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Km 2025-04-18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죽향리
친수 테마공원은 실개천 옆 옥천군 구읍에 자리한 곳으로 교동 저수지에서부터 흘러나오는 물은 이곳을 거쳐 정지용 시인의 생가로 이어진다. 중앙에는 쉴 수 있는 정자가 있고, 주변은 낮은 담장이 어우러진 공원이다. 공원 앞으로 흐르는 실개천이 시골 풍경과 어우러져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며 실개천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만들어져 있어서 물가에 다가갈 수 있고, 개천을 건널 수 있는 징검다리도 있어 마음 편히 거닐며 사색하기 좋다.
16.0Km 2025-09-24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
황간에서 서북방 지점에 우뚝 솟아 있는 월류봉 밑 일대의 절묘한 산수를 가리켜 한천팔경이라 한다. 한천팔경은 제1경인 월류봉을 비롯하여 사군봉·산양벽·용연대·냉천정·화헌악·청학굴·법존암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부분 월류봉의 여러 모습을 지칭한 것이다. 한천팔경의 제1경인 월류봉은 깎아지른 절벽산 아래로 물 맑은 초강천 상류가 휘감아 흘러 수려한 풍경을 이룬다.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라는 뜻으로 이름처럼 달밤의 정경이 특히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다. 우암 송시열은 한때 이곳에 머물며 작은 정사를 짓고 학문을 연구하였는데 월류봉 아래쪽에 우암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한천정사와 영동 송우암 유허비가 있다. 봄이 오면 진달래와 철쭉으로 붉게 물들어 상춘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가을 단풍과 산행, 코스마다 다른 풍경과 분위기의 월류봉 둘레길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16.0Km 2025-11-19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
월류봉 둘레길은 포토존이 있는 데크에서 반야사까지 이르는 구간으로, 1코스 여울소리길, 2코스 산내소리길, 3코스 풍경소리길로 구성되어 있다. 데크길을 조성해 무장애 탐방이 가능한 구간이 많아 남녀노소 가볍게 산책하듯 걸을 수 있는 편한 둘레길이다. 1코스 여울소리길은 다섯 봉우리가 이루는 산세와 절벽 끝에 있는 정자 월류정, 그 아래 유유히 흐르는 조강천을 보며 시작되어 석천을 지나 완정교에 이른다. 2코스 산새소리길은 농촌마을 풍경과 물 흐르는 소리를 감상하며 걷는 길로 완정리에서 백화마을을 지나 우매리로 향하는 길이다. 3코스 풍경소리길은 우매리에서 시작하여 징검다리를 건너 피톤치드가 많은 편백나무 숲과 백화산 반야사를 걷는 길이다.
16.0Km 2023-08-10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 48-3
우리나라 최대 포도 산지 영동. 전국 유일하게 포도와 와인특구로 지정된 영동을 여행하면서 뺄 수 없는 와인투어! 영동에서 생산된 포도로 와인을 만드는 와이너리 투어로 영동을 즐겨보세요.
16.0Km 2025-03-19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
교동 저수지는 농업용수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산책과 명상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조성한 휴식공간이다. 깨끗한 시설물과 돌을 이용하여 앉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아 힐링을 취하기도 아주 좋은 곳이다. 봄철엔 대로변을 따라 피어난 아름다운 벚꽃을 보러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또 교동저수지 뷰를 보며 음료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대형카페도 위치해 있어 가족 나들이하기에 좋은 곳이다.
16.1Km 2025-03-18
충청북도 옥천군 청산면 교평2길 18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를 제사하고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나라에서 지은 교육기관이다. 조선 태조(재위 1392∼1398) 때 지은 후 효종(재위 1649∼1659) 때 지금의 위치로 옮겨지었고 1966년에 수리하였다. 지금 남아있는 건물은 중국과 우리나라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사당인 대성전과 학생들이 모여서 공부하는 강당인 명륜당이다. 조선시대에는 나라로부터 토지와 책·토비를 지급받아 운영하였으나 갑오개혁(1894) 이후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지금은 제사의 기능만 남아있다. 소장되었던 책은 모두 흩어지고 잃어버려 거의 없는 상태이다.
16.1Km 2025-03-19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원촌동1길 48
우암 송시열(1607∼1689) 이 학문을 연구하며 지내던 집이다. 원래는 그를 배향하는 한천서원이 있었는데 1868년 서원철폐령으로 철거된 후 후학들이 유림회(儒林會)를 결성, 한천정사를 건립하였다. 누각이 위치한 원촌리 일대는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이곳에 한천정사가 있어 한천팔경(寒泉八景)이라고 이름 붙였다 한다.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중앙에 대청마루가 있고 양쪽 끝에 온돌방을 두었다. 주변에 담장을 두르고 앞면에 문을 두었는데 앞면 양측에 은행나무가 있다.
16.1Km 2025-04-04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매동로 209
043-733-5588
지용제는 한국 현대시의 선구자이며 우리의 언어를 시적 형상화한 시인이자 우리민족의 정서를 가장 잘 표현한 정지용 시인을 추모하고, 그 의 시문학 정신을 이어가며 더욱 발전시키자는 뜻으로 5월에 여는 정지용 시인의 고향 옥천의 '詩끌북적 문학축제' 이다.
16.2Km 2025-10-30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성왕로 1250
043-733-5788
대박집은 옥천군 성왕로 [향수 마을 아파트]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비교적 넓은 주차장과 건물을 갖춘 생선국수 전문점이다. 이곳은 옥천의 향토 음식을 대접하는 곳으로 민물 생선을 12시간 동안 뼈째 푹 삶아 육수를 만들어낸 생선국수 맛집이며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색다른 음식을 만드는 곳이다. 옛 어른들이 강가에서 낚시하여 잡은 민물고기로 매운탕을 드시고 남은 국물에 소면을 넣어 먹었던 것에서 시작한 음식이다. 주메뉴는 생선국수와 도리뱅뱅, 한돈 떡갈비, 매운탕, 빙어 튀김 등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KBS, SBS, MBC 등 여러 방송국에서 소개된 맛집이며 평소에 쉽게 먹을 수 없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대형 솥에 300인분의 민물고기 육수를 끓여 낸 후 숙성실에서 보관하고, 주변의 들녘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된장과 밑반찬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대접하고 있다. 이름난 맛집이니 옥천을 여행하며 들러보기 좋은 곳이다.
16.2Km 2024-07-01
충청북도 옥천군 성왕로 1339
카페사월은 옥천 교동저수지 초입 벚꽃길에 있는 카페이다. 벚꽃길 호수뷰와 디저트 맛집으로 인기있다. 주차가 편리하고 교동저수지 근처를 산책하기에도 좋다. 1층은 모던하고 심플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고, 2충은 넓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 탁 트인 뷰를 볼 수 있다. 루프탑 공간에도 의자와 테이블 조명이 있어 더 높은 곳에서 호수를 보며 카피를 마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