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궁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수중궁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수중궁갈비

수중궁갈비

.0M    31603     2024-09-30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늠바위길 143
031-531-3333

국망봉 자연휴양림 오르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는 수중궁 갈비마당은 연못과 물 위에 떠있는 듯한 건물이 인상적이다. 14m나 되는 거대한 물레방아와 익살스럽게 생긴 돌장승 등 눈여겨 볼 것이 많다. 조경업을 했던 주인의 선친이 직접 제작한 소품들이다. 1만여평의 넓은 대지위에 잘 지어진 갈비집이다. 연못 속에는 비단잉어가, 연못 위의 방갈로는 그림같이 아름답다. 지하에는 노래방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350여명 이상 단체수용이 가능하다. 넓은 야외공간은 가족나들이 장소로 적격이다. 숙박도 가능하다.

몬테비얀코캠핑장

몬테비얀코캠핑장

308.4M    0     2024-07-17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늠바위길 181

몬테비얀코 캠핑장은 경기도 포천 국망봉 산자락 아래에 있는 계곡 옆에 있다. 길게 뻗은 높은 가로수길 아래로 오토캠핑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다. ‘몬테비얀코’란 뜻은 이탈리아어로 ‘하얀 산’이라는 뜻이다. 사실 패션 감각 있는 멋쟁이 사장님이 패션사업(아웃도어)을 하기 위해 만든 로고인데 현재 패션사업 전 캠핑장을 운영 중이라 전해진다. 이곳은 천연기념물 날다람쥐가 사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캠핑장 사이트 옆으로 조성된 계단으로 내려가면 계곡을 즐길 수 있다. 물이 맑고 수심이 깊지 않아 어린이들이 물놀이하기 좋고 다슬기와 물고기도 잡을 수 있다. 캠핑장 전체가 평탄하고 부지가 넓다. 줄지어 자란 높은 가로수는 한여름 그림 같은 풍경을 펼쳐내며 시원하고 쾌적한 그늘을 만들어준다. 이곳은 반려견 규정을 지키는 선에서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더존카라반글램핑

더존카라반글램핑

361.5M    0     2024-06-27

경기도 포천시 화동로2076번길 125

포천 이동갈비촌 안쪽 이동중학교 건너편에 위치한 카라반과 글램핑이 함께 있는 캠핑장이다. 대형 수영장에 워터슬라이드까지 갖추고 있어 여름 물놀이를 겸한 캠핑에 좋은 곳이다. 수영장은 입구 쪽에 있고, 캠핑 사이트들과 떨어져 시끄럽지 않도록 배치되어 있다. 일반 캠핑 사이트는 없고, 카라반과 글램핑만 총 28개가 있다. 산으로 둘러싸인 넓은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빙 둘러 카라반과 글램핑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어 탁 트인 자연 속에 독립된 느낌으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 바로 위에 국망봉 자연휴양림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국망봉자연휴양림(포천)

국망봉자연휴양림(포천)

1.2Km    87330     2023-10-24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늠바위길 207-28

광주산맥의 주능선으로 경기도 내에서 세번째로 높은 국망봉(1,168m)은 암봉이 거의 없는 육산으로 코스는 험하지 않으나 해발이 높아 산행이 쉽지 만은 않은 산이다. 하지만 주능선의 길이만도 15㎞에 이를 정도로 산세가 웅장해서 일명 경기의 지리산이라고도 불린다. 국망봉을 오르내리는데는 최소한 5시간이 소요된다. 육중한 산세에 고산의 면모를 고루 갖추어 어느 계절에 찾아도 웅장한 맛을 느끼지만, 특히 겨울철에는 많은 적설량과 함께 주능선 일대의 설화와 상고대를 흔히 볼 수 있다. 국망봉은 강원도 쪽 봉우리인 백암산, 대성산 등을 광덕산 - 백운산에서 이어받아 강씨봉 - 귀목봉 - 청계산 - 운악산으로 이어주는 구실을 한다. 국망봉 정상으로 가는 능선길은 해발 1천m가 넘는 곳으로 조망이 좋다. 정상에 서면 주위의 산들은 물론이고 날씨가 좋으면 백운대가 있는 북한산까지도 보인다. 국망봉 자연휴양림 안에 있는 국망봉 자영휴양림 캠핑장은 푸른 나무에 둘러싸여있는 캠핑사이트와 전기, 화장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맑은 물 흐르는 계곡과 짙은 녹색빛이 도는 장암저수지는 물멍하며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국망봉 자연휴양림캠핑장

국망봉 자연휴양림캠핑장

1.2Km    0     2024-08-05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늠바위길 207-28

