 이중섭 식당은, 통영 근해에서 직접 잡아올린 자연산 재료와 어머니의 정성이 가득들어간 음식을 대접하는 식당이다.

강구안

15.8Km    2024-05-14

경상남도 통영시 중앙동

강구안은 육지로 바다가 들어온 항구로, 강구안 바다는 다른 항구보다 상쾌하고 활기차다. 푸른 바닷물이 넘실대며 바다가 통째로 흔들리는 느낌이다. 그 위에 고깃배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줄을 지어 정박해 있다. 또 항구 앞에는 유명한 충무김밥을 파는 식당이 줄을 지었다. 풀무와 화덕이 있는 공작소에서는 옛날식으로 쇠를 다루어 각종 연장을 만들어 내며, 중앙시장은 수산물은 물론 공산품까지 없는 게 없다. 이 곳에 사는 주민들이나 시장 사람들이나 이 곳을 찾는 여행자들 모두가 강구안의 상쾌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고 또 향유한다. 밤에 가장 아름다운 항구가 여수항이라면 낮에 가장 아름다운 항구는 통영의 강구안이다.

원조통영돼지국밥

15.8Km    2025-03-04

경상남도 통영시 강구안길 8
055-641-6320

경상남도 통영시 항남동에 위치한 ‘원조통영돼지국밥’은 담백하고 구수한 돼지국밥을 판매하는 식당이다. 돼지국밥은 밥이 말아져서 나오며 하얀 국물에 된장이 올려져서 나오는데 된장을 풀어도 국물색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살코기도 듬뿍 들어가져 있어 든든한 식사가 가능하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은 고소하며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고 돼지 잡내 없이 깔끔한 맛에 기본에 충실한 돼지국밥의 맛에 현지인들이 많이 찾고 있는 맛집이다.

한일김밥

15.8Km    2025-01-02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해안로 319
055-645-2647

경남 통영시 한남동에 위치한 한일 김밥을 찾아보자. 1,2층으로 나누어진 아담한 사이즈의 이 음식점음 깔끔하고 감칠맛 나는 충무김밥으로 유명하다. 30년 경력의 능숙한 솜씨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저렴하고 부담 이 즐길 수 있다. 외국인에게 새로운 맛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불편 없이 찾을 수 있도록 영어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실내 남녀 분리된 화상실과 전좌석이 금연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충무김밥의 특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한일김밥을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