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Km 2025-11-12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길 6
지리산의 맑은 정기와 신선한 재료로 요리를 하는 하동군의 맛집이다. 걸쭉한 시래기에 미꾸라지를 갈아 넣은 후 끓여 내놓은 추어탕 맛은 어느 집이나 같겠지만 전통을 고집하는 된장국 소뼈의 진국을 가미한 맛은 가히 자랑할 만한 전통 음식이다. 안주로 내놓은 순대 역시 연하고 구수한 맛을 내고 있다. 산채 비빔밥과 더덕구이도 맛있다고 정평이 나있다. 넓은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어 차량 방문에 용이하다.
17.2Km 2025-10-23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영운1길 33
곡성읍 영운천변에 위치한 이곳은 우리나라 시조인 단군왕검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이 사당은 3·1운동 당시 곡성에서 만세 운동을 주도했던 곡성 보통학교 교사 백당 신태윤 선생이 1909년 부임한 이후 일제 몰래 초가로 단군전을 지었고, 일제하에서도 개천절에 주민들과 이곳에 모여 기념식을 올리고 나라의 독립을 기원하였다.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이며, 익공은 연꽃과 봉오리가 조각되었고 보머리는 봉황 머리 모양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다. 매년 10월 3일 개천절과 3월 15일 어천절에 단군 성조의 제사를 모시며 일제로부터 독립을 위해 애국동지를 규합하고 단합을 약속하였던 곳으로 경내에는 3·1운동 기념비와 설립자 백당 기념관이 있다. 백당 신태윤 선생은 기미년(1919) 3·1운동 당시 많은 군민 학도들과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 일본 경찰에 잡혀 징역 2년을 선고 받고 대구형무소에 수감되기도 했다. 2005년 12월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유산 제228호로 지정되었다.
17.3Km 2025-07-29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죽동리
곡성읍 서쪽 죽동마을 아래쪽에 자리 잡고 있는 죽동제는 예전 농업용수 공급 목적으로 만들어졌던 저수지이다. 단순한 저수지였던 죽동제는 주변으로 곡성생활체육공원이 들어서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공식명칭은 죽동제이지만 죽동마을의 저수지라는 의미로 죽동방죽이라고 불렸던 이곳은 여름이 되면 온통 연꽃으로 가득하다. 봄이 되면 제방변에 심어진 홍매화가 절경이고 여름이면 물 위의 피어난 연꽃과 저수지 둘레에 조성된 수국을 감상할 수 있다. 9월이 되면 산책길 주변으로 붉은 꽃무릇이 피고 겨울에는 아름다운 설경을 보여준다. 약 1.2㎞의 저수지 주변과 물 위로 데크길이 연결되어 있고, 서산정도 설치되어 있어 조용히 걷거나 휴식을 취하면서 죽동제의 사시사철 변화하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생활체육공원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면서 즐기는 죽동제의 풍경은 곡성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 경험이다. 인근 관광지로 섬진강 기차마을과 동화정원, 충의 공원이 있다.
17.3Km 2025-11-18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신촌도심길 43-22
최고령의 차나무 도심다원은 지리산 남향 깊은 화개에 자리 잡고 있으며, 남으로는 남해바다까지 섬진강이 흐르고 3도 2개 시와 5개군이 인접해 있는 화개 장터는 전국 10대 장터로 유명한 곳이었으며, 쌍계사 칠불사 십리벚꽃길과 함께 전국에서 제일 맑은 화개천이 흐르고 있다. 화개동천은 우리나라 차의 시배지요 초의선사께서 동다송을 저술한 차의 고장이다. 도심다원은 한국에서 제일 크고 수령이 천년이 넘는 차 나무(높이 4.1m, 둘레 52cm, 지름 15cm)를 보유하고 있으며, 차밭이 있는 지역은 유기물이 풍부한 무공해 지역으로 차 재배의 최적 지역이다. 따라서 다른 지역 차에 비해 향, 색, 맛이 모두 뛰어나며 초의선사께서는 세계 차로 명성이 나있는 중국의 용정차 보다 우리 차가 우수하다고 극찬을 하였다. 도심차는 외부에서 들여오지 않은 순토종 자생 야생차로 만들며, 정성을 다해 수제차만을 고집하면서 칠대 째 차 농사를 이어가고 있다.