국망봉 자연휴양림 캠핑장은 국망봉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진정한 프로 캠퍼들이 찾는 숨은 명소다. 모든 캠핑도구를 챙겨 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더라도 캠퍼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 때문이다. 오롯이 숲의 아침과 밤을 느낄 수 있는 이곳은 한북정맥의 신로봉과 국망봉 사이에 자리 잡은 자연휴양림으로 60~70만 주에 달하는 잣나무, 소나무, 낙엽송 등이 조림되어 삼림욕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봄에는 초록빛 숲과 색색의 꽃들,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폭포, 가을엔 70만여 그루의 나무에서 빛나는 단풍, 겨울에는 산과 통나무집이 어우러져 영화 속 설경 장면을 연출하기도 한다. 특히 11월엔 낙엽송 잎이 눈송이처럼 떨어지며 장관을 이룬다. 캠핑장에서 10분 거리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장소인 국망봉 장암저수지가 있다.

갈비명가할머니집

갈비명가할머니집

1.4Km    17868     2024-07-24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2000
031-531-1700

갈비명가할머니집의 원래 이름은 이동갈비촌에 있는 느티나무할머니집이다. 1996년 현재 건물을 새로이 지어서 현재 영업 중이다. 갈비명가할머니집은 모든 야채를 직접 농사를 지어 유기농 채소를 손님에게 제공한다. 고기 접시에 고기를 절반 정도 먹은 후 수한을 병목을 잘라서 고기 양념에 담근 후 구워 먹으면 간이 적당히 배여 먹기 좋은 상태가 된다.

소문난이동갈비

소문난이동갈비

1.4Km    0     2024-07-23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1996

소문난 이동갈비는 경기도 포천시에서도 이름난 갈비 전문식당이다. 3대에 걸쳐 운영되고 있는 역사와 전통의 갈빗집으로 단골이 많다. 식당 내부는 물론 주차 공간도 넓어 방문 시 편한 주차와 편한 식사가 가능하다. 다양한 밑반찬과 쌈 채소를 풍족하게 맛볼 수 있으며 이동갈비만의 특징인 간장 새우가 반찬으로 제공된다. 산청 호수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주말 나들이 나온 가족이나 연인들이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이다.

우목정

우목정

1.5Km    0     2024-02-13

경기도 포천시 화동로 1974

우목정은 포천시 이동면에 있는 이동 양념갈비 맛집이다. 산정호수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어 식당에 전화하면 인원수에 맞는 차량으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형식당인 만큼 관광버스 수십 대가 주차할 수 있는 대형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주차하기에 매우 편리하다. 식당 내부 한쪽에는 손님이 적을 때는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도 있고, 분수처럼 솟아 나오는 공간이 있어 마치 계곡에 앉아 갈비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이곳은 외지 사람들도 많이 찾고 있지만 현지인에게 이동 갈비 맛집을 물어보면 추천할 정도로 이름난 곳이다. 고기를 시키면 맛깔난 밑반찬이 차려진다. 살얼음 동치미, 야채 무침, 도토리묵, 천사채 샐러드, 양념게장 등이 제공되고, 수북하게 담겨 나오는 싱싱한 쌈 채소는 인근 밭에서 직접 키우는 채소를 사용한다. 고기를 먹은 후에는 된장찌개나 냉면, 동치미국수 등으로 취향껏 즐길 수 있다.

이동정원갈비

1.5Km    7133     2024-09-11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화동로 1970
031-533-0616

이동정원갈비는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에 위치한 갈비전문점으로 20년 이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음식점이다. 이동정원갈비에서 제공되는 모든 갈비는 직접 가공한 뒤 양념을 하여 제공하며, 1500평 규모의 밭에서 나는 유기농 채소를 사용한다. 음식점 정원에는 흔들 다리가 있으며,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다. 이동정원갈비는 별관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예약이 가능하다. 인근에 자리한 영평천 주변으로 캠핑할 만한 장소를 흔하게 볼 수 있다.

미미향

미미향

1.5Km    1     2022-09-23

경기도 포천시 화동로 2063

미미향은 포천시 이동면에 있는 중국집이다. 수요미식회에 탕수육 맛집으로 소개되면서 이제는 예약이 어려운 중식당이 되었다. 전국에서 이곳의 탕수육을 맛보기 위해 찾아오기도 한다. 예약을 못 하면 식사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곳의 비법으로 튀겨낸 탕수육은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맛이 일품이고, 소스는 깔끔하다.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 나오는 것이 기본인데 원하지 않으면 주문할 때 따로 달라고 할 수 있다. 양장피도 유명한데 야채를 볶지 않고 채를 썰어 내는데 깔끔한 겨자 맛이 특징이다. 음식을 미리 준비하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부터 조리한다. 메뉴는 일반 중식당에서 하는 식사와 요리가 가능하다. 주차장은 매장 앞에 있으니 이용하면 된다. 반드시 예약하고 방문해야 한다.