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수계 걷기행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한강수계 걷기행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한강수계 걷기행사

한강수계 걷기행사

12.7 Km    1     2024-09-10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로 60
02-458-3315

“숨쉬는 생명의 강을 느끼다” 한강 수계법 제정 25주년을 기념하여 한강의 물길을 따라 특별한 걷기행사가 열린다. 경기 양평 두물머리, 가평 자라섬, 강원 춘천 소양강, 충북 충주 비내섬,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까지 아름다운 한강의 가을을 만끽하며 몸과 마음을 챙기고, 한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걷기 행사 참여자에게는 푸짐한 기념품과 완보 메달이 수여되며, 각 지역별 코스마다 그곳의 자연과 어우러진 특화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은 다양한 문화체험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걷기행사에 신청한 참여자는 한강수계원정대로서 활동하게 되며, 아름다운 한강을 걸으며 느낀 감동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해 SNS를 통해 널리 알리는 임무를 부여받는다. 한강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발걸음에 동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가평 자라섬테마파크

가평 자라섬테마파크

12.7 Km    1297     2024-05-14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로 60 자라섬안내소

자라섬테마파크는 서울 근교의 종합 수상스포츠레저타운으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축제 및 수상레저 스포츠 카누, 오리배, 수상자전거, 래프팅, 야외수영장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스포츠를 즐기면서 먹는 치킨, 피자 등 다양한 먹거리는 사랑과 낭만이 샘솟는 자라섬테마파크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것이다.

솔다람숲힐링파크

12.8 Km    2     2023-12-26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두밀리

가평에 있는 솔다람숲힐링파크는 500만평의 잣나무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캠핑장, 글램핑장, 펜션 등이 마련되어 있다. 피톤치드와 음이온, 테라핀 등이 가득해 머무는것 만으로도 면역력 증강, 혈압과 혈당 강하, 스트레스 수치 강하, 아토피 개선, 피로해소 등의 산림욕효과가 있고, 자연을 소재로 한 2천여평의 숲체험장에는 초가집 방갈로, 움집 모래놀이터, 짚라인, 흔들다리 등을 갖추어 연인뿐 아니라 가족 단위의 여행지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은 특이하게 당일치기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시간당 1만 원 추가 시 오후 9시까지 연장 가능하다. 화장실과 개수대는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인텍스 풀로 만든 자그마한 수영장은 아이들 엉덩이 정도의 높이라 아이들이 놀기에 좋다. 글램핑장은 작은 복층인 원룸형 펜션인데 에어컨도 있고 데크가 넓어 편히 식사를 준비할 수 있고 화장실이 실내에 있어 아이들을 씻기기도 편하다. 작은 매점에서는 음식, 음료수, 아이스크림, 캠핑용품 등도 판매하고 있다.

들꽃여울캠핑장

들꽃여울캠핑장

12.8 Km    1     2023-08-23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어비산길 130-6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한 들꽃여울캠핑장은 4계절 내내 꽃을 볼 수 있는 정원이 있는 곳이다. 1급수 계곡과 맑은 그늘에서 호젓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캠핑장은 암담한 크기로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하기에 적당한 6m×9m 사이트를 총 6면 규모다. 규모는 작으나 2017 문화 체육 관광부가 선정한 캠핑장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시범사업장으로 선정될 만큼 관리가 잘 돼 있고 체험 프로그램이 좋다. 공용 부대시설동에 마련되어 있는 북카페 겸 작은 음악회 공간은 이용객들은 물론 동네 사랑방으로도 이용된다. 관리실은 카페와 같이 운영된다. 반려동물 입장이 가능하다.

HOTEL 자라

HOTEL 자라

12.8 Km    0     2024-02-21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가화로 41-27
031-582-4900

HOTEL 자라는 가평터미널 도보 3분 거리, 가평역 차량 5분거리 위치에 있으며 주변에 빠지 및 워터 물놀이 파크같은 다수 업체들이 확보되있다.
세련된 객실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노하드 PC가 설치되어 있고 가평 마트 도보 1분 거리로 이용이 편리하다.

