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m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현충로 20-7
033-732-0100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원모텔은 회색건물에 파란색이 조화로운 현대식 건물이다. 객실 내부는 비교적 넓은 편으로, 목재와 차분한 느낌을 주는 색의 벽지를 이용하여 편안하고 안락하게 꾸며 놓았으며 밝은 조명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전 객실에 인터넷 전용선이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모텔 인근에 원주천이 흐르고 있어 가벼운 산책이 가능하다.
4.3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137
원주지역 8개 협동조합 단체가 모여 시작한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는 쉽게 말하면 서로 협동하며 잘 살자는 모임이다. 원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하며 협동조합 교육과 설립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 원주시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협동조합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협동조합 탐방프로그램’에서는 협동조합을 방문해 강의를 듣고, 다양한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4.4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황골로 426
카페 사진정원은 꽃밭, 셀프 포토존, 야외 테이블 부스, 온실 등. 사진을 놀이로 즐길 수 있는 것들로 가득합니다. 행복해지는 공간과 놀이로서의 사진을 만끽 할 수 있는 곳으로 반려견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4.4Km 2025-03-15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치악로 2068 (태장동)
태장도서관은 원주시 태장동에 위치한 시립도서관으로, 기존에 운영되던 작은 도서관을 이전 개관하여 2024년 4월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원주 시민들이 지식을 쌓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장서를 제공하고, 세대별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4.4Km 2025-03-1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천사로 203-13 (일산동)
033-742-8556
산정집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말이 고기 전문점이다. 대표메뉴이자 단일메뉴인 한우말이고기는 한우 안에 채소를 넣어 무쇠판에 구워 먹는 구이이다. 따로 쌈을 쌀 필요 없어 입가에 양념과 기름이 묻을 일이 없다는 점이 장점이다. 식사 후 무쇠판에 끓이는 된장찌개를 먹으면 깔끔하면서 든든한 마무리가 될 수 있다.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마감하므로, 방문 전 영업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4.5Km 2025-03-15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무실로 235 (무실동)
원주문화원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자리한 곳으로, 향토문화의 보존·전승·발굴 및 계발을 통한 지역 문화의 창달과 한국 문화의 번영을 목적으로 1954년 5월 창립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문화유적지 탐방과 강원감영 대표 프로그램 운영과 같은 지역 문화발전 기여사업과 사회교육사업 그리고 간행물 원주얼 발간을 담당하는 향토사 연구, 보전 사업과 지역 전통문화 계승사업, 어린이 육성 프로그램이 있다. 또한, 지역민들의 문화 예술 및 평생교육 기관으로 다양한 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원주문화원 문화학교는 정규강좌와 단기강좌로 나뉘며 정규강좌에는 한글서예, 문인화, 서양화, 인문학, 민화, 무용, 사물놀이 등 다양하게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원주문화원 동아리에는 풍물단, 앙상블, 밴드나 통기타 등의 악기 동아리와 역사 문화유적지 답사, 둘레길 탐방과 같은 다양한 동아리도 운영되고 있으며 동아리 대회 등의 외부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4.5Km 2025-07-29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264 (단계동)
원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카페 264는 넓고 쾌적한 공간과 다양한 메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애견 동반이 가능한 테라스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그 외에도 넓은 테이블과 콘센트가 마련되어 있어 노트북 작업이나 스터디를 하기에 좋다.
4.6Km 2025-03-1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남산로 105
033-732-0725
오대산산채정식에서는 오대산의 고랭지 야채와 나물 등을 고루고루 맛볼 수 있다. 오대산 특유의 신선하고 담백한 곰취, 참나물, 개두릅, 참두릅, 참물멍이(산마늘)등 20여 종류(24~32가지)가 넘는 나물류가 색을 맞춰 맛깔스럽게 담겨 나온다. 또한 오대산의 특산물인 감자와 호박잎을 곁들여 쌈을 입안 가득히 싸 먹으면 한결 더 예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