17.3Km 2023-08-10
하동은 매년 4월 초면 화개장터에서 쌍계사에 이르는 십리벚꽃길이 장관을 이룬다. 전라도와 경상도를 이어주는 화개장터를 시작해 쌍계사까지 벚꽃길을 따라 걸어보면 진한 봄 향기가 물씬 풍긴다. 하동은 차 시배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매년 5월 야생차문화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17.4Km 2025-04-07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814
055-883-5007
쌍계계곡 쪽으로 십리벚꽃길을 따라 올라가면 쌍계사와 칠불사 사이에서 요산당을 만난다. 1978년 창업한 하동 야생차 브랜드 고려다원의 계열사인 옥선명차사가 운영하는 이곳은 고려다원에서 재배한 차를 직접 구입하고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요산당에 들어서기 전 계곡 건너편을 둘러보자. 아찔한 지리산 비탈에 파릇파릇한 야생 차밭이 펼쳐져 있다. 이곳 대표인 하구 선생은 밭에서 재배한 차가 ‘보통 인삼’이라면 지리산 골짜기의 야생 녹차는 ‘산삼’과 같다고 말한다. 하구 선생은 선친 하상연 선생에게 가업을 물려받아 30년 간 차 농사를 짓고 있다. 옥선명차사는 지리산 자락에서 가장 큰 차 밭을 가꾸며 무농약, 무비료의 원칙을 지켜나간다. 재배와 제조 과정에서 일절 기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180~190도의 불에서 장갑 없이 맨손으로 차를 덖는다. 최고의 재료에 최고의 정성을 더하는 수작업의 철학을 지키는 것이다. 그런 덕분인지 옥선명차사의 차는 고품질로 유명하다. 2002년 이후 17년 간 국내외 차품평대회에서 명차상을 수상했다. 특히 차를 우리고 난 후에도 흐트러짐이 없는 아름다운 찻잎은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17.5Km 2025-11-13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신재로 1678-54
진틀 펜션 캠핑장은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백운산 둘레길에 위치해 있다. 계곡이 흐르고 있어 통발 낚시를 할 수 있고 고지대라 여름철에도 시원하다. 수영장과 그네, 카라반이 있으며 파쇄석 사이트를 기본으로 마사토, 데크 사이트를 함께 보유하고 있다. 온수와 전기 사용이 가능하고 관리가 잘 된 최신시설의 화장실과 샤워실을 보유하고 있다. 매점에서는 식음료나 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고 캠핑장 입구에서 등산로를 따라 걸으면 백운산 정상과 신선대를 만날 수 있다.
17.5Km 2025-11-13
전라남도 순천시 서면 청소년수련원길 170
순천자연휴양림 야영장은 순천자연휴양림 단지 내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잔디, 데크, 마사토 면의 야영장과 텐트가 없어도 캠핑할 수 있는 캐빈하우스 6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순천시에서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는 이곳은 전체적으로 시설이 깨끗한 편이고 저렴한 이용요금을 자랑한다. 또한, 전기와 난방이 되는 캐빈하우스조차 3만 원대의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방문계획이 있다면 원하는 날짜에 인터넷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캠핑장은 순천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곳답게 캠핑뿐만 아니라 자연과의 교류와 자연휴양림 내에만 있는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휴양림 내부를 산책하며 신선한 공기를 맡을 수 있고 숲 속 쉼터(돔하우스)가 있어 비, 눈, 강한 바람 등 위험한 자연현상을 대피한 대피소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17.6Km 2025-10-23
전라남도 광양시 신재로 1678-67
광양 병암계곡 가는 길에 위치한 병암신장은 숯불닭구이 전문점이다. 계곡 옆에 설치된 평상에서 계곡을 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 여름철에는 손님들로 가득 찬다. 계곡에서 물놀이를 한 후 먹으면 더욱 맛있는 닭고기 요리를 전문적으로 취급한다. 숯불닭구이는 숯불 위에 직화로 굽는 방식이며, 닭고기에 은은한 숯불의 향이 배어 감칠맛을 배가시킨다. 숯불구이 외에도 옻닭, 백숙, 능이백숙 등이 있다. 실내에도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사계절 날씨와 상관없이 식사할 수 있다.
17.6Km 2025-01-13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946-8
지리산벚꽃카라반캠핑장은 경남 하동군 화개면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봄 벚꽃으로 유명한 쌍계사 벚꽃길을 따라 올라가면 계곡이 굽이치는 곳에 자리하였다. 봄이면 캠핑과 함께 이름처럼 벚꽃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캠핑장에는 데크, 카라반, 글램핑, 독채로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애견동반해서 이용 가능한 시설도 있다. 화장실, 샤워시설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되며, 깨끗한 환경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개별 바비큐 시설과 어린이 놀이터 등의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