유명산흥부네솥뚜껑닭볶음탕

유명산흥부네솥뚜껑닭볶음탕

12.8 Km    0     2024-07-17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어비산길99번길 67-13

유명산흥부네솥뚜껑닭볶음탕은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하고 있는 닭볶음탕 전문점이다. 방송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는 가평 유명산의 맛집으로 인근에는 유명산 자연휴양림, 설악 ic 등이 자리 잡고 있어 나들이 방문객들이 찾아오기도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수영장과 풋살장 같은 부대시설과 펜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국내 여행 장소로서도 최적이다. 유명산 흥부네의 닭볶음탕은 장작불 위에 올라간 솥뚜껑을 달구는 강한 화력과 함께 토종닭과 각종 다양한 야채들을 사용해 요리한다. 이렇게 완성된 닭볶음탕의 진한 양념 국물이 깊이 베인 부드러운 닭고기 살과 치즈를 가득 올린 볶음밥으로 든든한 한 끼를 채울 수 있다.

유명산 종점가든

12.8 Km    14775     2024-07-19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길 76
031-584-0716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에 위치한 유명산 종점 가든은 토속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모범음식점으로 TV 프로덕션의 추천 맛집이기도 하다. 가평의 특산품인 잣으로 만든 칼국수와 백숙, 옻닭, 산채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단체석이 완비되어 있어 가족 모임이나 회식 등의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좋고 단체 이용 시 미리 전화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차는 매장 앞이나 옆쪽에 가능하다.

가평문화원

가평문화원

12.8 Km    16060     2024-08-23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문화로 131

가평문화원은 군민과 함께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육성시키며 문화 예술의 기회 제공을 통한 전승 보존을 활성화하고자 설립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우리 고유문화를 지속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곳이다. 문화원에서는 문화 예술교육 사업 지원뿐 아니라 다문화 가족에 대한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그 밖에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위탁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곳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은 평생교육의 의미를 접목시켜 군민들의 여가를 활용하여 진행하며 잠재적 소질을 계발하고 풍요로운 취미생활을 통하여 일상생활에 활력소를 불어 넣어 질 높은 삶을 운영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가평지역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하여 가평을 알리고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 공헌하고 있다. 문화로 따뜻하고 예술로 빛나게 하는 삶을 지향하는 곳이다.

가평문화예술회관

가평문화예술회관

12.8 Km    18915     2024-08-23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문화로 131

가평 문화 예술 회관은 가평군의 유일한 극장으로서 지역주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이곳은 지하 3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면적 4천 801㎡ 규모로 1998년 준공되었다. 주요 시설은 대공연장, 다목적 전시실, 야외 공연장, 영사실, 연습실, 관리 사무실, 전기·기계실 등이 갖춰져 있고 대공연장은 641석, 야외공연장은 동시에 2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공연장 도착은 20분 전, 객석 입장은 10분 전에 해야 하고, 사전 협의 없는 사진촬영은 금지하고 있으니 관람 시 주의해야 한다. 건축물 및 무대 기계장치 정밀 안전 진단 결과 하자 보수가 필요함에 따라 2024년 말까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가평군은 2025년 경기도 체육대회 및 2026년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가평 유치 시, 문예회관이 보디빌딩 대회장으로 사용될 것에 대비해 신속한 개보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솥뚜껑닭볶음탕

12.8 Km    33426     2024-06-19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어비산길 130-18

솥뚜껑 닭볶음탕은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하고 있다. 매일 잡은 토종닭과 참나무 장작을 이용해서 솥뚜껑 닭볶음탕 및 닭백숙을 요리하고 있다. 다양한 캐릭터 모양의 볶음밥이 특색 있다. 맑고 청정한 계곡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고 음식의 양이 푸짐하여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이 많다. 다양한 매체에도 소개되어 지역 명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